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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레드 피아노 (The Red Piano)
| 항목 | 내용 |
|---|---|
| 명칭 | 레드 피아노 / The Red Piano |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
| 업종 | 바, 레스토랑, 펍 |
| 위치 | Street 08, Krong Siem Reap 일대 |
| 가격대 | 펍스트리트 관광지 가격대 |
| 영업 | 영업중으로 알려짐 |
| 규모 | 1층 바·식당 + 2층 발코니 좌석 |
| 손님층 | 여행자, 올드마켓·펍스트리트 동선 손님 |
| 특징 | 붉은 외관, 코너 입지, 툼레이더 칵테일 |
레드 피아노
개요
레드 피아노는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중심부에 있는 레스토랑 겸 바다. 안젤리나 졸리와 Tomb Raider 촬영 이야기가 붙으면서, 술집이라기보다 여행자들이 약속 장소로 찍어두는 빨간 이정표가 되었다. 가격은 로컬 식당 감각으로 들어가면 살짝 뜨겁고, 펍스트리트 한복판이라고 생각하면 납득되는 쪽이다.1
붉은 외관과 코너 자리, 2층 발코니가 특징이다. 초행자끼리 “거기 빨간 집 앞에서 보자”라고 하면 대체로 말이 통한다. 이 정도면 상호명보다 색깔이 먼저 출근하는 집.
밤문화 동선으로 보면 클럽형 업소가 아니라, 펍스트리트 초입에서 술·식사·대기·합류를 한 번에 처리하는 관광객용 바다. 분위기를 찢는다기보다 동선을 묶는다. 이 집의 장점은 테이블 위보다 거리 쪽에 더 많이 놓여 있다.
가격·코스
입장료나 커버차지 중심의 시스템은 아니다.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는 일반 바·레스토랑 주문제에 가깝다.
2026년 기준 공개 메뉴판 숫자는 안정적으로 잡히지 않는다. 다만 후기에서는 맥주, 칵테일, 와인, 커피류와 캄보디아식·서양식 메뉴가 함께 언급된다. 특히 Tomb Raider 이름을 단 칵테일이 자주 거론된다.
| 구분 | 내용 |
|---|---|
| 주문 방식 | 음식·음료 단품 주문 |
| 대표 음료 | 맥주, 칵테일, 와인, 커피류 |
| 음식 | 캄보디아식, 서양식, 벨기에·유럽식 메뉴 |
| 대표 떡밥 | 툼레이더 칵테일 |
| 체감 가격 | 로컬 식당보다 높고, 펍스트리트 중심가 기준으로는 예상 범위 |
가격표 최신판 아시는 분 추가바람. 메뉴판 한 장이면 이 문서 절반이 편해진다.
여기서 말하는 가격대는 “엄청 고급”이 아니라 “관광객 발걸음이 많은 골목의 평균치”에 가깝다. 구글맵 리뷰에도 “음식은 무난한데 관광지 가격”이라는 식의 평이 있다. 맛 하나만 보러 멀리 우회하는 집이라기보다, 이미 펍스트리트에 들어와 있을 때 자연스럽게 앉는 집이다.2
옛 가격 숫자는 아직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2023년 전후 후기에서도 “예전보다 비싸졌다”는 말은 보이지만, 달러 단위 메뉴판이 남아 있어야 취소선이 일을 할 수 있다. 옛 메뉴판 발굴 시 여기에 박제 예정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시설·분위기
1층은 식사와 음료가 섞이는 바·레스토랑 분위기이고, 2층은 펍스트리트를 내려다보는 발코니 좌석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맵 리뷰에는 위치가 좋고 사람 구경하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3
피크타임에는 붐빈다. 시끄럽고, 주문이 느릴 수 있고, 직원 응대가 매번 같은 온도로 나오지는 않는다는 후기도 있다. 그래도 펍스트리트 한가운데에서 조용함을 찾는 건 물총 들고 양초 끄겠다는 쪽에 가깝다.
2층 발코니는 이 집의 실전 포지션이다. 아래로 지나가는 여행자, 툭툭 기사, 호객 소리, 음악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 분위기는 좋지만 대화는 조금 크게 해야 한다. 소리도 메뉴에 포함된 셈이다.4
음식 평은 대체로 무난 쪽이다. “맛집 순례의 종착지”라기보다는 “일행 모였으니 일단 앉자”에 강하다. 웨이팅이 생기면 굳이 의자와 힘겨루기하지 말고 주변 펍스트리트 바를 같이 보자.
이용 팁
위치는 어렵지 않다. 펍스트리트 메인 흐름에서 붉은 외관과 코너 자리를 찾으면 된다. 패스앱이나 그랩으로 이동할 때는 “The Red Piano Siem Reap”으로 찍고, 하차 뒤에는 도보로 들어가는 편이 편하다. 골목 안에서는 툭툭보다 신발이 더 빠를 때도 있다.
단체나 피크타임 방문은 미리 영업 상황을 확인하자. 워크인 손님이 많은 집이라 예약제 고급 바처럼 움직이는 곳은 아니다. 그래도 일행이 많으면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자리 선택은 목적에 따라 갈린다. 사진과 거리 구경이면 2층 발코니, 빠른 주문과 이동이면 1층이 낫다. 너무 안쪽에 앉으면 레드 피아노에 왔는데 그냥 피아노 없는 식당이 될 수 있다.5
여담
Tomb Raider칵테일은 레드 피아노의 대표 이야기거리다. 술맛 평가와 별개로, 이름이 너무 강해서 한 잔 시키면 여행 앨범 제목까지 같이 따라온다.6-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 영화 촬영으로 캄보디아와 인연을 맺었고, 이 이야기가 레드 피아노의 관광 서사와 계속 묶였다. 세부 전설은 여행자 구전이 섞인 편이라, “그 자리에 앉았다”류의 말은 기념품 자석 보듯 보면 된다.
- 2017년 졸리가 시엠립에서 다시 주목받은 뒤에도 이 집의 툼레이더 이미지는 계속 살아남았다. 영화보다 오래 버틴 건 어쩌면 칵테일 이름이다.
- 2022년 이후 관광 회복기 후기에서도 여전히 랜드마크 취급을 받는다. 예전에는 “유명해서 들르는 집”이었다면 지금은 “아직도 거기 있네”까지 붙은 느낌이다.
- 한국어 후기에서는 “꼭 먹어야 하는 맛집”보다 “펍스트리트 왔으니 한 번 들르는 곳”에 가깝게 소비된다. 관광 루틴이라는 말이 딱 맞다. 루틴은 대단해서가 아니라 편해서 반복되는 것.
- 주소 표기는 플랫폼마다 Street 08 계열로 적히는 편이다. 세부 번지보다 지도 검색과 붉은 외관이 더 실전적이다. 정확한 표기 아시는 분 추가바람.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