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는 필리핀 앙헬레스 필즈애비뉴 워킹스트리트의 3층 규모 고고바·쇼바다.

마지막 수정24일 전

개요[편집]

밤 9시가 넘어 필즈애비뉴 워킹스트리트 쪽으로 들어가면, 파란색 해저 테마 외관과 인어 장식으로 먼저 시선을 잡는 고고바가 아틀란티스다. 필리핀 앙헬레스 발리바고의 222 Fields Avenue에 있는 3층 규모 쇼바이며, GRO와 무대 공연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대형 업소다. 로컬 드링크 125 PHP, 레이디드링크 200 PHP, 더블 레이디드링크 250 PHP라는 숫자가 붙어 있어 “잠깐 앉았다 가자”가 생각보다 오래 앉는 쪽으로 변하기 쉽다.1

2008년 1월 문을 열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예전 자료에는 19:00-05:00 영업으로 적혀 있었고 AngelesCityBars 쪽 표기는 19:00-04:00이다. 워킹스트리트 안에서도 외관이 꽤 튀는 편이라 길을 잃은 사람이 “파란 바다문 앞”이라고 말하면 대충 알아듣는다는 후기가 있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특징[편집]

아틀란티스는 룸형 KTV라기보다 무대와 바 좌석, 뒤쪽 소파석, 2층 좌석을 함께 쓰는 쇼바 구조다. 공개 소개에는 3층 건물, 중앙 무대, 2층 풀테이블, VIP pod 좌석이 언급된다. 바닥 하나만 쓰는 작은 바와 달리 동선이 위아래로 나뉘기 때문에, 처음 들어가면 “어디 앉아야 덜 어색한가”부터 계산하게 된다.2

Wikimapia 쪽 옛 댓글에는 3층 좌석, 위아래층 무대, 많은 댄서, 강한 에어컨을 좋게 본 후기가 남아 있다. 에어컨이 칭찬 포인트로 따로 적힌다는 건 앙헬레스 밤공기를 조금만 걸어본 사람이라면 바로 이해한다. 또 다른 옛 댓글은 Crystal Palace 다음으로 선호한다는 식의 평가를 남겼는데, 이 문장은 아틀란티스가 단독 소형 바보다 워킹스트리트 대형 쇼바 라인에서 비교됐다는 힌트다.

AngelesCityBars 설명은 3층 건물, 해저 테마, 중앙 무대, 뒤쪽 소파석, 약 300명 규모의 댄서 공연을 내세운다. 홍보성 문구를 걷어내도 “큰 바, 무대 중심, 시각적으로 잘 보이는 외관”이라는 성격은 남는다. 한국 블로그의 2022년 워킹스트리트 후기는 바마다 쇼와 콘셉트가 다르다는 식으로 이 일대를 설명했고, 2024년 사진 후기에는 공사 구간 옆 아틀란티스 외관이 잡힌다. 문이 닫힌 골목보다 간판 살아 있는 골목이 여행자 마음에는 훨씬 덜 쓸쓸하다.3

VIP 서비스는 이런 쇼바 시스템 안에서 좌석·동석·드링크 흐름과 붙어 움직이는 구조다. 코스 등급은 좌석과 응대 방식의 차이로 이해하는 편이 맞고, 수위 설명이나 흥정 정보는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는다. 위키가 선을 넘기 시작하면 정보가 아니라 사고 접수장이 되는 것.

이용 안내[편집]

구분금액
Local Drink125 PHP
Ladies Drink200 PHP
Double Ladies Drink250 PHP
EWR3,000 PHP

위 가격은 AngelesCityBars에 남은 표기 기준이다. 예전 Wikimapia 설명에는 전화번호와 19:00-05:00 영업이 함께 적혀 있었으나, 현재는 영업시간 표기가 19:00-04:00 쪽으로 더 많이 인용된다. 정확한 최근 드링크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EWR은 공개 가격표에 약어로만 올라와 있다. 업계에서는 조기 퇴장·외부 동반성 비용으로 읽는 경우가 많지만, 필리핀에서는 관련 법규 문제가 분명히 걸리므로 이 문서에서는 비용표 이상으로 풀어 쓰지 않는다.4

교통은 트라이시클이나 그랩을 잡는 편이 무난하다. 워킹스트리트 안쪽은 걷는 사람이 많고, 늦은 시간에는 같은 골목을 두 번 도는 것보다 목적지를 크게 말하는 쪽이 편하다. “Atlantis, Fields Avenue” 정도면 기사들이 대체로 알아듣는 편이라는 후기가 있다.5 지프니를 타고 온다면 발리바고 쪽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는 식이 흔하다.

주의할 점은 간단하다. 첫째, 가격표에 없는 항목은 그 자리에서 다시 확인하자. 둘째, 술값과 레이디드링크는 분리해서 보자. 셋째, 바파인이나 외부 동반성 표현이 끼어드는 순간부터는 현지 법규와 개인 안전 문제가 같이 따라온다. 농담처럼 적어도 실제로는 농담이 아니다.

여담[편집]

  • 해저 테마 외관 덕분에 아틀란티스는 필즈애비뉴에서 길 찾기 표식처럼 쓰인다. “인어 있는 데”라고 하면 설명이 끝나는 날이 있다.6
  • Dollhouse Group 계열로 소개된 자료가 있어 Dollhouse Group 계열 바 문서가 생기면 같이 묶일 만하다. 같은 워킹스트리트 대형 바인 Crystal Palace와 비교되는 후기도 남아 있다.
  • 2009년쯤 댓글을 남긴 사람들은 3층 좌석과 강한 에어컨을 꽤 또렷하게 기억한다. 누군가에게는 무대보다 냉방이 먼저였던 것. 앙헬레스에서는 그럴 수 있다.
  • 2024년 한국 블로그 사진에는 워킹스트리트 공사 구간 옆 외관이 보인다. 바보다 공사가 먼저 보였다는 점에서, 현장 사진은 언제나 정직하다.
  • AngelesCityBars 내부 토론란에는 별다른 논의가 없다고 표시된다. 말이 없는 업소와 말이 많은 업소 중 어느 쪽이 더 무서운지는 각자 취향이다.7
  • 3층 구조, VIP pod, 풀테이블 이야기가 섞여 있어 워킹스트리트 대형 쇼바 쪽으로 분류하기 좋다. 단, 최근 좌석 배치가 바뀌었는지는 방문자 수정바람.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125, 200, 250. 숫자만 보면 얌전한데 사람 마음은 숫자처럼 정렬되지 않는다. ↑되돌이

  2. 1층에서 분위기 보고 2층으로 도망가려는 사람도 있다. 도망이라기보다 정찰. ↑되돌이

  3. 공사장 옆에서도 파란 외관이 보이면, 테마 하나는 제 역할을 한 셈이다. ↑되돌이

  4. 세 글자 약어가 네 자리 숫자를 데리고 오면, 보통은 그냥 약어가 아니다. ↑되돌이

  5. 단, 발음보다 손짓이 먼저 통하는 날도 있다. 필즈는 필즈다. ↑되돌이

  6. 여행지의 랜드마크는 꼭 기념비일 필요가 없다. 가끔은 인어 조형물도 일한다. ↑되돌이

  7. 후기가 너무 없으면 조용해서 걱정이고, 너무 많으면 읽다가 새벽이 된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6월 20일 16:4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