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운영 여부, 가격, 영업시간, 서비스 구성은 현장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방문 전 최신 후기를 확인하자.
정보상자 · TQ2 (TQ2 / Tahitian Queen 2)
| 항목 | 내용 |
|---|---|
| 명칭 | TQ2 |
| 영문명 | TQ2 / Tahitian Queen 2 |
| 지역 |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
| 업종 | 바 |
| 위치 | 소이부아카오·소이 다이애나 주변 후보 |
| 가격대 | 공개 후기 부족 |
| 영업상태 | 현장 확인 필요 |
| 특징 | TQ 계열명으로 언급되는 소형 비어바 후보 |
개요
2019년쯤 문을 연 정식 2호점이라기보다는, 파타야 커뮤니티에서 TQ 계열명으로 한 번씩 거론되는 바 후보명이다. 이름 때문에 Beach Road의 오래된 Tahitian Queen 본점과 섞여 말해지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찾는 사람은 대개 “그 TQ 말고 소이부아카오 쪽 TQ2”를 찾는 편이다.1 가격대는 깔끔하게 말하기 어렵다. 숫자가 없으니 지갑도 긴장하지 못한다.
소이부아카오와 소이 다이애나 일대는 작은 바가 생기고 사라지는 속도가 빠른 편이다. 간판이 어제의 간판을 기억 못 하는 동네라고 하면 과장이고, 여행자가 기억하기에는 거의 그 정도다. TQ2도 그런 흐름 속에서 나온 이름으로 보인다.
연혁
1978년: 이름의 원류
Tahitian Queen, 줄여서 TQ 본점은 1978년 Beach Road에서 시작한 오래된 파타야 고고바로 알려져 있다. 이 이력 때문에 TQ라는 두 글자만 나오면 본점 이야기가 먼저 따라붙는다. TQ2 문서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 있다. 본점 설명을 그대로 붙이면 소이부아카오 골목의 후보명은 순식간에 남의 족보를 쓰게 된다.2
2020년 전후: 본점 폐업설과 재개장 이야기
2020년에는 TQ 본점 쪽에 코로나 시기 폐업 보도나 폐업설, 이후 재개장 이야기가 붙었다. 단, 이것은 TQ2 자체 이력으로 옮겨 적을 내용은 아니다. 커뮤니티 글에서 “TQ가 다시 열었다더라”와 “TQ2가 있냐”가 한 줄 안에 같이 등장하면 읽는 사람이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다시 봐야 한다. 안 그러면 문서가 엉뚱한 바닷가로 걸어간다.
2026년: 소이부아카오 후보명으로 정리
2026년 기준 TQ2는 소이부아카오·소이 다이애나 주변의 소형 비어바 후보명으로 다뤄진다. 독립 지도 페이지, 최근 사진, 반복 방문담이 잘 잡히는 업소라기보다는 “그 이름을 들었다”는 단서가 먼저 보이는 쪽이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특징
가장 큰 특징은 가게 자체보다 이름의 혼동이다. TQ2는 “작고 조용한 동네 바”로 설명될 여지가 있지만, 이름은 파타야의 오래된 본점 역사를 빌려 온 듯한 인상을 준다. 이럴 때 문서 작성자는 괜히 의자 하나 더 놓고 싶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 확인된 의자만 세자.
위치도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 소이부아카오와 소이 다이애나는 걸어서 엮이는 생활권이라, 한 사람이 “소이부아카오 쪽”이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이 “다이애나 근처”라고 말해도 서로 틀렸다고 하기 애매하다. 파타야 골목 설명은 가끔 지도보다 손짓이 빠르다.
가격·시스템
TQ2의 맥주값,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예약 방식은 공개 후기에서 안정적으로 잡히지 않는다. 2026년 기준으로는 “가격표를 봤다”는 식의 반복 후기가 아니라 “그런 이름이 있었나” 쪽 이야기가 더 많다.
다만 업종이 바로 언급되는 만큼 기본 흐름은 파타야 바 문법을 따른다고 보는 쪽이 자연스럽다. 자리에 앉고, 음료를 주문하고, 직원과 분위기를 맞춰보는 방식이다. 세부 금액은 최신 방문자 추가바람.
예전 판에는 가격대 항목을 그냥 “공개 후기 부족”으로 두었는데, 이것도 사실상 정보라기보다는 빈칸을 예쁘게 닦아둔 것에 가깝다. 가격표 사진이나 영수증 후기가 올라오면 맥주 / 레이디드링크 / 기타 비용 순서로 정리하면 된다. 밧 단위 아시는 분 추가바람.
평가·평판
평판은 “좋다/나쁘다” 이전에 “어느 문을 말하는가”부터 갈린다. 한국어 후기에서는 TQ2를 콕 집은 방문담이 뚜렷하게 모이지 않고, 영어권 검색에서도 Tahitian Queen 본점 쪽 결과가 더 앞에 선다. 구글맵 리뷰도 독립 업소 페이지가 잡히지 않아, 별점 싸움으로 갈 재료가 없다.3
그래서 이 문서의 평가는 간단하다. TQ2는 검증된 명소라기보다, 소이부아카오 바 지도를 채우는 과정에서 생긴 수상한 빈칸이다. 수상하다는 말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파타야에서는 빈칸도 가끔 문을 열고 음악을 튼다.
여담
- TQ2라는 이름은 짧아서 기억하기 쉽지만, 검색창에서는 오히려 본점으로 끌려가기 쉽다. 두 글자와 숫자 하나가 사람을 Beach Road까지 데려가는 셈이다.
- 위치가 소이부아카오·소이 다이애나 주변 후보로만 남아 있어, 썽태우에서 내려 바로 찾기는 어렵다. 그랩이나 택시 기사에게 말해도 본점 쪽으로 이해할 수 있으니 주변 골목명까지 확인하자.
- 커뮤니티에서 이 이름이 나올 때는 “후기”보다 “혹시 거기 맞냐”가 먼저 붙는다. 정보가 아니라 확인 놀이에 가까운데, 이런 문서가 위키에 쌓이면 나중에 누군가는 덕을 본다.4
- 소이 다이애나 주변 작은 바들은 간판 사진 한 장이 사실상 출생신고서 역할을 한다. 문제는 그 사진이 없으면 문서가 주민등록번호 없는 사람처럼 서성인다는 것.
- 혹시 현장 확인자가 있다면 정문 사진 말고 주변 랜드마크까지 같이 적어주자. “옆집 음악이 컸다” 같은 말도 의외로 길 찾기에 도움이 된다.
Footnotes
-
여기서 말하는 본점은 오래된 Tahitian Queen 쪽이다. 이름값은 세지만 이 문서의 TQ2와는 따로 봐야 한다. ↩
-
파타야 오래된 바 목록 같은 문서가 생기면 본점은 거기로 보내는 게 낫다. 이 문서는 골목 후보명 정리 쪽이다. ↩
-
별점이 없으면 싸울 수도 없다. 평화롭다기보다는 링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상태. ↩
-
지금은 빈칸이어도, 다음 여행자가 “아 거기 닫혔음” 한 줄만 남겨도 역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