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레드 피아노 편집현재 기준판 r4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가격·영업시간·예약 가능 여부는 현장과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레드 피아노 (The Red Piano)** | 항목 | 내용 | |---|---| | 명칭 | 레드 피아노 / The Red Piano |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 | 업종 | [[바]], 레스토랑, 펍 | | 위치 | Street 08, Krong Siem Reap 일대 | | 가격대 | [[펍스트리트]] 관광지 가격대 | | 영업 | 영업중으로 알려짐 | | 규모 | 1층 바·식당 + 2층 발코니 좌석 | | 손님층 | 여행자, 올드마켓·펍스트리트 동선 손님 | | 특징 | 붉은 외관, 코너 입지, 툼레이더 칵테일 | # 레드 피아노 ## 개요 레드 피아노는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중심부에 있는 레스토랑 겸 [[바]]다. 안젤리나 졸리와 `Tomb Raider` 촬영 이야기가 붙으면서, 술집이라기보다 여행자들이 약속 장소로 찍어두는 빨간 이정표가 되었다. 가격은 로컬 식당 감각으로 들어가면 살짝 뜨겁고, 펍스트리트 한복판이라고 생각하면 납득되는 쪽이다.[^1] 붉은 외관과 코너 자리, 2층 발코니가 특징이다. 초행자끼리 “거기 빨간 집 앞에서 보자”라고 하면 대체로 말이 통한다. 이 정도면 상호명보다 색깔이 먼저 출근하는 집. 밤문화 동선으로 보면 클럽형 업소가 아니라, [[펍스트리트]] 초입에서 술·식사·대기·합류를 한 번에 처리하는 관광객용 바다. 분위기를 찢는다기보다 동선을 묶는다. 이 집의 장점은 테이블 위보다 거리 쪽에 더 많이 놓여 있다. ## 가격·코스 입장료나 커버차지 중심의 시스템은 아니다.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는 일반 [[바]]·레스토랑 주문제에 가깝다. 2026년 기준 공개 메뉴판 숫자는 안정적으로 잡히지 않는다. 다만 후기에서는 맥주, 칵테일, 와인, 커피류와 캄보디아식·서양식 메뉴가 함께 언급된다. 특히 `Tomb Raider` 이름을 단 칵테일이 자주 거론된다. | 구분 | 내용 | |---|---| | 주문 방식 | 음식·음료 단품 주문 | | 대표 음료 | 맥주, 칵테일, 와인, 커피류 | | 음식 | 캄보디아식, 서양식, 벨기에·유럽식 메뉴 | | 대표 떡밥 | 툼레이더 칵테일 | | 체감 가격 | 로컬 식당보다 높고, 펍스트리트 중심가 기준으로는 예상 범위 | 가격표 최신판 아시는 분 추가바람. 메뉴판 한 장이면 이 문서 절반이 편해진다. 여기서 말하는 가격대는 “엄청 고급”이 아니라 “관광객 발걸음이 많은 골목의 평균치”에 가깝다. 구글맵 리뷰에도 “음식은 무난한데 관광지 가격”이라는 식의 평이 있다. 맛 하나만 보러 멀리 우회하는 집이라기보다, 이미 [[펍스트리트]]에 들어와 있을 때 자연스럽게 앉는 집이다.[^2] 옛 가격 숫자는 아직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2023년 전후 후기에서도 “예전보다 비싸졌다”는 말은 보이지만, 달러 단위 메뉴판이 남아 있어야 취소선이 일을 할 수 있다. ~~옛 메뉴판 발굴 시 여기에 박제 예정~~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시설·분위기 1층은 식사와 음료가 섞이는 바·레스토랑 분위기이고, 2층은 [[펍스트리트]]를 내려다보는 발코니 좌석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맵 리뷰에는 위치가 좋고 사람 구경하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3] 피크타임에는 붐빈다. 시끄럽고, 주문이 느릴 수 있고, 직원 응대가 매번 같은 온도로 나오지는 않는다는 후기도 있다. 그래도 펍스트리트 한가운데에서 조용함을 찾는 건 물총 들고 양초 끄겠다는 쪽에 가깝다. 2층 발코니는 이 집의 실전 포지션이다. 아래로 지나가는 여행자, [[툭툭]] 기사, 호객 소리, 음악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 분위기는 좋지만 대화는 조금 크게 해야 한다. 소리도 메뉴에 포함된 셈이다.[^4] 음식 평은 대체로 무난 쪽이다. “맛집 순례의 종착지”라기보다는 “일행 모였으니 일단 앉자”에 강하다. 웨이팅이 생기면 굳이 의자와 힘겨루기하지 말고 주변 [[펍스트리트 바]]를 같이 보자. ## 이용 팁 위치는 어렵지 않다. [[펍스트리트]] 메인 흐름에서 붉은 외관과 코너 자리를 찾으면 된다. [[패스앱]]이나 [[그랩]]으로 이동할 때는 “The Red Piano Siem Reap”으로 찍고, 하차 뒤에는 도보로 들어가는 편이 편하다. 골목 안에서는 [[툭툭]]보다 신발이 더 빠를 때도 있다. 단체나 피크타임 방문은 미리 영업 상황을 확인하자. 워크인 손님이 많은 집이라 예약제 고급 바처럼 움직이는 곳은 아니다. 그래도 일행이 많으면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자리 선택은 목적에 따라 갈린다. 사진과 거리 구경이면 2층 발코니, 빠른 주문과 이동이면 1층이 낫다. 너무 안쪽에 앉으면 레드 피아노에 왔는데 그냥 피아노 없는 식당이 될 수 있다.[^5] ## 여담 - `Tomb Raider` 칵테일은 레드 피아노의 대표 이야기거리다. 술맛 평가와 별개로, 이름이 너무 강해서 한 잔 시키면 여행 앨범 제목까지 같이 따라온다.[^6] -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 영화 촬영으로 [[캄보디아]]와 인연을 맺었고, 이 이야기가 레드 피아노의 관광 서사와 계속 묶였다. 세부 전설은 여행자 구전이 섞인 편이라, “그 자리에 앉았다”류의 말은 기념품 자석 보듯 보면 된다. - 2017년 졸리가 [[시엠립]]에서 다시 주목받은 뒤에도 이 집의 툼레이더 이미지는 계속 살아남았다. 영화보다 오래 버틴 건 어쩌면 칵테일 이름이다. - 2022년 이후 관광 회복기 후기에서도 여전히 랜드마크 취급을 받는다. 예전에는 “유명해서 들르는 집”이었다면 지금은 “아직도 거기 있네”까지 붙은 느낌이다. - 한국어 후기에서는 “꼭 먹어야 하는 맛집”보다 “[[펍스트리트]] 왔으니 한 번 들르는 곳”에 가깝게 소비된다. 관광 루틴이라는 말이 딱 맞다. 루틴은 대단해서가 아니라 편해서 반복되는 것. - 주소 표기는 플랫폼마다 Street 08 계열로 적히는 편이다. 세부 번지보다 지도 검색과 붉은 외관이 더 실전적이다. 정확한 표기 아시는 분 추가바람.[^7] ## 관련 문서 - [[시엠립]] - [[펍스트리트]] - [[캄보디아 바]] - [[시엠립 올드마켓]] - [[툭툭]] - [[패스앱]] - [[그랩]] - [[툼레이더 칵테일]] [^1]: 싸게 한 끼 끝내는 집을 찾다가 여기 앉으면 컵받침부터 관광지 표정을 하고 있다. [^2]: 가성비라는 단어가 여기서는 “자리값을 어디까지 인정하느냐” 문제로 바뀐다. [^3]: 사람 구경이 장점인 바는 메뉴판 바깥에도 메뉴가 있는 셈이다. [^4]: 발코니석에서 귓속말을 시도하면 낭만보다 발성이 먼저 는다. [^5]: 피아노는 상호에 있고, 실사용 악기 기대치는 낮추자. [^6]: 칵테일 한 잔이 영화 홍보물처럼 일하는 드문 사례. [^7]: 이 동네는 번지보다 “빨간 코너 집”이 더 빨리 통할 때가 있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