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타운 바 구역 r3

2026-06-2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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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트리타운 바 구역 (Tree Town Pattaya Bar Area)

항목내용
명칭트리타운 바 구역
영문명Tree Town Pattaya Bar Area
지역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업종·비어바·스포츠바·야외 음식 상권
위치Pattaya, Soi Buakhao 일대
가격대맥주 60~120밧권, 레이디드링크 150~200밧권 언급
영업시간업소별 상이, 저녁~심야 중심
특징저가 맥주·음식·스포츠 중계·사람 구경
상태영업중

개요

트리타운 바 구역은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일대의 야외형 음식점·비어바·스포츠바 밀집 구역이다. 혼자 맥주 한 병 놓고 앉는 여행자, LK Metro를 돌다가 숨 고르는 사람, 워킹스트리트까지는 오늘 체력이 애매한 반복 방문자들이 섞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대는 대체로 맥주 60~120밧권이라는 후기가 많아, 파타야 안에서는 “일단 앉아도 지갑이 먼저 도망가진 않는” 축에 든다.1

단일 업소라기보다는 작은 바와 음식점, 노점, 스포츠 중계 화면이 한 블록 안에 붙어 있는 상권에 가깝다. 그래서 이름은 하나지만 경험은 업소마다 다르다. 어떤 자리는 축구 보러 온 사람들로 꽉 차고, 옆자리는 길거리 음식과 병맥주가 주인공이 되는 식이다.

워킹스트리트가 간판과 조명으로 밀어붙이는 관광지형 밤거리라면, 트리타운은 의자부터 먼저 보이는 쪽이다. 앉고, 시키고, 보고, 대충 웃고, 다른 골목으로 옮긴다. 화려한 한 방은 덜하지만 발걸음은 가볍다.

가격·코스

트리타운은 통합 요금표가 있는 곳이 아니다. 바마다 맥주 가격, 해피아워, 레이디드링크 가격, 직원 응대 방식이 다르다. 2026년 기준으로 맥주는 2024년 후기에서 60~100밧권으로 적히던 자리도 있었으나 60~120밧권으로 잡는 편이 무난하고, 레이디드링크는 파타야 비어바 관행상 150~200밧권 언급이 많다.2

항목대략적 체감
로컬·소형 맥주60~120밧권
레이디드링크150~200밧권 언급이 많음
음식노점·간단한 식사 위주, 업소별 차이
예약보통 필요 낮음
동선소이부아카오·LK Metro와 함께 묶임

중요한 점은 “트리타운 공식 가격” 같은 것은 없다는 것. 맥주 60, 80, 100, 120이 한 줄에 놓이면 여행자는 갑자기 회계 담당자가 된다. 그래도 워킹스트리트 쪽보다 가볍게 앉기 좋다는 평이 많다.

2022~2023년쯤의 개별 후기성 자료는 지금 검색으로 잘 잡히지 않는다. 예전 가격표를 들고 와서 지금 계산대에 펼치면, 종이만 역사 자료가 되고 술값은 오늘 날짜로 나온다.3

시설·분위기

야외형 바 구역이라 실내 클럽처럼 입장해서 쇼를 보는 구조가 아니다. 도로와 골목, 바 좌석, 음식 냄새, 스포츠 중계 소리, 지나가는 사람 구경이 한꺼번에 묶인다. 비가 오면 자리가 애매해지고, 사람이 몰리면 소음도 꽤 올라간다.

구글맵 리뷰류에는 “음식 고르기 좋다”, “한잔하기 쉽다”, “스포츠바 느낌이 난다”는 식의 평이 붙는 편이다. 반대로 호객, 혼잡, 화장실, 비 오는 날 동선은 단점으로 자주 말이 나온다. 지붕 밑 자리를 잡았다고 승리한 게 아니다. 바람 방향이 심판이다.4

썽태우그랩, 택시로 접근하는 편이 일반적이다. 워킹스트리트와는 별도 권역이라 걸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메인 동선으로 보기는 어렵고, 소이부아카오 안에서 LK Metro와 함께 묶어 도는 쪽이 더 현실적이다.

코로나 시기에는 파타야 관광·유흥 경제 전체가 크게 꺾였고, 트리타운도 그 분위기에서 자유로웠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개별 업소의 폐업·휴업 목록은 공개 자료가 부족하다. 2023년 이후에는 워킹스트리트의 비싼 이미지와 대비되어 소이부아카오권을 더 실속형으로 보는 흐름이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인다.

이용 팁

초행자는 한 바에 바로 오래 앉기보다 한 바퀴 돌고 자리를 잡는 편이 낫다. 트리타운은 간판 하나로 끝나는 장소가 아니라, 자리에 따라 음악·손님층·호객 느낌이 달라지는 구역이다. 최신 맥주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프리랜서 접점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이 문서는 특정 만남이나 거래를 안내하지 않는다. 커뮤니티에서는 “분위기 보고 맥주 마시다 옮기는 곳”이라는 말이 더 정확하게 붙는다. 가벼운 자리는 가볍게 끝낼 때 제일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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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물론 “저렴하다”와 “계속 마셔도 된다”는 별개의 문장이다. 둘을 붙이면 다음 날 아침이 문장을 분리해 준다.

  2. 업소별 차이가 커서 숫자는 분위기 파악용으로 보는 편이 낫다.

  3. 옛 가격을 믿고 출발한 사람은 결국 현장 메뉴판 앞에서 최신화를 당한다.

  4. 야외 상권에서 비는 날씨가 아니라 좌석 배치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