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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스리 머스킷티어스 (Three Musketeers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스리 머스킷티어스 |
| 영문명 | Three Musketeers Bar |
| 지역 |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
| 업종 | 바 |
| 위치 | 트리타운 인근 |
| 가격대 | 맥주 60~80밧권 체감 |
| 영업시간 | 주변 비어바는 오후~새벽 운영 사례 다수 |
| 규모 | 소형 오픈바 |
| 특징 | 간판형 바호핑 지점 |
개요
2019년 이전부터 유명세를 탄 대형 업소는 아니고, 스리 머스킷티어스는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트리타운권의 소형 오픈형 바다. 워킹 영상과 지도 화면에서 간판을 본 사람들이 “거기 뭐 하는 데냐” 하고 찾는 집에 가깝고, 오래 앉아 판을 벌이는 목적보다는 바호핑 중 한 잔 찍고 가는 손님층이 어울린다. 가격 체감은 주변 소이부아카오 해피아워 기준으로 맥주 60~80밧을 떠올리면 된다.1
이름은 거창하다. 삼총사라니, 문을 열면 검술 대결이라도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바 스툴, 오픈 테이블, 지나가는 사람 구경이 주 종목인 동네 비어바 쪽이다. 워킹스트리트식 큰 간판과 조명 쇼를 기대하고 들어가면 의자가 먼저 현실을 알려준다.
2026년 여름 기준으로는 독립 리뷰가 거의 붙지 않은 편이다. 그러니 “유명 업소”라기보다는 트리타운 바호핑 중 발견되는 작은 표지판에 가깝다. 파타야에는 이런 집이 많다. 여행자는 기억 못 하는데, 영상 댓글은 기억하는 그런 집.
가격·코스
Three Musketeers Bar 자체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적다. 다만 2025년 소이부아카오 일대 보도와 주변 등록 업소 사례를 보면 해피아워 맥주가 대략 60~80밧 선으로 언급된다. 65밧 맥주, 50밧 로컬 위스키류 해피아워가 주변에서 보이는 숫자다.2
따라서 이 문서는 2026년 기준 “저가 비어바권”으로 분류한다. 정확한 현재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주변 업소 사례를 끌어오면 그림이 좀 선명해진다. Wassy Beer Bar 3 쪽에는 맥주 65밧, Sangsom 50밧 해피아워가 등록되어 있고, Tree Town의 @Lai Bar & Bistro는 오후 3시부터 새벽 3시까지로 올라와 있다.3 스리 머스킷티어스도 같은 생활 반경 안에서 읽으면 된다. “여기만 특별히 비싸다”는 근거는 아직 없고, “이 권역의 작은 비어바”라는 점이 가격 감각을 만든다.
가격표를 볼 때는 맥주값만 보지 말자. 소이부아카오 해피아워의 핵심은 첫 잔보다 머무는 시간이다. 풀테이블이 있으면 게임이 길어지고, 대화가 붙으면 한 잔이 다음 한 잔을 부른다. 60밧의 얼굴을 하고 들어와 600밧의 산책으로 끝나는 것. 이건 업소 잘못이라기보다 의자와 선풍기와 음악의 합작이다.
옛 가격은 업소명으로 남은 기록이 없다. 대신 상권 쪽으로 보면 2025년 보도에서 60~80밧 해피아워가 이미 “소이부아카오의 기본 표정”처럼 언급된다. 2026년에는 60밧이면 다 해결 60~80밧 안팎을 기준으로 잡되, 현장 칠판을 먼저 보는 편이 낫다. 숫자는 얌전해 보여도 잔은 얌전하지 않다.
시설·분위기
오픈형 비어바로 분류된다. 이 말은 벽으로 닫힌 라운지보다 길과 붙어 있고, 지나가는 사람을 보는 맛이 있다는 뜻이다. 소이부아카오의 작은 바들은 보통 바 스툴, 간단한 테이블, 호스티스 응대, 풀테이블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스리 머스킷티어스의 풀테이블 여부와 음악 편성은 최신 후기 갱신바람.
장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 문 앞에서 오래 고민할 필요가 없고, 메뉴판을 정독하지 않아도 맥주 한 병이면 대화가 시작된다. 단점도 같은 데서 온다. 오픈형이라 조용한 대화나 에어컨 냉기를 기대하면 의자에 앉기도 전에 선택을 다시 하게 된다.
워킹스트리트의 대형 업소가 “오늘 여기서 끝장을 보자” 쪽이라면, 이쪽은 “한 잔만 더 보고 가자”에 가깝다. 물론 한 잔만 더가 제일 오래 걸린다.
이용 팁
위치는 소이부아카오·트리타운권으로 잡으면 된다. 파타야 안에서는 썽태우나 그랩, 택시를 쓰는 편이 무난하다. 늦은 시간에는 소이부아카오 차선이 사람, 오토바이, 노점, 술기운으로 같이 좁아진다.
트리타운 쪽은 걸어 다니기 쉬운 듯하면서도 방향감각을 잘 훔쳐간다. 비슷한 간판, 비슷한 의자, 비슷한 음악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아까 지나친 그 바”를 다시 찾으려다 다른 바에 앉는 일이 생긴다. 파타야식 길찾기의 묘미다.
방문 순서로는 식사 뒤 1차 맥주, 다른 바 이동 전 대기, 혹은 썽태우 타기 전 마무리 잔 정도가 어울린다. 예약제로 움직이는 집이라기보다는 워크인 감각의 작은 바에 가깝다. 단, 특정 이벤트일이나 주말 밤에는 이 권역 전체가 붐비므로 앉을 자리부터 보는 것이 낫다.4
여담
- Three Musketeers라는 이름은 검색 난이도가 있다. 영어로 찾으면 초콜릿바와 영화 쪽 결과가 끼어든다. 업소보다 간식이 먼저 나오는 검색창이라니, 바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5
- 소이부아카오 일대는 간판 교체가 빠른 편이다. 주변 목록에서도 “Formerly” 표기가 자주 보인다. 이 업소도 예전 상호가 있었는지, 혹은 간판만 먼저 알려진 경우인지는 추가바람.
- 한국어 커뮤니티에서는 아직 굵은 후기가 쌓인 집이라기보다 “영상에서 본 작은 바” 정도로 소비된다. 그래서 장점도 단점도 작다. 조용히 묻히기 쉽고, 조용히 한 잔하기도 쉽다.
- 2020년 전후 파타야 유흥 상권은 여행 제한의 타격을 크게 받았다. 2025년 들어 소이부아카오가 저가 바와 해피아워 축으로 다시 언급되는 흐름이 생겼고, 스리 머스킷티어스는 그 회복 이후의 작은 간판들 사이에 놓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6
- 이름 때문에 “삼총사 바”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을 법하지만, 아직 통용 별명까지 굳은 단계는 아니다. 별명은 손님이 붙이는 것이고, 손님 수가 아직 문서보다 조용하다.
- 문서 작성 중 제일 많이 튀어나온 오류는 위치가 아니라 과자였다. 검색창이 자꾸 단맛을 권한다. 이래서 작은 바 문서는 발품보다 검색어 싸움이 먼저 온다.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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