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가격·영업시간·현장 운영은 반드시 최신 후기와 현장 안내를 확인하자. **정보상자 · 스리 머스킷티어스 (Three Musketeers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스리 머스킷티어스 | | 영문명 | Three Musketeers Bar | | 지역 |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 | 업종 | [[바]] | | 위치 | [[트리타운]] 인근 | | 가격대 | 맥주 60~80밧권 체감 | | 영업시간 | 주변 비어바는 오후~새벽 운영 사례 다수 | | 규모 | 소형 오픈바 | | 특징 | 간판형 바호핑 지점 | ## 개요 2019년 이전부터 유명세를 탄 대형 업소는 아니고, 스리 머스킷티어스는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트리타운]]권의 소형 오픈형 [[바]]다. 워킹 영상과 지도 화면에서 간판을 본 사람들이 “거기 뭐 하는 데냐” 하고 찾는 집에 가깝고, 오래 앉아 판을 벌이는 목적보다는 바호핑 중 한 잔 찍고 가는 손님층이 어울린다. 가격 체감은 주변 소이부아카오 해피아워 기준으로 맥주 60~80밧을 떠올리면 된다.[^1] 이름은 거창하다. 삼총사라니, 문을 열면 검술 대결이라도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바 스툴, 오픈 테이블, 지나가는 사람 구경이 주 종목인 동네 비어바 쪽이다. [[워킹스트리트]]식 큰 간판과 조명 쇼를 기대하고 들어가면 의자가 먼저 현실을 알려준다. 2026년 여름 기준으로는 독립 리뷰가 거의 붙지 않은 편이다. 그러니 “유명 업소”라기보다는 [[트리타운 바호핑]] 중 발견되는 작은 표지판에 가깝다. 파타야에는 이런 집이 많다. 여행자는 기억 못 하는데, 영상 댓글은 기억하는 그런 집. ## 가격·코스 Three Musketeers Bar 자체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적다. 다만 2025년 소이부아카오 일대 보도와 주변 등록 업소 사례를 보면 해피아워 맥주가 대략 60~80밧 선으로 언급된다. 65밧 맥주, 50밧 로컬 위스키류 해피아워가 주변에서 보이는 숫자다.[^2] 따라서 이 문서는 2026년 기준 “저가 비어바권”으로 분류한다. 정확한 현재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주변 업소 사례를 끌어오면 그림이 좀 선명해진다. Wassy Beer Bar 3 쪽에는 맥주 65밧, Sangsom 50밧 해피아워가 등록되어 있고, Tree Town의 @Lai Bar & Bistro는 오후 3시부터 새벽 3시까지로 올라와 있다.[^3] 스리 머스킷티어스도 같은 생활 반경 안에서 읽으면 된다. “여기만 특별히 비싸다”는 근거는 아직 없고, “이 권역의 작은 비어바”라는 점이 가격 감각을 만든다. 가격표를 볼 때는 맥주값만 보지 말자. [[소이부아카오 해피아워]]의 핵심은 첫 잔보다 머무는 시간이다. 풀테이블이 있으면 게임이 길어지고, 대화가 붙으면 한 잔이 다음 한 잔을 부른다. 60밧의 얼굴을 하고 들어와 600밧의 산책으로 끝나는 것. 이건 업소 잘못이라기보다 의자와 선풍기와 음악의 합작이다. 옛 가격은 업소명으로 남은 기록이 없다. 대신 상권 쪽으로 보면 2025년 보도에서 60~80밧 해피아워가 이미 “소이부아카오의 기본 표정”처럼 언급된다. 2026년에는 ~~60밧이면 다 해결~~ 60~80밧 안팎을 기준으로 잡되, 현장 칠판을 먼저 보는 편이 낫다. 숫자는 얌전해 보여도 잔은 얌전하지 않다. ## 시설·분위기 오픈형 비어바로 분류된다. 이 말은 벽으로 닫힌 라운지보다 길과 붙어 있고, 지나가는 사람을 보는 맛이 있다는 뜻이다. [[소이부아카오]]의 작은 바들은 보통 바 스툴, 간단한 테이블, 호스티스 응대, 풀테이블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스리 머스킷티어스의 풀테이블 여부와 음악 편성은 최신 후기 갱신바람. 장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 문 앞에서 오래 고민할 필요가 없고, 메뉴판을 정독하지 않아도 맥주 한 병이면 대화가 시작된다. 단점도 같은 데서 온다. 오픈형이라 조용한 대화나 에어컨 냉기를 기대하면 의자에 앉기도 전에 선택을 다시 하게 된다. [[워킹스트리트]]의 대형 업소가 “오늘 여기서 끝장을 보자” 쪽이라면, 이쪽은 “한 잔만 더 보고 가자”에 가깝다. 물론 한 잔만 더가 제일 오래 걸린다. ## 이용 팁 위치는 [[소이부아카오]]·[[트리타운]]권으로 잡으면 된다. [[파타야]] 안에서는 [[썽태우]]나 [[그랩]], [[택시]]를 쓰는 편이 무난하다. 늦은 시간에는 소이부아카오 차선이 사람, 오토바이, 노점, 술기운으로 같이 좁아진다. 트리타운 쪽은 걸어 다니기 쉬운 듯하면서도 방향감각을 잘 훔쳐간다. 비슷한 간판, 비슷한 의자, 비슷한 음악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아까 지나친 그 바”를 다시 찾으려다 다른 바에 앉는 일이 생긴다. 파타야식 길찾기의 묘미다. 방문 순서로는 식사 뒤 1차 맥주, 다른 바 이동 전 대기, 혹은 [[썽태우]] 타기 전 마무리 잔 정도가 어울린다. 예약제로 움직이는 집이라기보다는 워크인 감각의 작은 바에 가깝다. 단, 특정 이벤트일이나 주말 밤에는 이 권역 전체가 붐비므로 앉을 자리부터 보는 것이 낫다.[^4] ## 여담 - Three Musketeers라는 이름은 검색 난이도가 있다. 영어로 찾으면 초콜릿바와 영화 쪽 결과가 끼어든다. 업소보다 간식이 먼저 나오는 검색창이라니, 바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다.[^5] - [[소이부아카오]] 일대는 간판 교체가 빠른 편이다. 주변 목록에서도 “Formerly” 표기가 자주 보인다. 이 업소도 예전 상호가 있었는지, 혹은 간판만 먼저 알려진 경우인지는 추가바람. - 한국어 커뮤니티에서는 아직 굵은 후기가 쌓인 집이라기보다 “영상에서 본 작은 바” 정도로 소비된다. 그래서 장점도 단점도 작다. 조용히 묻히기 쉽고, 조용히 한 잔하기도 쉽다. - 2020년 전후 파타야 유흥 상권은 여행 제한의 타격을 크게 받았다. 2025년 들어 소이부아카오가 저가 바와 해피아워 축으로 다시 언급되는 흐름이 생겼고, 스리 머스킷티어스는 그 회복 이후의 작은 간판들 사이에 놓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6] - 이름 때문에 “삼총사 바”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을 법하지만, 아직 통용 별명까지 굳은 단계는 아니다. 별명은 손님이 붙이는 것이고, 손님 수가 아직 문서보다 조용하다. - 문서 작성 중 제일 많이 튀어나온 오류는 위치가 아니라 과자였다. 검색창이 자꾸 단맛을 권한다. 이래서 작은 바 문서는 발품보다 검색어 싸움이 먼저 온다.[^7] ## 관련 문서 [[태국]] · [[파타야]] · [[소이부아카오]] · [[트리타운]] · [[워킹스트리트]] · [[썽태우]] · [[그랩]] · [[택시]] · [[바]] · [[소이부아카오 해피아워]] · [[트리타운 바호핑]] [^1]: 소이부아카오에서 60밧과 80밧은 숫자 차이는 작은데, 세 잔째부터는 표정 차이가 난다. [^2]: 이 동네 가격표는 종이보다 칠판이 오래 사는 경우가 있다. [^3]: 주변 사례다. “옆집이 65밧이니 여기도 65밧” 같은 산수는 술집 앞에서 특히 위험하다. [^4]: 파타야에서 빈 의자는 정보다. 메뉴판보다 먼저 읽자. [^5]: 배고픈 상태로 검색하면 문서 작성이 느려지는 이름이다. [^6]: 이 시기의 파타야 얘기는 업소 하나보다 상권 전체가 주인공이다. [^7]: 삼총사보다 초콜릿이 강한 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