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맛 앳 우갓 r2

2026-06-08 21:42

편집필리핀세달살이

특징·이용 안내 추가

현재 문서 보기역사로 돌아가기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예약·가격 정보는 시점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아기맛 앳 우갓 (Agimat at Ugat Foraging Bar and Kitchen)

항목내용
명칭아기맛 앳 우갓
영문명Agimat at Ugat Foraging Bar and Kitchen
지역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포블라시온
업종콘셉트 칵테일 바·라운지 / 클럽 권역 바투어
위치5972 Alfonso cor. Fermina St., Brgy. Poblacion, Makati City
규모1층 Ugat 30석, 2층 Agimat 60석
가격대칵테일 PHP 310~330, 타파스 PHP 350~595
상태영업중

개요

아기맛 앳 우갓은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포블라시온에 있는 콘셉트 칵테일 바 겸 라운지다. 필리핀 민속의 부적을 뜻하는 Agimat 콘셉트, 의식처럼 나오는 칵테일, OPM 음악 때문에 포블라시온 바투어를 하는 손님들이 한 번씩 끼워 넣는 집이다. 2018년 메뉴 기준 칵테일은 PHP 310~330, 타파스는 PHP 350~595 선이라 “한 잔만”이라고 말하고 들어가도 접시 하나가 따라붙기 쉬운 가격대다.1

상호는 예전 리뷰에서 Agimat Foraging Bar and Kitchen으로 많이 보였고, 지금 문서명은 Agimat at Ugat Foraging Bar and Kitchen 쪽을 따른다. 말로 읽으면 한국어권에서는 “아기맛”으로 굳어지기 쉬운데, 실제 뜻은 귀여운 맛이 아니라 부적이다. 첫인상부터 약간 함정카드다.

특징

이 집은 포블라시온의 술집 중에서도 “술집을 실내 세트장처럼 만든 쪽”에 가깝다. 나무, 식물, 상징 문양, 의식형 칵테일 연출이 한꺼번에 들어오고, Traveloka 쪽 후기는 평범한 바가 아니라 다른 공간으로 들어간 느낌이라고 봤다. 과장이 아주 없는 말은 아니다. 잔 하나에 장식이 붙고, 조명이 따라오고, 손님은 갑자기 휴대폰 렌즈를 닦는다.2

구조는 2층이다. 1층 Ugat은 최대 착석 30명, 2층 Agimat은 최대 착석 60명으로 소개된다. 소규모 술자리와 프라이빗 이벤트가 같이 돌아갈 수 있는 크기라, 조용한 바를 기대하고 갔는데 단체 행사 분위기를 만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음식은 필리핀 타파스 쪽으로 묶인다. 커피 음료 PHP 180, 타파스 PHP 350~595, 1인 예산 약 PHP 800 정도로 소개된 적이 있다. 최신 메뉴판 보신 분 추가바람.

이용 안내

주소는 5972 Alfonso cor. Fermina St., Brgy. Poblacion, Makati City다. 포블라시온 Alfonso/Fermina 코너로 잡고 그랩이나 택시를 부르면 편하다. MRT 기준으로는 부엔디아역이 약 0.38km, 아얄라역이 약 1.13km로 소개된 예약 사이트 자료가 있다. 걷기 애매한 시간대에는 그냥 차를 부르자. 마카티에서 “금방”은 신발이 먼저 반박한다.

지프니로 접근하는 손님도 있겠지만, 밤 바투어 동선이면 귀가 교통까지 같이 잡는 편이 낫다. 특히 포블라시온은 한 집만 찍고 끝내는 손님보다 포블라시온 바투어로 여러 바를 잇는 손님이 많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PHP 300대 칵테일이면 싼 편으로 보일 수 있는데, 포블라시온은 한 잔으로 끝나는 동네가 아니다. 옆 테이블 불빛 보고 마음이 약해진다.

  2. 이 집에서 카메라를 안 켜는 사람은 둘 중 하나다. 이미 여러 번 왔거나, 배터리가 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