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지 사정과 가격, 영업 방식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알선이나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타이거 바 (Tiger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타이거 바 |
| 영문명 | Tiger Bar |
| 지역 | 태국 푸켓 방라로드 |
| 업종 | 바 |
| 위치 | 빠통 방라로드 일대 |
| 가격대 | 맥주·칵테일 주문형, 현장 메뉴 확인 |
| 특징 | Tiger 계열 간판권, 오픈형 비어바 분위기 |
개요
1잔, 2잔, 그리고 갑자기 옆 테이블 바 게임까지 보이는 곳. 타이거 바는 태국 푸켓 빠통 방라로드에서 Tiger 계열 간판과 함께 기억되는 바다. 단독 매장 하나라기보다, 방라로드 한복판에서 “타이거”라는 이름표가 붙은 밤거리 장면을 찾는 관광객이 들르는 권역형 바에 가깝다.
방라로드가 원래 그렇듯, 손님층은 초행 관광객, 빠통 숙소에서 걸어 나온 사람, 그랩을 불러놓고 한 잔 더 할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까지 섞인다. 가격은 공식 메뉴판이 널리 고정되어 있다기보다 현장 메뉴를 보는 방식이다. 방라로드에서 숫자 안 보고 주문하는 것은 우산 없이 스콜을 맞겠다는 선언과 비슷하다.1
가격·시스템
기본은 맥주, 칵테일, 간단한 바 게임, 직원 음료 권유가 섞인 방라로드 비어바 문법이다. 2026년 기준으로 단일 가격표가 널리 확인되는 형태는 아니므로, 첫 주문 전 메뉴판을 보는 쪽이 낫다. “한 잔만”은 가능한 말이지만, 방라로드에서는 그 말이 가끔 의지가 아니라 희망 사항이 된다.
예약보다는 워크인 성격이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Tiger 계열 간판권 안에서도 자리와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니, 정확한 위치를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여담
- “타이거 바”라고 검색하면 바보다 Tiger Disco 쪽 자료가 먼저 튀어나오는 일이 있다. 이름값이 센데, 방향이 살짝 과거로 꺾인다.
- 방라로드 초행자는 업소명보다 간판과 골목 단위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 호랑이 있는 데”가 주소가 되는 거리다.
- 썽태우를 타고 빠통까지 들어와도 밤이 깊으면 복귀는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흥정은 짧게, 탑승 전 금액 확인은 길게.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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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 비싼 것은 “대충 알겠지”라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