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바 r2

2026-06-2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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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공개 후기와 방문기를 바탕으로 정리되며, 실제 영업 내용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불법 행위의 알선·권유·흥정 목적이 아니며,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을 금지한다.

정보상자 · 엑스 바 (X Bar)

항목내용
명칭엑스 바 / X Bar / X-Bar
지역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인근
업종클럽 · 루프톱 바
위치Sivatha Boulevard와 Sok San Road 코너 일대
가격대2017년 기준 해피아워 칵테일 2달러
영업시간16:00~27:00로 알려짐
규모루프톱과 아래층 오픈에어 공간
특징하프파이프, 당구, 테이블풋볼, DJ·밴드 음악

개요

2달러 칵테일. 엑스 바는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맞은편 권역에 있는 루프톱 클럽 겸 바다. 술값보다 더 먼저 기억나는 것은 옥상에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스케이트보드 하프파이프인데, 이게 바에 왜 있냐고 묻기 전에 이미 사진을 찍게 되는 구조다.1

2017년 일본어 방문기에는 Sivatha Road 쪽, 펍스트리트 맞은편으로 소개됐고, 21:00까지 해피아워 칵테일 2달러였다고 적혀 있다. Frozen Margarita와 Blue Blood가 각각 2달러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숫자만 놓고 보면 메뉴판이 아니라 작은 동전 주머니 같다.

손님층은 시엠립 밤거리를 돌다가 펍스트리트의 소음은 조금 피하고 싶고, 그래도 완전히 조용한 곳은 싫은 여행자 쪽에 가깝다. 주말에는 DJ나 밴드 음악이 붙는다고 알려졌고, 22시 이후 사람이 늘어난다는 후기도 있다.

특징

엑스 바의 제일 큰 표식은 루프톱이다. 큰 X BAR 간판이 보이고, 위층으로 올라가면 펍스트리트 쪽 풍경이 내려다보인다. 일본어 방문기에서는 계단이 많다고 농담을 섞어 썼는데, 실제 숫자보다 체감 고도가 먼저 오는 편이다.2

옥상에는 스케이트보드 하프파이프가 있고, 아래쪽에는 당구대가 있는 넓은 오픈에어 공간이 언급된다. 술 마시고 음악 듣고 게임을 치는 흐름이라, 정장 입고 잔을 기울이는 라운지라기보다는 운동화 밑창에 먼지 좀 묻은 밤놀이터 쪽이다.

2018년 여행 블로그에는 루프톱 좌석이 많지는 않고, 아래층 공간이 더 크며 오픈에어와 당구대가 있다고 적혔다. 같은 해 소개 글에서는 늦은 밤까지 여는 장소, 저렴한 맥주, 하프파이프가 같이 언급됐다. 보통 술집은 “맥주가 싸다”에서 끝나는데 여기는 “그리고 스케이트 구조물이 있다”가 뒤따른다. 문장이 갑자기 넘어지는 맛이 있다.

최근 여행 플랫폼 리뷰에서는 펍스트리트 전망, 합리적인 음료 가격, 주변 바보다 선택지가 많다는 평이 보인다. 2025년 리뷰 중에는 흔한 댄스 음악 일변도보다 선곡이 신선했다는 말도 있고, 당구와 테이블풋볼 덕분에 바쁜 하루 뒤 느슨하게 있기 좋다는 반응도 있다. 고급 접객보다 “한 잔 더 하면서 공 한 번 치자” 쪽의 업소라는 것.

성인 블로그 쪽에서는 시엠립의 걸리한 바 후보로 묶어 언급한 사례가 있으나, 주류 여행 후기와 관광 포털에서는 루프톱 바·음악바 성격이 더 강하게 잡힌다. 이쪽 평은 일부 이용자 사이의 분류 정도로 보는 편이 맞다.

이용 안내

위치는 Sivatha Boulevard와 Sok San Road 코너 일대로 보면 된다. 툭툭을 타면 펍스트리트 또는 Angkor Night Market 근처라고 말하는 편이 빠르고, 패스앱이나 그랩을 쓰면 X Bar 또는 X-Bar 표기로 찾아보자.

2017년 방문기 기준 영업시간은 16:00~27:00, 휴무 없음으로 적혀 있다. 21:00까지 해피아워가 있었고 칵테일이 2달러였다는 기록도 이때 기준이다. 최신 영업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예약은 공개 후기에 뚜렷한 방식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 현장 방문형 바에 가까우며, 피크 시간대에는 루프톱 자리보다 아래층을 먼저 보게 될 수 있다. 테이블을 꼭 잡고 싶다면 이른 시간에 가는 편이 낫다.

여담

  • 2017년 방문기에는 대형 스크린에 Cartoon Network가 틀어져 있었다는 관찰이 있다. 술집에서 만화 채널이 돌아가면 묘하게 방심하게 된다.
  • 하프파이프 아래쪽 좌석도 있었다고 한다. 테이블 배치라기보다 “이 구조물을 어떻게든 술자리로 쓰자”에 가까운 발상이다.
  • 펍스트리트 바로 앞이라 툭툭 기사에게 설명하기는 쉬운 편이다. 문제는 돌아갈 때 본인이 어느 방향으로 내려왔는지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술집 소개 글에서 “하프파이프”가 먼저 나오는 순간 이미 평범한 바는 아니다.

  2. 방문기는 계단 수를 과장해서 썼다. 읽는 사람도 알고, 쓴 사람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