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시기와 방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알선이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탑골프 바 (Top Screen Golf & Pub)** | 항목 | 내용 | |---|---| | 명칭 | 탑골프 바 / Top Screen Golf & Pub | | 지역 | [[베트남]] [[다낭]] [[응우하인선]] | | 업종 | [[스크린골프]]·[[펍]] 결합형 바 | | 위치 | 47 Trần Bạch Đằng, Ngũ Hành Sơn, Đà Nẵng | | 가격대 | 방문 전 확인 필요 | | 시설 | 3D 스크린골프 룸, 펍 공간 | | 손님층 | 골프 동행, 한인 여행객, 근처 식사 후 2차 일행 | | 특징 | 골프 게임과 술자리를 한 공간에서 처리 | ## 개요 2024년 초 공개 구인 페이지에 Top Screen Golf & Pub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다낭]] Trần Bạch Đằng 거리의 [[스크린골프]]·[[펍]] 결합형 바다. 골프 치러 온 사람, 술자리를 게임처럼 만들고 싶은 사람, 그리고 [[미케비치]] 쪽에서 밥 먹고 “한 군데 더”를 외친 일행이 들를 만한 형식으로 알려져 있다. 고객용 가격표가 공개 검색에 잘 걸리는 집은 아니라, 체감 가격은 메뉴판보다 예약 전 확인 싸움에 가깝다.[^1] 처음 문서가 만들어질 때 기준으로는 `Top Golf Bar`라는 이름보다 `Top Screen Golf & Pub` 쪽 흔적이 더 선명하다. 간판·사진 쪽에는 TOP GOLF 표기가 보이고, 업체 소개는 3D 골프 시스템과 펍 공간을 같이 내세운다. 골프채를 들고 바에 들어가는 그림이 이상해 보일 수 있는데, 한국의 [[스크린골프]] 문화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설명이 짧다. 치고, 마시고, 계산한다. 순서가 단순하다. ## 가격·코스 고객 요금은 공개된 표가 확인되지 않는다. 2024년 구인 흔적에는 고객관리 직원 급여가 8–30 triệu VND로 보이는데, 이건 손님 가격이 아니다. 이 숫자를 보고 “룸비가 8백만 동부터인가?” 하고 받아 적으면 문서가 바로 골프공처럼 산으로 간다.[^2] 가격을 볼 때는 업종을 둘로 나눠 봐야 한다. 하나는 스크린골프 이용료, 하나는 펍 소비다. 둘이 따로 계산되는지, 세트처럼 묶이는지에 따라 1인 체감이 확 달라진다. [[베트남 동]]으로 보면 숫자가 길고, 원화로 다시 계산하면 갑자기 차분해진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먼저 묻고 앉는 쪽이 마음 편하다. 방문 전에는 다음 항목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 시간당 이용료 - 룸 단위 계산인지 인원 단위 계산인지 - 주류·안주 주문 필수 여부 - 골프 장비 대여 포함 여부 - 라스트오더와 마감 시간 (최근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 시설·분위기 공개 사진과 소개 문구 기준으로는 3D 스크린골프 룸, 대형 스크린, 펍 공간이 핵심이다. 바텐더 앞에 앉아 잔만 기울이는 곳이라기보다는, 룸 안에서 한참 공을 치다가 옆 테이블의 술과 안주로 넘어가는 흐름에 가깝다. 시설 설명에서 반복되는 단어는 “현대식”, “3D”, “대형 스크린”이다. 이 셋은 스크린골프 업소 홍보문에서 거의 삼겹살의 마늘 같은 존재라, 있다고 해서 무조건 고급이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사진상 독립 룸 형태가 보이므로 단체가 한 방에서 놀기 좋은 구조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분위기는 [[펍]]이라고 해도 조용한 위스키 바 쪽보다는 게임형 실내 엔터테인먼트에 더 가깝다. 골프 스윙 소리, 화면 효과음, 일행의 탄식이 한꺼번에 섞이는 쪽. 초보가 첫 타를 헛치면 술자리 아이스브레이킹은 이미 끝난다.[^3] 2024년 자료에서 이미 Top Screen Golf & Pub 명의와 47 Trần Bạch Đằng 주소가 보인다. 예전에는 `Top Golf Bar`라는 검색어로 찾는 사람이 많았으나, 2026년 기준으로는 주소와 `Top Screen Golf & Pub`을 같이 잡는 쪽이 덜 헤맨다. ~~Topgolf 다낭 지점~~ 같은 식으로 받아들이면 출발선부터 다른 게임이 된다. ## 이용 팁 검색할 때는 `Top Golf Bar`만 치면 해외 Topgolf 체인, 골프장 부대시설, 다른 도시의 후기까지 한꺼번에 섞인다. 주소 `47 Trần Bạch Đằng`을 같이 넣어야 한다. 안 그러면 화면에는 골프장이 뜨고 마음에는 피로가 쌓인다.[^4] [[그랩]]으로 이동할 때도 상호명보다 주소 확인이 우선이다. Trần Bạch Đằng은 [[안트엉]]·[[미안]] 생활권과 엮어 움직이기 쉬운 쪽이라, 식사 후 이동 동선으로 잡기 좋다. 다만 기사에게 보여줄 표기가 `Top Screen Golf & Pub`인지, `TOP GOLF`인지 확인해 두자. 현장에서 이름이 한 글자씩 달라지는 순간 여행자의 한국어가 갑자기 또렷해진다. 초행이라면 “골프를 치러 간다”보다 “술자리 옵션에 스크린골프를 붙인다”는 마음가짐이 낫다. 실력자 1명, 초보 2명, 구경꾼 1명 조합이면 대개 초보가 문서 분량을 늘린다. 공을 못 맞히는 사람에게서 현장감이 나온다. 룸 이용 전에는 장비 상태와 화면 반응을 먼저 확인하자. 화면이 늦게 반응하면 술맛보다 변명이 빨리 돈다. 스코어가 안 맞는다고 정색하면 그 순간부터 이곳은 바가 아니라 회의실이 된다.[^6] ## 여담 - “탑골프 바”라는 한국식 이름만 보고 글로벌 Topgolf 체인의 다낭 지점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공식 체인 자료와 이 업소는 결이 다르다. - 2024년 자료에는 고객관리 직원 구인 흔적이 남아 있다. 고객 가격보다 직원 급여가 먼저 발견된 집이라는 점에서 위키 편집 난이도가 높다.[^5] - 네이버 쪽 원시 검색에는 오스트리아 빈, 라스베이거스, 골프용품 거래글이 섞였다. 다낭 문서를 쓰려는데 갑자기 미국 출장기가 나오는 식이다. - 한국어 커뮤니티에서 별명처럼 굳은 표현은 아직 적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다낭]] 바 문서들 중에서도 이 집은 후기보다 이름 정리가 먼저 필요한 쪽이다. `Top Screen Golf & Pub`, `TOP GOLF`, `탑골프 바`가 한 문서 안에 같이 앉아 있는데, 셋 다 자기 이름표가 맞다고 우기는 모양새다.[^7] - 2019~2023년 흔적은 비어 있다. 그래서 “코로나 전부터 유명했다” 같은 문장은 아직 넣지 않는 편이 맞다. 오래됐다는 말은 쉬운데, 나중에 고치기는 은근히 귀찮다.[^8] ## 관련 문서 - [[다낭]] - [[미케비치]] - [[안트엉]] - [[스크린골프]] - [[베트남 바]] - [[다낭 골프바]] - [[Trần Bạch Đằng]] - [[베트남 동]] [^1]: 가격표보다 주소가 먼저 잡힌 드문 케이스다. 위키 편집자는 이런 집 앞에서 볼펜을 떨어뜨린다. [^2]: 직원 급여와 손님 요금은 같은 숫자라도 방향이 반대다. 하나는 받는 돈, 하나는 내는 돈. [^3]: 골프 실력보다 웃고 넘기는 능력이 먼저 테스트되는 장소일 수 있다. [^4]: 검색창이 여행자에게 내는 함정 문제다. 정답은 보통 주소 칸에 있다. [^5]: 보통은 메뉴판을 찾는데, 여기는 월급 범위가 먼저 인사한다. [^6]: 친구끼리 치면 농담이지만, 거래처랑 치면 갑자기 자세 교정 시간이 열린다. [^7]: 위키에서는 이런 걸 “문서명 토론감”이라고 부른다. 술자리에서는 그냥 헷갈린다고 한다. [^8]: 연혁은 빈칸을 멋으로 채우면 나중에 편집자가 울면서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