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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부두 클럽 (Voodoo Club)
| 항목 | 내용 |
|---|---|
| 명칭 | 부두 클럽 |
| 영문명 | Voodoo Club |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필즈애비뉴 후보 권역 |
| 업종 | DJ·댄스바 계열 클럽 |
| 위치 | Balibago / Walking Street 생활권으로 언급 |
| 주변 | SM City Clark, Casino Filipino Angeles 권역 |
| 가격대 | 업소 단독 가격표 없음 |
| 교통 | 트라이시클, 지프니, 그랩 |
| 상태 | 공개 자료 부족, 현황 추가바람 |
개요
손님층으로 보자면 부두 클럽은 앙헬레스 필즈애비뉴 주변에서 밤에 움직이는 여행자, 장기 체류자, 그리고 바 스트립을 한 바퀴 도는 사람들이 이름만 한 번쯤 밟고 지나간 클럽 후보 업소다. DJ·댄스바 계열로 언급되지만, 지도 등록이나 리뷰가 선명하게 남은 큰 클럽이라기보다는 이름이 먼저 떠다니고 실체는 늦게 따라오는 쪽에 가깝다.1 가격대는 공개된 코스표가 없어 맥주 몇 병으로 끝나는 집인지, 입장료가 붙는 집인지, 테이블을 잡아야 표정이 풀리는 집인지 구분이 어렵다.
앙헬레스의 밤길은 보통 트라이시클, 지프니, 그랩 중 하나로 설명된다. 부두 클럽도 단독 주소가 박힌 업소라기보다 Balibago와 Walking Street 생활권 안에서 찾아야 하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정확한 위치 아시는 분 추가바람.
가격·코스
부두 클럽의 공개 가격표는 확인된 것이 없다. 그래서 이 문서에서 특정 금액을 박아 넣으면 정보가 아니라 장식품이 된다.
다만 필즈애비뉴권 클럽이나 바를 볼 때 독자들이 흔히 확인하는 항목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 항목 | 확인 포인트 |
|---|---|
| 입장료 | 무료인지, 특정 시간대에만 받는지 |
| 맥주·칵테일 | 병맥 기준인지, 믹스드링크 기준인지 |
| 테이블 | 최소 주문이 붙는지 |
| 음악 | DJ 타임이 실제로 있는지 |
| 동행 문화 | GRO, 레이디드링크 언급이 붙는 구조인지 |
현재로서는 부두 클럽에 GRO, 바파인, 레이디드링크 구조가 있었다고 단정할 자료가 없다. 필즈애비뉴권 전체 설명을 업소 하나에 덮어씌우면, 골목 사진 보고 메뉴판을 외운 척하는 꼴이 된다.
비용 체감
이름이 클럽이면 독자는 보통 세 가지를 먼저 본다. 입장료, 첫 잔, 그리고 앉는 순간 붙는 최소 주문. 셋 중 하나만 비싸도 “잠깐만”이 나오고, 셋이 동시에 움직이면 지갑이 테이블 밑으로 숨고 싶어진다.2
부두 클럽은 이 셋에 대한 단독 가격이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방문자가 확인해야 할 순서는 간단하다.
- 문 앞에서 입장료 유무를 확인한다.
- 바 카운터 메뉴판을 먼저 본다.
- 테이블 착석 전 최소 주문을 묻는다.
- 동행 관련 안내가 나오면 현지 법규와 안전선을 먼저 생각한다.
특히 필리핀 밤문화권에서는 가격표가 없는 말을 길게 듣는 순간부터 난도가 올라간다. “괜찮다”는 말은 가격표가 아니다. 가격은 숫자로 확인하는 것.
시설·분위기
이름만 보면 어두운 조명, DJ 부스, 춤추는 바닥 같은 그림이 먼저 떠오른다. 문제는 Voodoo라는 단어가 너무 흔해서, 검색하면 앙헬레스 업소보다 해외 동명 클럽과 음악 관련 결과가 더 씩씩하게 나온다는 점이다.3
그래도 후보 성격은 “조용히 앉아 술만 마시는 바”보다는 DJ·댄스바 쪽으로 잡는 편이 자연스럽다. 단, 규모와 영업시간은 최신 후기 갱신바람.
위치 감각
필즈애비뉴는 Balibago의 주요 바 스트립으로 자주 설명된다. MacArthur Highway 쪽에서 Clark Perimeter Road와 Friendship Road 방향으로 이어지는 축이고, 여행자 입장에서는 Walking Street, SM City Clark, Casino Filipino Angeles가 같은 밤 동선 안에 들어온다.
부두 클럽을 찾는다면 “정확한 번지”보다 이 생활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랩이 바로 잡아주면 편하고, 잡히지 않으면 가까운 랜드마크까지 간 뒤 트라이시클 기사에게 물어보는 방식이 더 빠를 수 있다. 다만 이름이 비슷한 다른 장소로 새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목적지를 말할 때 “Fields Avenue 쪽 Voodoo Club”처럼 붙여 말하는 편이 낫다.4
지프니는 싸지만 초행자에게는 노선 암호 해독 시험처럼 느껴질 수 있다. 밤에는 안전과 시간을 돈으로 사는 편이 속 편한 경우가 많다.
이용 팁
앙헬레스 초행자는 이름 하나만 들고 움직이지 말고, 먼저 필즈애비뉴와 Walking Street의 동선을 잡는 편이 낫다. 낮에는 별일 없어 보이던 간판들이 밤이 되면 갑자기 서로 자기 차례라며 불을 켠다.
이 업소를 찾을 때는 그랩 목적지에 이름이 바로 뜨는지부터 보자. 안 뜨면 근처 랜드마크를 잡고 트라이시클로 짧게 이동하는 식이 현실적이다.
여담
- Voodoo라는 이름은 검색 난도가 높다. 이름은 강한데, 검색 결과는 너무 성실하게 엉뚱한 데로 간다.
- 단독 리뷰가 거의 안 보이는 업소는 세 가지 중 하나다. 작았거나, 짧았거나, 이름을 갈아탔거나.
- 필즈애비뉴에서는 업소 하나보다 권역 기억이 더 오래 남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거기 어디였지?”가 공식 주소보다 오래 산다.
- 구글맵 리뷰, 트립어드바이저, 위키보이지 쪽에서 부두 클럽 단독 항목이 또렷하게 잡히지 않는다. 보통 이쯤 되면 누군가 “내가 봤다”를 들고 오는데, 이 문서는 그 누군가를 아직 기다리는 중이다.5
- 한국어 검색에서는 “부두”가 항구 시설 뜻도 같이 끌고 와서, 클럽 찾다가 물류 느낌을 맞게 된다. 업소명치고는 검색창에서 짐을 너무 많이 든다.
- 2019년 전후 자료도 뚜렷하지 않아, 실제 운영 기간이 짧았거나 다른 간판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 오래전 방문 후기 있는 분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