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내용은 공개 자료와 방문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되며, 영업 여부·가격·운영 방식은 현장에서 달라질 수 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직접 확인하자. **정보상자 · 더 라이브러리 푸켓 (The Library Phuket)** | 항목 | 내용 | |---|---| | 명칭 | 더 라이브러리 푸켓 | | 영문명 | The Library Phuket | | 지역 | [[태국]] [[푸켓]] [[푸켓타운]] | | 업종 | [[바]] / 콘셉트 칵테일 바 | | 위치 | Old Phuket Town, Ratsada Road | | 영업시간 | 17:00-24:00 | | 가격대 | 샷 250바트, 클래식 칵테일 260바트, 타임리스 칵테일 300바트(2024년 공개 가격) | | 특징 | 책장 외관, 긴 바, DJ 음악, 바텐더 퍼포먼스 | ## 개요 The Library Phuket은 예전에는 Ratsada Road의 Quip Hotel 쪽에 있다가, 이후 fountain waterfall 근처 현재 자리로 옮긴 [[푸켓타운]] 올드타운의 콘셉트 칵테일 [[바]]다. 겉은 책장과 조용한 숍하우스 분위기로 숨겨 놓고, 안쪽은 높은 천장과 긴 바, DJ 음악이 있는 공간으로 뒤집어 놓는 식이라 현지 젊은 층과 일부 외국인 손님이 섞이는 편이다.[^1] 가격은 2024년 공개 자료 기준 샷 250바트, 클래식 칵테일 260바트, 타임리스 칵테일 300바트라서 올드타운 산책하다가 “한 잔만” 하고 들어가도 영수증이 바로 현실 교육을 시작한다. 주소는 Phuket101 기준 `Tambon 11 Ratsada Rd, Amphoe Mueang Phuket 83000`로 표기된다. 파통 [[방라로드]] 쪽의 대형 유흥가와는 결이 다르고, [[푸켓타운]] 올드타운에서 바 hopping 하다가 끼워 넣는 집에 가깝다. ## 특징 The Library Phuket의 핵심은 이름과 실내의 장난이다. 밖에서 보면 책장, 문, 오래된 숍하우스 느낌이 먼저 오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칵테일 바가 나온다. [[푸켓 올드타운]]의 낡은 건물 분위기를 이용한 숨은 바 콘셉트라, 초행자는 입구 앞에서 한 번 멈춘다. “여기 맞나?”가 입장 절차처럼 붙어 있는 것. 내부는 높은 천장과 긴 바, 책장 벽, 색감 있는 조명으로 구성된다. Phuket101은 바텐더 퍼포먼스와 DJ 음악을 함께 언급한다. 초반에는 칵테일 바처럼 시작하고, 늦은 시간에는 음악 볼륨과 손님 밀도가 같이 올라가는 흐름이다.[^2] 손님층은 현지 젊은 층과 일부 expat, 올드타운을 돌다가 들어오는 여행객 쪽으로 잡힌다. [[파통]]에서 기대하는 거리형 밤문화가 아니라, [[푸켓타운]]에서 술과 분위기로 밤을 잇는 쪽이다. 그러니 동선을 짤 때도 해변 유흥가가 아니라 올드타운 식당, 카페, 바를 묶어 보는 편이 맞다. ## 이용 안내 ### 위치 Ratsada Road 쪽이며, Phuket101은 fountain waterfall 근처라고 설명한다. 과거에는 같은 도로의 Quip Hotel 쪽으로 소개된 적이 있어, 오래된 지도 캡처만 보고 움직이면 도로의 반대편을 산책하게 될 수 있다.[^3] 산책이면 낭만이고, 비 오면 벌칙이다. 같은 [[푸켓]]이라도 [[방라로드]]에서 바로 옆집처럼 붙어 있는 장소가 아니므로 이동 시간을 잡아야 한다. [[그랩]]이나 [[택시]]로 찍고 가는 편이 편하고, 낮 시간대 [[썽태우]] 동선과 밤 시간대 귀가 동선은 따로 생각하자. ### 가격·코스 2024년 7월 Phuket101 상세 소개에 잡힌 가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7월 Phuket101의 푸켓타운 나이트라이프 묶음 글에는 영업시간과 전화번호가 다시 보이지만, 가격표는 2024년 상세 글 쪽이 기준점이다. | 구분 | 가격 | |---|---:| | Shooters | 250바트 | | Classic cocktails | 260바트 | | Timeless cocktails | 300바트 | 따라서 최종 표기는 “~~현재 가격~~ 2024년 공개 가격”으로 보는 것이 맞다. 최신 메뉴판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5] 메뉴는 클래식 칵테일, 샷, 시그니처 칵테일 중심이다. Three Kingdom, Ka Nom Thai, Look E-San, Little Witch & Magic Lamp, Street Art, Ko-Pe 같은 이름이 언급된다. 이름만 보면 도서관보다 주문서 읽는 시간이 더 길 수 있다. ### 예약 공개 페이지에서는 별도 예약 시스템보다 전화와 Facebook 문의가 보인다. 성수기나 늦은 시간에는 입석 가능성이 있으니, 자리에 민감한 사람은 일찍 움직이자. 최신 예약 방식 아시는 분 추가바람. ## 평가 공개 소개에서 반복되는 평은 “외관은 조용하고 안쪽은 반전이 있다” 쪽이다. Phuket101은 이곳을 Old Phuket Town의 alchemic bar로 소개하며, 바텐더의 움직임과 시그니처 칵테일을 강점으로 본다. 메뉴 이름도 태국식 디저트, 지역 이미지, 마법 램프 같은 쪽을 건드려서 그냥 진토닉 한 잔보다 이야기거리가 많다. 긍정 포인트는 분위기 전환이다. 초저녁에는 올드타운 구경 뒤에 앉기 좋고, 밤이 깊으면 DJ 음악이 커지며 활기가 올라간다는 평이 붙는다. 다만 늦게 가면 자리가 모자라 입석이 될 수 있다는 소개도 있다. “숨은 바”라면서 손님은 숨지 않는다는 뜻이다.[^4] 한국어 후기는 아직 많지 않다. 그래서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는 “푸켓타운에서 술 마실 곳”을 찾다가 뒤늦게 발견하는 편에 가깝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주의사항 - 늦은 시간 혼잡을 감안하자. 앉아서 천천히 마실 생각이면 너무 늦게 들어가지 않는 편이 낫다. - [[방라로드]] 동선과 한 묶음으로 보면 이동 피로가 생긴다. [[푸켓타운]] 올드타운 일정 안에서 잡는 쪽이 자연스럽다. - 공개 가격은 2024년 자료가 기준이다. 2026년 현재도 영업 중으로 소개되지만, 메뉴 가격은 현장에서 다시 보자. - 전화번호는 공개 페이지에 `096 649 2612`로 올라와 있다. 다만 예약 확정 방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여담 - 이름은 Library지만, 조용히 책 읽는 장소로 이해하면 첫 단추부터 빗나간다. 책장은 무대 장치고, 본업은 잔과 얼음이다. - 과거 Quip Hotel 쪽에 있었다는 기록 때문에 오래된 글을 보고 찾아가면 위치 감각이 꼬일 수 있다. 이 집에서 가장 먼저 흔드는 건 칵테일이 아니라 지도 앱일 때가 있다. - 메뉴 이름이 꽤 화려하다. Little Witch & Magic Lamp 같은 이름은 주문하는 순간부터 이미 약간의 연기를 요구한다. 발음 자신 없으면 손가락이 제일 훌륭한 통역이다.[^6] - 한국어 후기가 적은 편이라, [[푸켓타운 바 hopping]] 문서가 생기면 같이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은 빨간링크가 더 부지런하다. - 2022년쯤 다녀온 사람 이야기가 더 모이면 옛 분위기 비교가 가능할 듯하다. 현재 공개 자료로는 2024년 상세 소개와 2026년 영업 재수록이 가장 깔끔한 축이다. - 푸켓 올드타운에서 사진 찍고 식사한 뒤 “마지막 한 잔만”으로 넣기 좋은 집이다. 물론 마지막 한 잔이라는 말은 대체로 첫 번째 거짓말이다.[^7] ## 관련 문서 - [[푸켓타운]] - [[푸켓 올드타운 바]] - [[푸켓타운 바 hopping]] - [[태국 바]] - [[그랩]] - [[썽태우]] - [[택시]] [^1]: “조용한 도서관인 줄 알았는데 안쪽은 바”라는 소개가 이 집의 첫인상 포인트다. 책 읽으러 들어가면 페이지보다 얼음 소리가 먼저 들린다. [^2]: 술집에서 “점점 시끄러워진다”는 말은 단점일 수도 있고, 그 집이 제 역할을 한다는 뜻일 수도 있다. 귀의 체력 문제다. [^3]: 푸켓 올드타운은 걷기 좋지만, 잘못 걸으면 “바 투어”가 아니라 “주소 검산”이 된다. [^4]: 입석은 칵테일 값에 포함된 하체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은 편하다. 무릎은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5]: 250, 260, 300. 숫자 세 개가 얌전해 보이는데, 두 잔째부터는 동행자의 눈빛이 회계 부서가 된다. [^6]: 바에서 손가락 주문은 국제 표준에 가깝다. 단, 다른 메뉴까지 같이 가리키면 본인이 만든 세트 메뉴가 나온다. [^7]: “마지막”은 술자리에서 시간 단위가 아니라 희망 사항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