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바 r4

2026-06-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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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공개 후기와 현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하며,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각자 확인하자.

정보상자 · 트라이앵글 바 (The Triangle Bar)

항목내용
명칭트라이앵글 바
영문명The Triangle Bar
지역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업종, 스포츠바, 비어바, 라이브뮤직 바
성격라이브뮤직·스포츠 중계형 오픈 바
가격대합리적이라는 평이 많으나 메뉴별 가격표는 공개 자료 부족
영업시간정오~02:00로 소개되는 자료가 있음
접근썽태우·그랩·택시 이용 후 도보 접근
상태영업중

개요

밤 9시 40분, 소이부아카오 쪽을 걷다 보면 음악 소리와 TV 화면이 같이 새는 바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트라이앵글 바다. 태국 파타야 센트럴의 라이브뮤직 겸 스포츠바 성격 업소로, 매일 라이브 음악을 내세우고 경기 중계를 같이 보는 손님층이 붙는다. 가격은 “reasonable”, “democratic” 쪽 표현이 반복되는 편이라, 메뉴판 숫자에 기절하는 집이라기보다는 오래 앉아도 덜 부담스러운 바라는 인상이 강하다.1

Buzzin Pattaya의 2023년 소개 글에는 Bar, Sports Bar, Beer Bar, Live Music 태그가 같이 붙어 있다. 한마디로 술 마시고, 음악 듣고, 경기 보고, 옆 테이블 소리가 커지면 같이 웃는 구조다. 조용히 대화만 하러 가는 곳이라기보다는, 파타야식 잡음까지 포함해서 앉는 곳.

연혁

2021년

2021년의 소이부아카오는 코로나 여파가 컸다. 현장 기록에는 외국인이 적고 실내 음주 제한으로 영업 중인 바를 찾기 어려웠다는 말이 남아 있다. 트라이앵글 바 개별 휴업 여부까지 딱 잘라 말할 근거는 없지만, 주변 상권 전체가 눌려 있던 시기였던 것은 맞다.

2022년

2022년 1월 무렵에는 소이부아카오의 절반 이상 점포가 다시 불을 켜기 시작했다는 현장 기록이 있다. 장기체류 외국인이 바 좌석을 채우기 시작했고, 이 동네 특유의 “낮에는 별일 없어 보이다가 밤에 갑자기 소리가 커지는” 리듬도 돌아왔다.

2023년

2023년 1월 28일 Buzzin Pattaya에 트라이앵글 바 소개 글이 올라왔다. 이때부터 공개 자료상 라이브뮤직 바, 스포츠바, 비어바 성격이 같이 드러난다. 당시 소개는 매일 라이브 음악을 전면에 둔다.

2025년

2025년 9월 업데이트로 잡히는 Wheree 쪽 색인에는 친근한 직원, 합리적인 가격, 라이브 음악, 비 오는 날에도 머물기 좋은 지붕 있는 구조가 언급된다. 일부 음료 1+1 프로모션도 같이 보인다. 원문 접근이 막혀 있어 세부 문구 확인은 어렵다.

특징

트라이앵글 바의 가장 쉬운 설명은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비어바”다. 무대와 TV가 같이 보이는 사진 구조라, 밴드가 쉬면 화면을 보고, 화면이 심심하면 스태프 움직임과 거리 소리를 보는 식이다. 대단한 콘셉트로 밀어붙이는 집은 아니고, 여러 소리가 한 테이블 위에 같이 올라오는 집.

직원 응대는 공개 소개 글에서 공손하고 빠르다는 평이 붙어 있다. 이런 평은 보통 대단한 사건이 없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바에서 “별일 없었다”는 꽤 높은 칭찬이다.2

가격·시스템

구체 메뉴 가격은 공개 자료에서 잡히지 않는다. 다만 여러 소개 글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반복해서 말하고, 비어바형 좌석과 빠른 서비스가 강점으로 언급된다. 정확한 메뉴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25년 색인에는 일부 음료 1+1 프로모션이 언급된다. 상시 행사인지, 특정 시간대 행사인지는 후기가 더 필요하다. 전 메뉴 1+1 같은 식으로 크게 받아들이면 안 되고, 현장 메뉴판을 보고 판단하자.3

시스템은 소이부아카오권 오픈형 바에 가깝다. 테이블, TV, 무대, 직원 응대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식이다. 썽태우로 큰길을 따라 움직이다가 근처에서 내려 걷거나, 그랩·택시로 바로 찍고 들어가는 식이 편하다.4

평가·평판

영어권 소개에서는 “매일 라이브 음악”이 가장 반복된다. 라이브뮤직 바라고 해도 공연장처럼 각 잡고 보는 분위기라기보다, 술잔 옆에 음악이 계속 따라붙는 타입이다. 그래서 음악 취향이 맞으면 체류 시간이 늘고, 취향이 안 맞으면 바로 다음 골목으로 걷게 된다. 선택지가 많은 동네의 장점이자 함정이다.

직원 관련 평은 친근함, 공손함, 빠른 서비스 쪽으로 모인다. 특히 빠른 서비스는 소이부아카오 바에서는 체감이 크다. 손님이 TV를 보다가 손을 들었는데 직원이 늦으면 그 사이 경기 흐름도, 기분도, 얼음도 같이 녹는다.

가격 평은 “합리적”이라는 말이 중심이다. 한국어 공개 후기는 빈약해서 국내 커뮤니티식 별명이나 단골 밈은 아직 없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부정적인 분쟁, 결제 문제, 단속 이력은 공개 자료에서 두드러지지 않는다. 다만 자료 자체가 얇은 편이라, 이 문서는 아직 손님 한 명의 영수증 사진에도 꽤 크게 흔들릴 수 있다.5

관련 문서

Footnotes

  1. 영어권 소개 글의 가격 표현이 대체로 순하다. “비싸서 기억난다”가 아니라 “생각보다 편했다” 쪽.

  2. 파타야 바에서 직원이 빠르다는 말은 술이 늦지 않았다는 뜻이고, 그건 작은 평화다.

  3. 1+1은 여행자를 부지런하게 만든다. 첫 잔 전에는 침착하다가 둘째 잔부터 갑자기 계산학자가 된다.

  4. 파타야에는 지하철이나 전철 동선이 없다. 노선도 찾다가 시간을 태우면 그건 여행이 아니라 퍼즐이다.

  5. 위키 문서의 체급이 가끔 영수증 한 장보다 가볍다. 그래서 사진 있는 후기는 늘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