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위치 r3

2026-06-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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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와 평판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방문 전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불법 행위 조장, 특정 개인 비방, 노골적 묘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엔젤위치 (Angelwitch / Angel Witch)

항목내용
명칭엔젤위치
영문명Angelwitch / Angel Witch
지역태국 방콕 수쿰빗
업종 / 고고바
위치나나플라자 2층, Sukhumvit Soi 4
가까운 역BTS Nana, BTS Phloen Chit
가격대2018년 바파인 600 THB 기록, 현행 단독 가격표 없음
영업시간나나플라자 전체 기준 19:00~02:00
특징쇼 성격이 있는 소형~중형 고고바

개요

엔젤위치는 방콕 수쿰빗 소이 4의 나나플라자 2층에 있던 고고바다. 이름은 천사인데 위치는 나나 한복판이라,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동화책 제목처럼 들렸다가 지도 켜는 순간 장르가 바뀌는 곳이다.1 2018년 기록으로는 바파인 600 THB가 적혀 있었고, 2026년 기준 단독 가격표가 따로 잡히지 않아 지금 가격 감각은 나나플라자 전체 시세로 읽는 편이 맞다.

나나플라자는 BTS Nana 역에서 걸어 들어가는 동선이 가장 익숙하다. Bangkok Red Eye의 2018년 안내도 Nana 역 Exit 2, 또는 Phloen Chit 쪽 접근을 언급했다. 술 한 잔 놓고 무대 쇼를 보는 구조이며, 손님층은 나나플라자를 도는 관광객과 오래된 고고바 순례자 쪽에 가깝다.

특징

엔젤위치의 옛 평판은 “작지만 쇼가 있는 바” 쪽으로 모인다. 2018년 Bangkok Red Eye는 이곳을 개인 선호 바 중 하나로 꼽았고, Rainbow 4와 함께 2층에서 편하게 앉아 보기 좋은 곳으로 묶었다. 덩치로 밀어붙이는 집이라기보다, 무대 쪽 볼거리와 느슨한 분위기로 기억된다는 뜻이다.

나나플라자 안에서는 층을 타고 한 바퀴 돌다가 들르는 식의 이용이 많다. 1층에서 바로 눈에 들어오는 대형 간판형 업소와 달리, 2층 업소는 어느 정도 “한 바퀴 더 돌아본 사람”의 동선에 걸린다. 그래서 후기도 묘하게 차분하다. 흥분한 관광지 리뷰보다 “여기 괜찮았음”에 가까운 온도다.2

이용 안내

위치는 Nana Plaza, 3-3/1 Sukhumvit Soi 4 쪽으로 보면 된다. Nana Hotel 맞은편, 소이 4 입구 쪽이라 그랩으로 이동할 때도 “Nana Plaza”를 찍는 편이 설명이 빠르다. MRT만으로는 바로 붙지 않으니, 보통은 BTS Nana에서 걷거나 택시·그랩을 섞는다.

나나플라자 전체 운영 시간은 2026년 기준 매일 19:00~02:00로 안내된다. 2018년 여행 안내에서는 엔젤위치 같은 바들이 대략 18:00쯤 문을 열고 01:00~02:00 사이에 닫는 흐름으로 소개됐다. 정확한 단독 영업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가격·시스템

2018년 Bangkok Red Eye 기준 엔젤위치 바파인은 600 THB였다. 이 숫자는 현재 가격이 아니라 과거의 좌표에 가깝다. 같은 시기 나나플라자 일반 가격은 맥주 110~150 THB, 바파인 600~1000 THB, Short Time 1500~2500 THB, Long Time 3500~6000 THB로 소개됐다.3

고고바 기본 흐름은 단순하다. 자리에 앉고, 음료를 주문하고, 무대와 홀 분위기를 본다. 레이디드링크는 웨이트리스에게 말하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다. VIP 서비스는 이런 업소의 코스 감각 안에 깔린 요소로 이해하면 된다. 구체적인 말이 길어지는 순간 문서가 이상한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니, 여기서는 선을 긋는다.4

여담

  • 표기는 Angelwitch와 Angel Witch가 섞인다. 띄어쓰기 하나로 검색 결과가 은근히 갈리니 둘 다 넣고 찾는 편이 낫다.
  • 2017년 러시아어권 나나플라자 층별 목록에도 Angelwitch가 2층 업소로 들어가 있었다.
  • 2018년 후기에서는 “크지는 않지만 쇼가 괜찮다”는 식의 평이 붙었다. 넓이보다 무대 쪽으로 기억된 집인 셈이다.

Footnotes

  1. 이름만 보면 판타지 술집 같은데, 주소가 이미 설명을 끝낸다.

  2. 나나플라자 2층까지 올라간 사람은 이미 관광객 초보 튜토리얼을 한 번 넘긴 상태다.

  3. 숫자 네 줄만 봐도 당시 나나플라자의 문법이 보인다. 맥주는 인사, 나머지는 대화의 길이다.

  4. 이 문서가 메뉴판이 되면 위키가 아니라 영수증 예고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