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플린 카페 r3

2026-06-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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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제플린 카페 (Zeppelin Cafe)

항목내용
명칭제플린 카페
영문명Zeppelin Cafe
지역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51
업종클럽·록 바·라운지
위치Street 51/Pasteur St. 일대
상태영업중
특징록 음악, DJ 성격의 바 분위기
교통툭툭, 패스앱, 그랩 이용권

개요

제플린 카페는 프놈펜 Street 51/Pasteur St. 일대에서 록 선곡과 DJ 분위기로 알려진 바 겸 라운지다. 손님층은 스트리트51을 돌다가 조용한 맥주집보다 소리가 있는 쪽으로 발이 가는 외국인·현지 단골 쪽에 가깝다. 가격표는 공개 자료에서 안정적으로 잡히지 않아, 체감은 “입장료 보고 들어가는 클럽”보다 “마신 만큼 나오는 바” 쪽으로 보는 편이 무난하다.1

이름 때문에 Led Zeppelin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문 열고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기타 리프가 머릿속에서 한 번 지나간다는 점에서, 상호는 절반쯤 성공한 셈이다.

연혁

2022년과 2023년 이름 검색에서는 업소 단독 글이 잘 잡히지 않았다. 다만 프놈펜의 바 동선에서 “Street 51 쪽 록 음악 나오는 라운지”라는 식의 묶음 언급은 이어진 편이다.

이 문서는 2026년 기준 영업중 상태를 전제로 적는다. 정확한 개업 연도와 이전 상호는 아직 빈칸이다. 오래 다닌 사람 있으면 추가바람.

특징

제플린 카페의 핵심은 술보다 선곡이다. 스트리트51 일대가 네온, 호객, 짧은 이동, 다음 가게 검색으로 흘러가기 쉬운 동네라면, 이곳은 한 곡이 끝날 때까지 자리에 붙잡아두는 타입이다. 술잔보다 스피커가 먼저 일하는 집인 것.

록 음악과 DJ 성격이 같이 언급되는 만큼, 분위기는 완전한 라이브 공연장보다는 선곡 중심 바에 가깝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오래된 바/라운지 느낌이 강하다고 한다. 새 가게의 번쩍이는 조명보다, 의자와 벽이 이미 여러 금요일을 통과한 쪽에 가깝다는 뜻이다.2

위치는 Street 51/Pasteur St. 일대로 잡으면 된다. 툭툭이나 패스앱, 그랩으로 이동하기 편한 중심부 동선이라 “딱 여기만 찍고 간다”보다 주변 바를 몇 군데 엮는 방문이 자연스럽다.

가격·시스템

메뉴판, 커버 차지, 최소 주문 조건은 공개 자료가 얇다. 2026년 기준으로는 현장 메뉴 확인이 제일 빠르며, 가격대 아시는 분 추가바람.

시스템은 KTV나 접객형 업장보다 클럽·바·라운지 쪽으로 잡는 게 맞다. 음악을 틀고, 술을 마시고, 오래 앉아 있는 집. 복잡한 표를 들고 해석해야 하는 곳은 아니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가격 정보가 없는 집은 가끔 더 무섭다. 비싸서가 아니라, 메뉴판을 보기 전까지 농담을 칠 수 없어서다.

  2. 이런 표현을 쓰면 꼭 누가 “그럼 낡았다는 거냐”라고 하는데, 바에서는 가끔 낡음도 장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