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키 판 비교

r4 ↔ r5

역사로 돌아가기

구판

r4편집

101.108.92.136

2026-07-03 03:14

여담 추가

신판

r5편집

파타야우기생존

2026-07-09 02:43

편집 요약 없음

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22
33 **정보상자 · 더 마키 (The Marquee Bar)**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더 마키 |
88 | 영문명 | The Marquee Bar |
99 | 지역 |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
1010 | 업종 | [[바]] / 비어바 |
1111 | 위치 | Soi Buakhao, Pattaya, Chon Buri |
1212 | 콘셉트 | 스쿠터 테마 비어바 |
1313 | 시설 | 풀 테이블, 조식 제공 |
1414 | 영업 표기 | Every Day 8am - 8pm 항목 존재 |
1515 | 가격대 | 조식 150밧 항목 확인 |
1616
1717 ## 개요
18-더 마키는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에 있는 [[바|비어바]]다. 스쿠터를 좋아하는 손님층을 대놓고 겨냥한 곳으로, 현지 안내 페이지에서는 2010년부터 이어진 스쿠터 바 콘셉트를 내세운다.[^1] 가격 체감은 조식 150밧 항목만 보면 가볍지만, 술값까지 합치면 손가락이 계산기 위에서 잠깐 멈추는 정도다.
18+더 마키는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에 있는 [[바|비어바]]다. 스쿠터를 좋아하는 손님층을 대놓고 겨냥한 곳으로, 현지 안내 페이지에서는 2010년부터 이어진 스쿠터 바 콘셉트를 내세운다.[^1] 가격 체감은 조식 150밧 항목만 보면 가볍지만, 술값까지 합치면 손가락이 메뉴판 위에서 한 박자 쉬는 정도다.
1919
20-술집인데 조식이 먼저 보이는 점이 이 집의 묘한 포인트다. [[소이부아카오]]답게 낮에는 느긋한 장기체류자 동네 바, 저녁에는 맥주와 풀 테이블 쪽으로 넘어가는 구조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20+술집인데 조식이 먼저 보이는 점이 이 집의 묘한 포인트다. [[소이부아카오]]답게 낮에는 느긋한 장기체류자 동네 바, 저녁에는 맥주와 풀 테이블 쪽으로 넘어가는 구조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고급 라운지의 반짝임보다 동네 의자, 당구 큐, 아침 접시 쪽에 가까운 집이다.
2121
2222 ## 연혁
2323 2010년부터 스쿠터 바 콘셉트로 알려진 곳이다. 안내 문구에는 파타야에서 스쿠터 라이더를 위한 바라는 식의 표현이 붙어 있는데, 그냥 장식 몇 개 걸어둔 수준이 아니라 손님층 자체를 그쪽으로 잡은 이름표에 가깝다.[^2]
2424
2525 2026년 기준으로도 [[소이부아카오]] 권역의 비어바로 등재되어 있고, 조식 150밧 항목이 함께 노출된다. 술집 연혁에 조식이 끼어드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만, 장기 체류자가 많은 파타야 동네 바에서는 오히려 생활감 있는 단서다.
2626
27-이전, 리뉴얼, 상호 변경 같은 큰 사건은 공개 흔적이 얇다. 2010년 문구 말고 옛 사진이나 예전 가격표를 가진 사람은 추가바람.[^3]
27+이전, 리뉴얼, 상호 변경 같은 큰 사건은 공개 흔적이 얇다. 2010년 문구 말고 옛 사진이나 예전 가격표를 가진 사람은 추가바람.[^3] 예전에는 스쿠터 바라는 소개가 먼저 회자되고, 2026년에는 조식 150밧과 풀 테이블 정보가 같이 붙어 다니는 식으로 읽힌다.
2828
2929 ## 특징
3030 가장 큰 특징은 스쿠터 테마다. [[파타야]]의 비어바가 대개 맥주, 스포츠 중계, 당구대, 낮은 턱의 오픈형 좌석으로 설명되는 데 비해, 더 마키는 스쿠터 취미층이라는 좁은 문패를 걸고 간다. 좁은 문패가 꼭 단점은 아니다. 아무 바에나 앉기 싫은 사람에게는 “여긴 뭐 하는 집이지”가 이미 절반의 메뉴판이다.
3131
3232 풀 테이블이 있는 것도 중요하다. 혼자 들어가도 맥주 한 병과 당구대가 있으면 체류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단, 실력보다 오래 서 있는 쪽이 더 빨리 들킬 수 있다.[^4]
3333
3434 주변은 [[소이부아카오]]의 바 밀집권이다. Scandinavia Bar, Little Bee Bar, Ray’s Bar, Ting Tong Bar 2 같은 이름들이 같은 권역에서 함께 보인다. 이 동네에서는 목적지를 하나만 찍고 움직이기보다, 몇 군데를 걸어 보다가 의자와 조명이 맞는 곳에 앉는 식의 동선이 흔하다.
3535
3636 ## 가격·시스템
37-확인되는 가격은 All Day Breakfast 150밧이다. 차 또는 커피, 오렌지 주스가 포함되는 항목으로 올라와 있다.[^5]
37+확인되는 가격은 All Day Breakfast 150밧이다. 차 또는 커피, 오렌지 주스가 포함되는 항목으로 올라와 있다.[^5] 맥주 한 병보다 조식 한 줄이 먼저 잡히는 문서라니, 파타야 비어바 문서치고는 묘하게 성실한 얼굴이다.
3838
39-Every Day 8am - 8pm 표기가 붙은 항목도 있다. 이 시간이 전체 영업시간인지, 조식 또는 프로모션 시간인지 헷갈릴 수 있으니 방문 전 현장 확인이 낫다.[^6]
39+Every Day 8am - 8pm 표기가 붙은 항목도 있다. 이 시간이 전체 영업시간인지, 조식 또는 프로모션 시간인지 방문 전 현장 확인이 낫다.[^6]
4040
41-음료 가격표는 공개 자료에서 깔끔하게 잡히지 않는다. 맥주값,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같은 세부 항목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41+음료 가격표는 공개 자료에서 깔끔하게 잡히지 않는다. 맥주값,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같은 세부 항목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오픈형 비어바 성격상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클럽식 구조보다는, 앉아서 주문하고 마시는 방식으로 보면 된다.
4242
4343 ## 평가·평판
4444 현재 확인 가능한 평판은 업소 소개와 디렉터리 정보 중심이다. 한국어 후기, 영어 후기, 태국어 후기 모두 본문을 길게 인용할 만한 공개 자료가 부족하다.
4545
4646 그래도 방향성은 분명하다. 번쩍이는 클럽형 공간이 아니라, [[소이부아카오]]의 오픈형 비어바에 스쿠터 취미층 표식을 붙인 집이다. 조용히 맥주 마시고, 당구대 한 번 만지고, 아침 메뉴까지 머릿속에 넣고 나오는 쪽에 가깝다.
4747
48+양날의 칼도 여기서 나온다. 스쿠터 테마와 단골형 분위기는 취향이 맞으면 기억에 남지만, “오늘은 화려한 쇼와 큰 음악”을 기대한 사람에게는 심심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더 마키는 큰 소리로 손님을 잡아끄는 집이 아니라, 취미와 동선이 맞는 사람이 의자에 미끄러져 앉는 집이다.
49+
4850 ## 여담
4951 - 술집 문서에서 조식 가격이 제일 또렷한 경우다. 이 정도면 메뉴판의 주인공이 맥주인지 계란인지 잠깐 고민하게 된다.
5052 - 스쿠터 테마라서 그런지, 이름만 보면 바보다 동호회 아지트에 더 가까운 느낌이 난다. 물론 아지트에도 계산은 있다.
51-- [[워킹스트리트]] 안쪽 업소가 아니다. [[소이부아카오]] 쪽에서 [[썽태우]]나 [[그랩]], [[택시]]로 움직이는 동선에 놓고 봐야 한다.
53+- [[워킹스트리트]] 안쪽 업소가 아니다. [[소이부아카오]] 쪽에서 [[썽태우]]나 [[그랩]], [[택시]]로 움직이는 동선에 놓고 봐야 한다.[^7]
5254 - 최신 구글맵 리뷰 본문을 확인한 사람이 있으면 평판 문단 보강바람.
55+- 이 문서는 유난히 조식과 스쿠터 얘기가 많다. 쓰다 보니 그렇게 됐다. 더 마키가 먼저 그런 조합을 들고 왔으니 문서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
56+- 풀 테이블 있는 비어바는 혼자 들어가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한 판만 치고 가려던 사람이 두 판째 큐를 닦고 있으면 이미 일정은 밀린 것이다.[^8]
5357
5458 ## 관련 문서
5559 - [[파타야]]
5660 - [[소이부아카오]]
5761 - [[파타야 비어바]]
5862 - [[태국 바 문화]]
5963 - [[스쿠터 바]]
6064 - [[소이부아카오 바 호핑]]
65+- [[파타야 장기체류자 바]]
6166
6267 [^1]: 이쯤 되면 “바에 스쿠터가 있다”가 아니라 “스쿠터 모임에 맥주가 있다” 쪽에 가깝다.
6368 [^2]: 파타야의 바 이름은 대개 직관적인데, 여기는 취미가 먼저 문패를 차지했다.
6469 [^3]: 옛 가격표 한 장이 위키에서는 유물 취급을 받는다. 특히 술값이면 더 그렇다.
6570 [^4]: 당구대 앞에서는 국적보다 폼이 먼저 말한다. 그리고 폼은 생각보다 말을 많이 한다.
6671 [^5]: 150밧 조식은 정보가 짧아서 더 강하다. 가격표 한 줄이 메뉴판 전체보다 오래 남는 경우.
6772 [^6]: 8시부터 20시까지라니 건강한 술집처럼 보이지만, 파타야의 건강함은 대체로 맥주병 옆에 앉아 있다.
73+[^7]: 파타야 초행자는 지도에서 가까워 보여도 동선이 은근히 갈린다. 그래서 바트버스 감각이 여행의 체력이다.
74+[^8]: “한 판만”은 비어바에서 꽤 위험한 문장이다. 맥주도 보통 한 병만으로 끝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