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개러지 OG 푸켓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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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공항도착

2026-06-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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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02:13

가격 갱신

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실제 방문 전 영업 여부·가격·규정은 현장과 최신 후기를 통해 다시 확인하자. 특정 개인을 지목하거나 불법 행위를 조장하지 않는다.
22
33 **정보상자 · 더 개러지 OG 푸켓 (The Garage OG Phuket)**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더 개러지 OG 푸켓 |
88 | 영문명 | The Garage OG Phuket |
99 | 지역 | [[태국]] [[푸켓]] [[카론]] |
1010 | 업종 | [[바]], [[라이브 바]] |
1111 | 위치 | 522 Patak Rd, Karon,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100 |
1212 | 영업시간 | 매일 17:00~02:00 |
1313 | 가격대 | Small Singha 120바트, Large Singha 190바트, 칵테일 약 220바트부터 |
14+| 결제 | 현금 위주로 소개됨 |
1415 | 특징 | 록 커버 밴드, 산업풍 인테리어, 커버차지 없음 |
1516
1617 ## 개요
1718
1819 [[카론]] 숙소에서 저녁 먹고 슬리퍼 끌고 나온 여행자들이 “한 잔만” 하고 앉았다가 밴드 첫 곡에 허리를 펴는 [[푸켓]] Patak Road의 [[라이브 바]]다. The Garage OG Phuket은 록 커버 밴드와 산업풍 인테리어로 알려진 곳이고, 손님층은 빠르게 달리는 클럽파보다 맥주 한 병 세워놓고 공연을 보는 여행자 쪽에 가깝다. 가격은 Small Singha 120바트, Large Singha 190바트, 칵테일 약 220바트부터라 카론 해변가 기준으로 “놀라서 메뉴판을 두 번 보는” 급은 아니다.[^1]
1920
2021 이름처럼 차고 분위기를 밀고 간다. 빈티지 VW Beetle, 컨테이너 느낌의 벽, 오일드럼 테이블이 섞여 있어 사진은 잘 나오는데, 음악은 꽤 정직하게 록 커버로 간다. [[빠통]] Bangla Road의 소음 폭포를 기대하고 오면 어깨가 식고, [[카론]]에서 하루를 접기 전에 기타 소리 한 접시 더 얹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는다.
2122
2223 무대가 있는 바지만 “입장권 끊고 공연장 들어가는” 구조는 아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레지던트 밴드의 커버곡을 듣는 방식이다. 그래서 분위기는 공연장과 펍 사이 어딘가에 놓인다. 밴드가 시작되기 전에는 그냥 시원한 바, 시작된 뒤에는 갑자기 옆 테이블 아저씨의 박수 박자가 중요해지는 바다.
2324
2425 ## 가격·코스
2526
2627 | 항목 | 가격 |
2728 |---|---:|
2829 | Small Singha | 120바트 |
2930 | Large Singha | 190바트 |
3031 | 칵테일 | 약 220바트부터 |
3132 | 커버차지 | 없음 |
33+| 결제 | 현금 위주 |
3234
33-커버차지가 없다는 점이 이 집의 체감 가격을 꽤 낮춘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음료를 주문하고, 밴드가 시작하면 보는 구조다. 단, 바 결제는 현금 위주로 소개되어 있으니 지갑에 바트를 넣고 가자. 카드 믿고 들어가면 음악보다 ATM 위치가 먼저 떠오를 수 있다.
35+2025년 12월 기준으로 맥주는 Small Singha 120바트, Large Singha 190바트로 소개된다. 칵테일은 약 220바트부터다. 커버차지가 없다는 점이 이 집의 체감 가격을 꽤 낮춘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음료를 주문하고, 밴드가 시작하면 보는 구조다.
3436
35-맥주 가격은 120 / 190. 두 숫자만 보면 설명이 끝난다. 작은 병으로 가볍게 시작할지, 큰 병으로 “나 오늘 공연 볼 사람” 모드에 들어갈지의 차이다.[^2]
37+맥주 가격은 120 / 190. 두 숫자만 보면 설명이 끝난다. 작은 병으로 가볍게 시작할지, 큰 병으로 “나 오늘 공연 볼 사람” 모드에 들어갈지의 차이다.[^2] 메뉴판 앞에서 오래 고민해도 결국 손은 맥주 쪽으로 가는 사람이 많다. 카론의 더운 밤에는 논리보다 병 표면의 물방울이 세다.
3638
39+결제는 바에서 현금만 받는다는 소개가 있다. 카드가 되는지 안 되는지 현장에서 바뀔 여지가 있으나, 이 문서에서는 현금 준비를 기본값으로 보는 편이 낫다. 음악을 들으러 왔는데 ATM 산책을 하게 되면, 그건 공연의 일부가 아니라 동선 실수다.
40+
41+과거 가격은 2022~2024년 공개 자료에서 뚜렷하게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최종본에서는 ~~옛날엔 더 쌌다더라~~ 같은 말을 넣기 어렵다. 옛 가격표 사진이나 방문 영수증 있는 사람 추가바람.
42+
3743 정확한 해피아워나 세트 메뉴는 공개적으로 굳은 자료가 적다. 최근 가격표 사진 있는 사람 추가바람.
3844
3945 ## 시설·분위기
4046
4147 겉에서 보는 것보다 안이 더 커 보인다는 후기가 있다. 거리 쪽 오픈에어 좌석과 실내 좌석이 있고, 축구 중계용 큰 화면과 팬도 갖춰진 편이다. 금요일 저녁에는 20:00쯤부터 자리가 차기 시작하고 밴드는 21:30 전후로 시작했다는 방문기가 있다.
4248
4349 앞자리는 공연을 보기에 좋고, VW Beetle 옆 빈백은 사진용으로는 좋지만 무대 보기에는 애매하다고 한다. 예쁘다고 앉았다가 목만 길어지는 자리다. 사진 한 장을 건지고 공연을 조금 포기할지, 공연을 잡고 사진은 대충 처리할지 고르면 된다.
4450
4551 인테리어는 이름값을 한다. 반짝이는 라운지보다 기름 냄새 빠진 차고를 관광지 버전으로 다듬은 쪽이다. 오일드럼 테이블, 컨테이너식 질감, 낡은 차량 장식이 섞이는데, 이런 물건들은 사진으로 보면 “힙하다”가 먼저 오고 실제로 앉으면 “컵 어디 두지”가 같이 온다.[^3]
4652
4753 축구 중계 화면이 있는 점도 특징이다. 밴드가 쉬는 사이 화면을 보거나, 경기 있는 날엔 공연과 중계가 묘하게 섞일 수 있다. 이때 대화 주제는 대체로 곡명, 맥주, 경기 스코어, 그리고 다음 잔이다. 대단한 철학은 없다. 그게 장점이다.
4854
4955 ## 이용 팁
5056
5157 [[카론]] 숙소라면 도보권인 경우가 많다. [[카타]] 쪽에서는 [[그랩]]이나 [[택시]]로 짧게 넘어오는 식이 편하다. [[푸켓]]에는 지하철이나 전철이 없으니, 지도 앱에서 길이 단순해 보여도 이동수단은 현실적으로 골라야 한다.
5258
5359 앞자리에서 밴드를 보려면 21:00 전 도착이 낫다. 늦게 가도 들어갈 수는 있지만, 좋은 자리는 이미 맥주병들이 회의 중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금요일처럼 유입이 빠른 날에는 “밥 먹고 천천히”가 “기둥 뒤에서 박수”로 바뀔 수 있다.
5460
5561 예약 시스템은 뚜렷하게 확인되는 편이 아니다. 카론 안쪽 숙소라면 직접 걸어가서 자리 상황을 보는 쪽이 더 빠를 때가 많다. 단체라면 피크 시간 전에 움직이자. 다섯 명이 동시에 앉을 자리를 늦게 찾는 일은 바보다 의자에게 먼저 사과해야 하는 일이다.
5662
5763 [[썽태우]]는 낮 이동에는 선택지가 되지만, 밤 늦게는 노선과 시간 감각이 여행자에게 불친절할 수 있다. 공연 끝까지 보고 나올 생각이면 돌아갈 방법을 먼저 정해두자.[^4]
5864
5965 ## 여담
6066
6167 - 한국어 후기는 아직 많지 않다. 더 개러지, 개러지 OG 정도의 표기가 자연스럽지만 실제로 굳은 별명은 더 쌓여야 보인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6268 - Patak Road 일대는 바, 마사지, 편의점, 식당이 섞인 작은 밤거리다. “여기서도 밤이 되네” 정도의 밀도지, 길 전체가 무대가 되는 분위기는 아니다.
6369 - 2022~2024년 가격표는 공개 자료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예전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6470 - 카론 남쪽의 Bangla Plaza나 Little Bangla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름만 보면 빠통의 Bangla Road가 순간 떠오른다. 막상 가보면 볼륨이 다르다. 이름은 친척, 체급은 조카뻘.
6571
6672 ## 관련 문서
6773
6874 - [[푸켓]]
6975 - [[카론]]
7076 - [[푸켓 라이브 바]]
7177 - [[Patak Road 밤거리]]
7278 - [[카론 비치 밤문화]]
7379 - [[태국 바]]
7480
7581 [^1]: 2025년 12월 Phuket101 소개 기준.
7682 [^2]: 물론 큰 병을 시켰다고 기타 솔로가 더 길어지는 것은 아니다.
7783 [^3]: 오일드럼 테이블은 사진에는 강하고 무릎에는 가끔 엄격하다.
7884 [^4]: 공연 끝나고 “어떻게든 되겠지”는 여행지에서 자주 비싼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