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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성인 대상 유흥 정보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록이며, 특정 업소 방문·예약·거래를 권유하지 않는다. 가격·영업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최신 후기 갱신바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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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빔 (BEAM)**44
55
|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빔 / BEAM |88
| 지역 | [[태국]] [[방콕]] [[수쿰빗]] 통로 |99
| 업종 | [[클럽]] |1010
| 위치 | 72 Courtyard, 72 Sukhumvit 55 |1111
| 교통 | [[BTS]] Thong Lo 하차 후 [[그랩]]·택시 이동 |1212
| 영업시간 | 금-토 21:00-03:00 |1313
| 가격대 | 이벤트별 티켓제, 300~800 THB 사례 확인 |1414
| 규모 | 라운지와 메인룸 중심의 밀도 높은 댄스플로어 |15-
| 특징 | 하우스·테크노 중심 전자음악 클럽 |15+
| 특징 | 하우스·테크노·UKG·베이스 계열 라인업 |1616
1717
# 빔1818
1919
## 개요20-
통로에서 술잔보다 스니커즈 상태가 먼저 보이는 손님들이 몰리는 [[방콕]] 전자음악 [[클럽]]이다. 72 Courtyard 안쪽에 자리한 BEAM은 하우스, 테크노, 베이스 계열 라인업과 사운드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고, 관광객용 대형 EDM장보다 음악 취향이 또렷한 쪽이 간다. 가격은 2025년 이벤트 기준 온라인 300~500 THB, 현장 500~800 THB 선이라, 입구에서 “잠깐만 볼까” 했다가 지갑이 리듬을 타는 구조다.[^1]20+
통로에서 술잔보다 스니커즈 상태가 먼저 보이는 손님들이 몰리는 [[방콕]] 전자음악 [[클럽]]이다. 72 Courtyard 안쪽에 자리한 BEAM은 하우스, 테크노, UKG, 베이스 계열 라인업과 사운드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고, 관광객용 대형 EDM장보다 음악 취향이 또렷한 쪽이 간다. 가격은 2025년 이벤트 기준 온라인 300~500 THB, 현장 500~800 THB 선이라, 입구에서 “잠깐만 볼까” 했다가 지갑이 리듬을 타는 구조다.[^1]2121
2222
주소는 72 Sukhumvit 55, 즉 통로로 더 잘 불리는 [[수쿰빗]] 55 안쪽이다. [[BTS]] Thong Lo 역에서 바로 문 앞은 아니고, 역에서 내려 [[그랩]]이나 택시로 안쪽까지 들어가는 동선이 보통이다. 통로 골목을 걸어 올라가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방콕 밤공기와 보도 상태가 둘 다 공연을 한다.2323
2424
## 연혁2525
2016년 초, BEAM은 72 Courtyard의 초기 입점 클럽 중 하나로 등장했다. 당시 현지 매체에서는 통로에 오랜만에 기대할 만한 클럽이 생긴다는 식으로 다뤘고, 미니멀한 창고형 분위기와 큰 사운드, 비주얼 장비를 주요 포인트로 적었다.[^2] 그때 영업일은 Wed-Sat로 소개됐고 전화번호도 지금과 달랐다.2626
2727
초기 기사에서 특히 자주 보이는 말이 “body kinetic dance floor”다. 쉽게 말해 바닥도 그냥 바닥이 아니라 음악에 맞춰 존재감을 갖겠다는 쪽의 홍보다. 이 문구 하나 때문에 2016년의 BEAM은 “통로에 사운드만 센 집이 아니라 바닥까지 일 시키는 집”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2828
2929
2016년 12월 24일 Alex From Tokyo 이벤트는 입장료가 무료로 안내된 기록이 있다. 지금의 이벤트별 티켓제를 먼저 본 사람에게는 꽤 낯선 장면이다. ~~통로에서 무료라니 크리스마스이브의 작은 오류처럼 보인다.~~[^3]3030
3131
2024년에는 한동안 공백이 있었고, 2024년 12월 소프트 오픈 단계를 거쳐 2025년 1월 Palms Trax 이벤트로 재개장 흐름이 잡힌다. 공식 과거 이벤트 설명에도 1년가량 쉬었다가 돌아왔다는 취지의 문구가 보인다. 2026년 기준으로는 BEAM 본점과 BEAMCUBE 일정이 함께 검색되는 경우가 있어, 방문 전 장소명을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4]3232
3333
## 특징3434
BEAM의 성격은 “통로에서 전자음악 들으러 가는 곳”에 가깝다. 2016년 소개에서는 라운지 쪽을 Flume, Disclosure, Jamie xx 계열의 전자음악 분위기로, 위층 메인룸을 딥하우스와 테크노 중심으로 설명했다. 최근 이벤트도 하우스, 테크노, UKG, breaks, bass, 힙합까지 폭이 있다. 장르표를 안 보고 들어가면 음악 취향 테스트를 현장에서 치르는 셈이다.3535
3636
공식 소개는 장르를 하나로 고정하지 않고 다양한 규모의 아티스트를 올린다고 말한다. 홍보문은 홍보문대로 걸러 읽어야 하지만, 실제 이벤트 목록을 보면 적어도 “오늘도 똑같은 차트 음악”으로 움직이는 곳은 아니다. TPI 사운드 시스템과 조명 연출을 반복해서 내세우는 점도 BEAM의 정체성이다.3737
3838
공간은 대형 페스티벌식으로 넓게 벌리는 타입보다 가까운 댄스플로어에 힘을 주는 쪽이다. “intimate dancefloor”라는 표현이 공식 소개에 나오는데, 이 말은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실제로는 옆 사람 팔꿈치와 내 리듬이 협의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3939
40+
라운지와 메인룸을 나눠 기억하는 오래된 후기도 있다. 라운지는 비교적 접근성 있는 전자음악, 위층 메인룸은 더 깊은 하우스·테크노 쪽으로 소개됐는데, 2016년식 설명이라 지금 방문자는 당일 라인업을 먼저 보자. BEAM은 “어느 요일에 가도 같은 밤”을 파는 집이 아니라, 출연자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는 장소다.41+
4042
## 가격·시스템4143
BEAM은 고정 커버차지보다 이벤트별 티켓제가 강하다. 2025년 확인된 이벤트들은 대체로 Early 300~400 THB, Online 400~500 THB, Door 500~800 THB 정도로 잡혀 있었다. 숫자만 놓고 보면 300, 400, 500, 800. 음악 장르는 올라가는데 표값도 계단을 탄다.4244
4345
예시를 들면 2025년 2월 Laurence Guy 이벤트는 Early 300 / Online 400 / Door 600 THB였고, Kessler 이벤트는 Online 400 / Door 600 THB였다. 2025년 2월 P-rallel 이벤트는 Early 400 / Online 500 / Door 800 THB, 22:00 전 무료 음료 표기가 있었다. 2025년 3월 NON NON NON 이벤트는 Early 300 / Online 400 / Door 500 THB 구조였다.[^5]4446
4547
입장은 20세 이상이며 유효 신분증 확인이 있다. 보안 검색이 있고, 불법 약물에는 무관용 원칙을 둔다. 복장은 캐주얼이 가능하지만 슬리퍼나 비치 샌들은 막힐 수 있다. 방콕까지 와서 발가락 때문에 밤이 끝나는 건 꽤 억울한 일이다.4648
47-
예약과 대관은 공식 경로가 따로 있으며, 큰 그룹이나 프라이빗 이벤트는 보증금 조건이 붙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음료와 테이블 가격표는 공개 메뉴 링크가 있으나 세부 가격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49+
예약과 대관은 공식 경로가 따로 있으며, 큰 그룹이나 프라이빗 이벤트는 보증금 조건이 붙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단체로 움직일 때는 일정, 장소명, 보증금 조건을 먼저 확인하자. 음료와 테이블 가격표는 공개 메뉴 링크가 있으나 세부 가격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4850
4951
## 평가·평판50-
BK Magazine의 2016년 소개는 BEAM을 통로권에서 주목할 만한 클럽으로 봤다. 미니멀한 창고형 톤, 큰 사운드, 비주얼 장비, 라운지와 메인룸의 장르 구분을 강점으로 적었다. 당시 방콕 클럽 기사에서 “raw, casual, loud”에 가까운 인상을 준 것도 BEAM의 방향을 잘 보여준다.52+
BK Magazine의 2016년 소개는 BEAM을 통로권에서 주목할 만한 클럽으로 봤다. 미니멀한 창고형 톤, 큰 사운드, 비주얼 장비, 라운지와 메인룸의 장르 구분을 강점으로 적었다. 당시 방콕 클럽 기사에서 “raw, casual, loud”에 가까운 인상을 준 것도 BEAM의 방향을 잘 보여준다.[^6]5153
5254
Resident Advisor에는 방콕 클럽 목록으로 BEAM이 올라가 있으며, 주소도 72 Sukhumvit 55로 잡혀 있다. 전자음악 쪽에서 RA 등재는 적어도 “이름만 클럽이고 음악은 장식”인 장소와 구분되는 신호가 된다. 물론 RA에 있다고 해서 내 취향까지 보장되는 건 아니다. 귀는 각자 책임이다.5355
56+
공식 이벤트 목록을 보면 house, techno, UKG, breaks, bass, hip-hop이 한 지붕 아래에서 돌아간다. 이 폭은 장점이면서 동시에 양날의 칼이다. 취향이 맞는 날에는 통로까지 간 보람이 생기고, 안 맞는 날에는 “내가 방콕에서 음악 공부를 하고 있나” 싶은 표정이 된다.57+
5458
한국어 후기는 접근 가능한 원문이 많지 않다. 다만 한국어권에서 통로, 72 Courtyard, 하우스/테크노 클럽 맥락으로 언급되는 흐름은 있어 “방콕에서 전자음악 찾는 사람의 후보지” 정도의 위치는 잡혀 있다. 최근 한국어 방문 후기 보강바람.5559
60+
주의할 점은 BEAM 본점과 BEAMCUBE 혼동이다. 2025년 중후반 과거 이벤트에는 BEAMCUBE 쪽 기록이 많이 보이므로, “BEAM”이라는 글자만 보고 출발하면 같은 세계관의 다른 문 앞에 설 수 있다. 방콕 밤은 관대하지만 지도 앱은 대체로 차갑다.61+
62+
## 여담63+
- 2016년 홍보 포인트였던 body kinetic dance floor는 이 문서의 오래된 떡밥이다. 바닥에 이름을 붙이는 순간부터 이미 보통 클럽은 아니다. [[바디 키네틱 플로어]] 문서가 생기면 누가 과학 쪽으로 설명해주기 바람.64+
- 2016년 12월 무료 입장 이벤트 기록이 있다. 지금 이벤트 가격표를 보고 온 사람에게는 거의 유물 사진 같은 정보다. 당시 다녀온 사람은 기억 보강바람.65+
- 2024년 휴지기 뒤 2025년 재개장 흐름 때문에, 예전 BEAM을 기억하는 사람과 재개장 후 BEAM을 말하는 사람이 살짝 다른 얘기를 할 수 있다. 둘 다 틀린 게 아니라 연도가 다르다.66+
- 통로는 밤에 이동 자체가 작은 과제다. [[BTS]] 역명만 보고 “가깝겠지” 했다가 Soi 55 안쪽에서 걷기 수행을 시작하지 말고, 늦은 시간에는 [[그랩]]을 보는 편이 낫다.[^7]67+
- BEAM, KATSU, beaMBAR, BEAMCUBE가 한 묶음으로 보이는 구조라 초행자는 이름 확인을 두 번 하자. 특히 친구가 “빔에서 봐”라고만 말하면 어느 빔인지 다시 물어보는 것이 인간관계에도 좋다.68+
- 이 문서는 가격 파트만 유난히 숫자가 빽빽하다. 누군가 티켓 단계에 꽂혀서 편집한 흔적이다. 위키란 원래 이렇게 한 사람이 갑자기 표값에 진심이 되는 곳이다.69+
5670
## 관련 문서5771
- [[방콕 클럽]]5872
- [[통로]]5973
- [[수쿰빗]]6074
- [[태국 전자음악]]6175
- [[72 Courtyard]]76+
- [[BEAMCUBE]]77+
- [[방콕 유흥 교통]]6278
6379
[^1]: 온라인 예매와 현장 구매 차이가 있는 이벤트가 많다. 방콕 밤에는 “나중에 사지 뭐”가 은근히 비싼 문장이다.6480
[^2]: 2016년 BK Magazine 소개 기준. 당시 기준의 기대감이 꽤 진하게 묻어 있다.6581
[^3]: 무료 이벤트 기록은 옛 정보다. 지금도 무료라는 뜻이 아니다. 이걸 잘못 읽으면 입구에서 표정 관리 수업을 듣는다.6682
[^4]: BEAM, beaMBAR, KATSU, BEAMCUBE가 한 공식 사이트에 같이 묶인다. 이름만 보고 누르면 지도 앱이 갑자기 다른 표정을 한다.6783
[^5]: Early와 Door의 차이를 보면, 빠른 사람은 춤추기 전부터 이미 한 잔 값을 아낀다.84+
[^6]: “날것, 편안함, 시끄러움”에 가까운 감상이다. 클럽 칭찬에 이 세 단어가 같이 붙는 장르는 따로 있다.85+
[^7]: 통로에서 걷는 건 가능하다. 다만 가능과 추천은 같은 단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