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영업 여부·가격·예약 조건은 반드시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자나두 펍 앤 레스토랑 (Xanadu Pub & Restaurant)** | 항목 | 내용 | |---|---| | 명칭 | 자나두 펍 앤 레스토랑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님만]] | | 업종 | [[바]]·루프탑 레스토랑 | | 위치 | Furama Chiang Mai 17층, 54 Huay Kaew Road | | 가격대 | 1인 251-500밧 | | 영업시간 | 보통 18:00-24:00로 소개, 2026년 공식 페이지는 리노베이션 공지 | | 좌석 | 150석 이상으로 표기됨 | | 특징 | 도이수텝 전망, 오픈에어, 라이브밴드 | ## 개요 자나두 펍 앤 레스토랑은 [[치앙마이]] Furama Chiang Mai 17층에 있는 [[바]] 겸 루프탑 레스토랑이다. 님만권에서 도이수텝과 시내 야경을 같이 보려는 커플·친구 모임이 자주 찍는 곳이고, 가격은 2026년 표기 기준 1인 251-500밧 체감이다.[^1] 쉽게 말해 호텔 옥상에 올라가 술 한 잔 시키면, 풍경이 안주인 척 옆에 앉는 집이다. 린캄 교차로와 MAYA 쇼핑몰 인근이라는 위치 설명이 2018년 이후 후기에서 반복된다. 엘리베이터로 17층까지 올라가면 바로 루프탑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길 찾기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다만 야외 좌석이 중심이라 더운 날에는 선풍기와 바람의 기분을 같이 살펴야 한다. 2026년 7월 기준 Furama 공식 페이지에는 리노베이션으로 닫혀 있다는 공지가 걸려 있고, Wongnai 쪽에는 영업시간이 계속 남아 있다. 그러니 이 문서는 “늘 하던 그 루프탑”으로 기억하되, 당일 방문 전 호텔 쪽 확인을 끼워 넣는 편이 낫다.[^2] ## 특징과 평가 가장 큰 장점은 전망이다. 도이수텝 방향이 트여 있고,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분위기가 크게 바뀐다. 2018년 후기 중에는 일몰 시간대가 특히 좋다는 말이 있고, 라이브음악과 조명 장식이 더해져 사진 찍기 좋은 편이라는 평도 있다.[^3] 이 집 평점에서 음식보다 하늘이 더 열심히 출근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음식은 태국 음식과 간단한 인터내셔널 메뉴가 섞인 구성이다. 2014년 리뷰에서는 일부 메뉴가 비싸지만, 분위기값까지 생각하면 모임용으로 납득 가능하다는 식의 평가가 붙었다. 당시 시그니처급 메뉴로 언급된 돼지갈비 항아리찜은 490++밧, 4-5인용으로 소개됐다. 숫자만 보면 잠깐 숨을 고르게 되지만, 나눠 먹는 메뉴라는 단서까지 읽고 나면 의자가 다시 편해진다. 2020년 Wongnai 후기에는 “음식은 괜찮은데 점수는 전망이 올려준다”는 취지의 평이 있다. 이 집을 이해하는 데 꽤 정확한 문장이다. 접시는 무난하고, 하늘은 적극적이다. 북부식 오르되브르와 칵테일, 맥주 조합이 언급되며, 둘이 가도 좋고 여럿이 가도 그림은 나온다. 2022년 후기에서는 북부음식, 일식, 인도음식까지 메뉴 폭이 넓고 360도 시티뷰가 있다는 말이 나온다. 추천 메뉴로 돼지족튀김이 언급되는데, 루프탑에서 손에 기름 묻히는 선택을 한 사람은 대체로 진심이다. 2023년 후기에는 호텔 주차가 쉽고 엘리베이터 동선이 단순하다는 평도 붙었다. 라이브밴드는 장점이자 소음 변수다. 2023년 후기에서는 음악이 꽤 크게 들린다는 말이 있어, 대화가 중요한 자리라면 스피커와 가까운 좌석을 피하는 게 좋다. 분위기 잡으러 갔다가 서로 입 모양 읽기 대회가 열릴 수 있다. 가격대는 예전보다 위쪽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2018년과 2023년 일부 후기는 ~~1인 101-250밧~~으로 남아 있지만, 2026년 현재 공개 표기는 251-500밧이다. 물론 음료 한두 잔과 식사 메뉴를 어떻게 고르느냐에 따라 체감은 달라진다. 루프탑의 진짜 변수는 메뉴판보다 “한 잔만 더”다.[^4] ## 이용 안내 호텔 주차가 가능하고, 신용카드 사용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후기에는 와인 반입이 가능하고 코르키지는 병당 300밧이라는 내용이 있다.[^5] 같은 후기에서는 카드 수수료가 따로 붙지 않았다는 말도 나온다. 금·토·휴일에는 가장자리 전망석 경쟁이 있는 편이라 미리 연락해 자리 상황을 확인하는 쪽이 낫다. 특히 도이수텝이 보이는 좌석을 노린다면 늦게 가서 “어디든 괜찮다”고 말하는 순간 정말 어디든 앉게 될 수 있다. 최신 전망석 예약 방식 아시는 분 추가바람. 교통은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고, 근거리 이동이면 [[썽태우]]도 선택지다. [[님만]]에서 멀지 않지만 호텔 입구와 루프탑 동선이 있는 만큼, 약속 시간에 딱 맞춰 출발하면 엘리베이터 앞에서 여유가 증발한다. 우천기에는 지붕 있는 좌석 여부도 같이 보는 게 좋다.[^6] ## 여담 - 2014년 리뷰에서는 MAYA 쇼핑몰 완공 뒤 LED 화면까지 보인다는 식의 언급이 있다. 도이수텝 보러 갔는데 도시 광고판도 같이 끼어드는 구도다. - 2020년 후기에는 조명이 매우 어둡다는 말이 있다. 분위기는 살고 사진첩에는 흔들린 잔상이 남는 쪽. - 2018년 후기에는 업장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라는 말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2026년 리노베이션 공지가 괜히 뜬 얘기처럼 보이진 않는다. - 커플 적합도가 높게 잡힌 편이지만, 친구 모임이나 파티용으로도 자주 언급된다. 단체로 가면 풍경은 공평하게 나뉘고, 가장자리 좌석은 공평하지 않다. -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지 않은 편이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300밧 코르키지는 와인 들고 가는 사람에게만 중요한 정보 같지만, 막상 필요한 사람에게는 문서 전체에서 제일 중요한 줄이 된다.[^7] ## 관련 문서 - [[치앙마이]] - [[님만]] - [[태국의 루프탑 바]] - [[도이수텝 야경]] - [[루프탑 전망석]] - [[썽태우]] - [[그랩]] - [[택시]] [^1]: 2018년·2023년 일부 후기는 101-250밧, 2022년과 2026년 표기는 251-500밧으로 남아 있다. [^2]: 루프탑은 열려 있어야 루프탑이다. 닫힌 옥상은 그냥 높은 약속 파기다. [^3]: 사진은 잘 나오는데 얼굴보다 배경이 이기는 날이 있다. [^4]: 메뉴판은 숫자를 보여주고, 야경은 이유를 만든다. [^5]: 병을 들고 올라갈 수는 있어도, 병이 공짜로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6]: 비 오는 날 오픈에어는 낭만과 빨래 사이 어딘가에 있다. [^7]: 와인병 하나가 문서 편집 방향을 바꾸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