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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베리파이드 루프탑 바 앤 라운지 (Verified Rooftop Bar & Lounge)
| 항목 | 내용 |
|---|---|
| 명칭 | 베리파이드 루프탑 바 앤 라운지 |
| 영문명 | Verified Rooftop Bar & Lounge |
| 지역 | 필리핀 세부 IT파크 인근 |
| 업종 | 클럽·루프탑 바·루프탑 라운지 |
| 위치 | Archbishop Reyes Ave, Avenir Building 22층 |
| 가격대 | $$-$$$ |
| 영업시간 | 일~목 17:00-01:00, 금~토 17:00-02:00 |
| 특징 | 야경·칵테일·시샤·라이브 음악 |
개요
데이트 손님, 생일 모임, 여행자 몇 팀이 한 엘리베이터에 섞여 올라가는 세부 라후그의 루프탑 라운지다. Avenir Building 22층에서 야경, 칵테일, 음식, 시샤를 같이 파는 곳으로, IT파크 근처에서 “사진 찍기 좋은 바”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고른다. 가격대는 트립어드바이저 기준 $$-$$$라서 노점 맥주 감각으로 들어가면 잔을 들기 전에 표정 관리부터 하게 되는 편.
공개 리뷰에서는 전망과 직원 응대 칭찬이 가장 많이 보인다. 2022년 말에도 같은 상호 방문 후기가 있었고, 2024~2025년에도 생일·프러포즈·관광객 방문 후기가 이어졌다. 고고바나 KTV식 방 운영이 아니라, 음식과 술을 놓고 야경을 보는 루프탑 바 성격이 뚜렷하다.1
특징
탁 트인 높이가 이 집의 첫 번째 상품이다. 바람이 도와주는 날에는 세부 도심 불빛이 메뉴판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다. 2024년 리뷰들에는 석양, 야경, 파노라마 전망이라는 말이 반복해서 붙는다.2
음식 쪽에서는 치킨바이트와 치즈 퀘사디야 언급이 보이고, 음료 쪽에서는 칵테일과 시그니처 드링크 평이 많다. 한 방문자는 치즈케이크 샷을 추천했고, 다른 후기는 비 오는 날에도 음식·음료·서비스가 괜찮았다고 적었다. 루프탑이 비를 만나면 분위기 반, 좌석 조정 반이다. 낭만도 우산을 싫어한다.
시샤/후카도 반복 등장한다. 흡연 가능 자리와 시샤 이용 위치는 현장에서 안내를 받는 편이 낫다. 2022년 말 후기에는 흡연 가능 여부 안내가 꼬였다는 불만도 있었다.3
손님층은 관광객, 커플, 생일 모임, 조용히 한 잔 하려는 그룹이 섞인다. 2025년에는 프러포즈 장소로 이용했다는 후기도 있어, 분위기 장사는 확실히 되는 편. 이런 곳에서 조명은 장식이 아니라 직원 한 명 더 둔 것처럼 일한다.
영어권 후기의 온도는 2024년 이후 꽤 따뜻하다. 2024년 3월 혼자 식사하러 갔는데 직원들이 잘 챙겨줬다는 평, 2024년 4월 석양과 바람이 좋았다는 평, 2025년 5월 생일 모임에서 전망·음식·음료·서비스가 괜찮았다는 평이 이어진다. 반대로 2022년 말 방문자는 예약 전화 응답, 입장 대기, 흡연 안내, 직원 응대에 불만을 남겼다. 이 한 건 때문에 가게 전체 평판이 뒤집히지는 않지만, 예약 답변이 늦으면 루프탑 감성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깐 식는다.
예전에는 2022년 말 후기만 놓고 보면 안내 혼선 이야기가 먼저 눈에 띄었으나, 2024~2025년 리뷰 흐름에서는 직원 친절과 사진 촬영 도움 칭찬이 더 두껍다. 같은 상호로 이어진 기간이 길어지면서 “전망 좋은 바” 이미지가 굳은 셈이다. 2019년 자료는 공개 후기 흐름에서 잘 잡히지 않고, 늦어도 2022년 말에는 지금 이름으로 손님을 받던 정황이 있다. 2022년에 다녀온 사람은 지금 리뷰만 보면 살짝 다른 가게 이야기처럼 느낄 수도 있다.
이용 안내
주소는 Archbishop Reyes Ave, Avenir Building 22nd Floor/Rooftop, Cebu City 6000이다. IT파크 안쪽이라기보다 바로 인근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Waterfront Cebu City Hotel & Casino에서는 약 0.15마일, AyalaMalls Central Bloc Cinema에서는 약 0.32마일 거리로 잡힌다.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가 무난하다. 근거리에서는 지프니나 트라이시클을 섞는 사람도 있지만, 밤에는 빌딩 입구까지 바로 찍는 쪽이 편하다. Avenir Building 22층 엘리베이터를 찾으면 되는데, 처음 가는 사람은 “루프탑이니까 보이겠지” 하고 걷다가 건물 입구 앞에서 한 번 멈칫한다. 위에 있는 가게는 아래에서 생각보다 얌전하다.4
영업시간은 일~목 17:00-01:00, 금~토 17:00-02:00이다. 해 질 무렵에 들어가 야경까지 보는 동선이 가장 자연스럽다. 예약, 테이블서비스, 주차, 무료 Wi-Fi, 카드·디지털 결제, 야외석이 소개되어 있다.
가격은 트립어드바이저의 $$-$$$ 표기가 가장 널리 보인다. 공개 PHP 메뉴표는 아직 널리 돌지 않는다. 병 가격까지 정리된 표가 있으면 편할 텐데 2026년 기준 입장료·병 가격·시샤 가격을 한 번에 비교할 만한 사진 후기가 더 필요하다. 최신 메뉴판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5
이 업소는 레이디드링크나 바파인 같은 필리핀 바 시스템을 전면에 두는 곳이 아니다. GRO 호객을 보러 가는 코스가 아니라, 야경과 술, 음식, 음악으로 시간을 쓰는 라운지다. 이 차이를 모르고 들어가면 장소는 맞는데 목적지가 틀린 사람이 된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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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개 커뮤니티에서는 존재감이 아주 큰 편은 아니다. 세부 밤문화 이야기판에서 자주 굴러가는 건 대체로 고고바나 KTV 쪽이고, 여기는 “밥 먹고 한 잔 더” 동선에 붙는 이름에 가깝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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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리뷰 중에는 프러포즈 장소로 썼다는 후기가 있다. 루프탑, 야경, 직원 사진 도움까지 합쳐지면 이벤트용 조건은 꽤 잘 맞는다. 다만 바람이 너무 열심히 일하는 날에는 머리 세팅이 먼저 프러포즈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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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도 분위기가 좋았다는 후기가 있지만, 루프탑은 결국 하늘과 공동 운영하는 업종이다. 야외석 고집은 날씨가 받아줘야 가능하다. 우기 방문 후기는 최신 후기 갱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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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파크 근처”와 “IT파크 안”을 섞어 쓰는 후기가 보인다. 문서상으로는 Archbishop Reyes Ave의 Avenir Building 22층으로 적는 편이 덜 헷갈린다. 길 찾기에서 200m 차이는 술 마시기 전에는 산책이고, 마신 뒤에는 작은 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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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이름을 콕 집어 칭찬하는 리뷰가 여럿 있다. 이런 리뷰는 홍보 냄새가 날 때도 있지만, 사진 찍어주고 자리 챙겨주는 서비스가 기억에 남았다는 내용이 반복되는 것도 사실이다. 칵테일보다 서버 이름이 오래 남는 날도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