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업소·개인에 대한 단정적 비방이나 불법 행위 안내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방문 전 최신 영업 정보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보상자 · Z 호스텔 루프탑 (Z Hostel Roofdeck)** | 항목 | 내용 | |---|---| | 명칭 | Z 호스텔 루프탑 | | 영문명 | Z Hostel Roofdeck / Z Roofdeck Bar |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포블라시온 | | 업종 | [[클럽]]·루프탑 바·호스텔 라운지 | | 위치 | 5660 Don Pedro St., Brgy. Poblacion, Makati City | | 교통 | [[그랩]]·[[택시]] 이용이 편하고 근거리 이동은 [[지프니]]도 가능 | | 가격대 | 음료별 과금, 숙박 참고가는 도미토리 PHP 760대부터 기록 | | 규모 | 30 rooms / 128 beds, Roof Deck + Sun Deck 구성으로 소개 | | 특징 | 여행자·로컬이 섞이는 포블라시온 소셜 루프탑 | ## 개요 2015년 포블라시온에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Z Hostel은 “새로 생긴 백패커 호스텔” 쪽으로 먼저 알려졌고, 그 위에 붙은 루프탑이 금방 본체처럼 굴러가기 시작했다.[^1]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포블라시온의 Z Hostel 상층부에 있는 루프탑 바 겸 라운지로, 호스텔 투숙객과 동네 바투어 손님이 한 공간에서 맥주와 음악을 잡는 곳이다. 가격 체감은 포블라시온 한복판치고 가볍게 시작하는 편인데, 숙박 참고가는 ~~도미토리 PHP 760~880, 프라이빗룸 PHP 2,000대~~ 2023년 게시가 기준이고, 2026년 방문자는 예약앱 실시간가를 다시 보는 게 맞다. 여기는 [[고고바]]나 [[레이디드링크]] 중심 업장이 아니라, 여행자 라운지 성격이 강한 루프탑 [[클럽]]에 가깝다. 공개 후기에서 반복되는 단어도 “전망”, “소셜”, “파티”, 그리고 “잠 못 잠”이다. 네 단어면 이미 설명이 절반 끝난다. ## 특징 Z 호스텔 루프탑의 기본 캐릭터는 숙소 위에 얹힌 만남의 장이다. 30개 객실, 128개 침대 규모의 호스텔과 붙어 있고, 루프탑은 Roof Deck과 Sun Deck으로 나뉘어 소개된 자료가 있다. 낮에는 포블라시온 골목 구경의 종착지, 밤에는 [[택시]]나 [[그랩]]을 부르기 전 한 잔 더 마시는 지붕 위 대기실이 된다. 2015년 후기에는 Sunday Slowdown 어쿠스틱 세션, Red Horse와 San Mig Light, 인조잔디 바닥, Makati CBD 야경 이야기가 같이 나온다. 당시에 이미 “조용한 숙소”보다 “사람 만나는 호스텔” 쪽으로 굳어진 셈이다. 예전에는 “새 호스텔의 신기한 루프탑” 느낌이 강했다면, 지금은 포블라시온 바 hopping 동선에 끼워 넣는 소셜 포인트가 됐다. 2022년에는 코로나 기간의 공백 뒤 다시 문을 열었다는 공지가 나왔고, Roof Deck과 Sun Deck, 360도 전망, DJ·밴드, 시그니처 칵테일이 다시 전면에 섰다. 문 닫고 잊힌 집이 아니라, 잠깐 숨을 골랐다가 다시 음악 볼륨을 올린 쪽이다.[^2] 손님층은 꽤 섞인다. 배낭여행자, 마카티 근처에 머무는 외국인, 포블라시온 바 hopping을 도는 로컬 손님, 숙소 아래에서 올라온 투숙객이 같은 테이블 간격 안에 놓인다. 이 조합 때문에 분위기는 정갈한 호텔 루프탑보다 훨씬 느슨하다. 셔츠 단추까지 각 잡고 가는 곳은 아니고, 비가 안 오면 하늘 보고 한 잔 더 하는 쪽이다. 시설은 숙박, 카페·레스토랑, 게임룸, 공용공간, 루프탑 바가 한 건물 안에 붙는 구조다. 그래서 루프탑 하나만 떼어놓고 보기보다 “묵고, 먹고, 올라가고, 만나는” 호스텔형 패키지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술집 문서인데 침대 얘기가 자꾸 나오는 이유가 이것이다. ## 이용 안내 주소는 5660 Don Pedro St.이고 P. Burgos, Makati Ave 일대 바 밀집권과 가깝다. 주변에는 Alamat, Makati Sports Bar, Buccaneers Rum & Cocktails 같은 식음·바가 도보권으로 묶인다. [[MRT]]에서 바로 붙는 입지는 아니라 보통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고, 근거리 이동은 [[지프니]]를 쓰는 사람도 있다. 해피아워는 2023년 자료에서 17:00~20:00로 소개됐다. Buy 1 Take 1 식의 음료 할인이 언급되지만, 메뉴판은 시즌과 행사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루프탑 음료 최근가 아시는 분 추가바람. 숙박 쪽 참고가도 같이 봐두면 체감이 잡힌다. 2016/2022 Philippine Primer에는 private room PHP 2,430, female dorm PHP 899, mixed dorm PHP 749~949, 조식 포함 표기가 남아 있다. 2023년 Island Times에는 조식 제외 도미토리 PHP 760~880, 프라이빗룸 PHP 2,000, 조식 포함 도미토리 PHP 1,065~1,150, 프라이빗룸 PHP 2,550이 소개됐다. ~~PHP 749부터~~ 라는 옛 숫자는 반갑지만, 2026년에 그대로 들고 가면 프런트 앞에서 표정 관리 훈련을 하게 될 수 있다. HostelsClub 자료에는 도미토리 조식 PHP 200, 보증금 PHP 500 또는 여권, late checkout PHP 100 언급도 있다. 이건 바 가격이 아니라 숙박 부대비용 쪽이다. 루프탑만 들르는 사람은 메뉴판, 투숙객은 예약 조건을 따로 보자. 같은 건물이라고 지갑 칸까지 하나가 되지는 않는다. 방문 타이밍은 목적에 따라 갈린다. 사람 만나고 음악 듣는 쪽이면 주말 저녁이 맞고, 전망만 보고 얌전히 빠질 생각이면 이른 시간대가 편하다. “파티 목적이면 맞고, 조용한 휴식이면 안 맞는다”는 후기가 괜히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 게 아니다. ## 평가 장점은 명확하다. 포블라시온 한가운데, 루프탑 전망, 여행자끼리 말 걸기 좋은 구조. 단점도 정직하다. 밤이 깊어질수록 음악과 주변 바 소음이 숙면을 밀어낸다. 여기서 조용한 밤을 찾는 건, 파티장 한복판에서 베개를 설득하는 일에 가깝다. Expedia 후기에는 2019년 “Burgos Street 접근 쉬움”, “루프탑 바 전망 좋고 합리적”이라는 평이 있고, 2023년에는 중심 위치와 주변 pubs 접근성, 안전감, 잘 관리된 시설, 루프탑의 소셜 분위기를 좋게 본 글이 있다. 반대로 2020년과 2025년 후기에는 월요일이나 늦은 밤에도 음악이 02:00까지 이어져 수면을 방해했다는 말이 남아 있다.[^3] Hostelworld 쪽도 결은 비슷하다. 스태프와 침대는 괜찮다는 평이 있는 한편, 2026년에는 루프탑 바가 생각보다 죽은 분위기였고 방이 덥고 습했다는 부정 후기가 붙었다. 포블라시온은 원래 날씨와 소음이 한 조로 움직이는 동네라, 컨디션 민감한 사람은 방 위치와 에어컨 상태를 먼저 확인하자. 평판을 한 줄로 잡으면 “전망 좋은 가성비 소셜 루프탑, 숙면은 별도 과목”이다. 여행자 만나기와 동네 접근성은 강하고, 객실 컨디션·프라이버시·수압 같은 숙박 디테일은 후기에 따라 온도 차가 있다. 특히 커튼 프라이버시가 아쉽다는 2026년 후기가 있어 도미토리 민감한 사람은 침대 타입을 확인하자.[^4] ## 주의사항 이 문서는 Z 호스텔 루프탑을 루프탑 바·라운지로 다룬다. [[GRO]], [[바파인]], 룸 접대 같은 시스템과 연결되는 업장으로 볼 자료는 없다. 그러니 그런 쪽 기대를 들고 가면 서로 민망해진다. 바는 바답게, 루프탑은 루프탑답게 쓰는 것이 낫다. 소음은 주의해야 한다. 루프탑 자체 음악, 주변 [[클럽]], 포블라시온 골목 소리가 한 번에 올라온다. 숙박까지 같이 잡는다면 낮잠으로 보험을 들어두자. 밤에 잠으로 이기는 동네가 아니다. 또 하나는 날씨다. 루프탑 장점은 하늘인데, [[마닐라]]의 습도는 그 하늘에 같이 붙어 온다. 2026년 후기 중에는 방이 덥고 습했다는 말도 있으니, 더위에 약하면 에어컨 상태와 객실 위치를 먼저 보는 것이 좋다. 멋진 야경도 땀으로 보면 약간 흐려진다. ## 여담 - Sunday Slowdown은 2015년부터 보이는 오래된 장면이다. 이름은 느긋한데, 이걸 보고 올라온 사람들끼리 한 잔 더 하다 보면 Slowdown이 아니라 일정표 Shutdown이 된다.[^5] - 루프탑 전망은 Rockwell·Ortigas 쪽과 Makati·BGC 스카이라인 쪽으로 나눠 언급된다. 두 방향 다 보겠다고 왔다 갔다 하면 술보다 계단과 엘리베이터 동선이 먼저 기억에 남는다. - 숙박 손님만의 공간은 아니다. 외부 방문객도 섞이는 구조라 “호스텔 바”와 “동네 루프탑 바” 사이에 걸쳐 있다. 이 어중간함이 단점이 아니라 상품인 곳이다. - 구글맵류 짧은 평보다 예약 플랫폼 장문 후기가 더 유용한 편이다. 여기는 “술집 좋음”보다 “그래서 잤냐 못 잤냐”가 핵심 정보라 그렇다. - 2024년 Expedia 후기에는 무료 칵테일과 rooftop bar를 좋게 본 글이 있다. 무료 한 잔은 여행자를 관대하게 만들고, 두 잔째 가격표는 다시 현실로 돌려보낸다.[^6] - 2026년 Hostelworld 후기에는 루프탑이 조용했다는 말도 있어, 날짜에 따라 분위기 편차가 있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관련 문서 - [[마닐라]] - [[마카티]] - [[포블라시온 바투어]] - [[필리핀 클럽]] - [[루프탑 바]] - [[그랩]] - [[택시]] [^1]: 2015년 여행 블로그들에서 “newest hostel”, “luxury hostel” 식으로 소개된 흔적이 있다. 호스텔인데 루프탑 얘기가 더 오래 남았다. [^2]: 2년 가까운 공백 뒤 다시 열었다는 식의 공지는 이 동네에서 꽤 큰 생존 신고다. [^3]: 02:00은 시계로 보면 새벽 두 시지만, 다음 날 일정표로 보면 빈칸 제조기다. [^4]: 도미토리 커튼은 작은 천 조각처럼 보여도, 여행자에겐 국경선만큼 중요할 때가 있다. [^5]: 이름에 Slow가 들어갔다고 다음 날 컨디션까지 천천히 망가지는 건 아니다. 꽤 빠르다. [^6]: 공짜 술은 보통 기억에 남고, 유료 술은 카드 내역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