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바 r1

2026-06-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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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가격·영업시간·예약 방식은 현장과 앱에서 다시 확인하자. 개인을 특정하는 비방, 불법 행위의 권유, 노골적 묘사는 금지된다.

정보상자 · 더 퍼스트 바 (The FIRST Bar)

항목내용
명칭더 퍼스트 바
영문명The FIRST Bar
지역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업종
위치Loi Kroh Boxing Stadium 입구 바로 오른쪽
가격대경기장 표준석 600THB, VIP·링사이드 1000THB 흔적
규모도로변 1칸형 오픈 비어바
특징무에타이 경기장 입구와 붙은 맥주 관람 동선

개요

더 퍼스트 바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의 Loi Kroh Boxing Stadium 입구 바로 오른쪽에 붙어 있는 소형 오픈형 다. 러이크로 무에타이를 보러 온 관광객이 경기장 앞에서 맥주나 음료를 잡고 앉는 자리로 알려져 있으며, 손님층은 대체로 외국인 관람객 쪽으로 기운다. 가격 체감은 바 자체보다 경기장 티켓 쪽에서 먼저 온다. 표준석 600THB, VIP·링사이드 1000THB라는 숫자가 먼저 보이고, 그 옆에 작은 바가 따라붙는 구조다.1

사진 자료에서는 경기장 간판 옆에 The FIRST Bar 간판이 보이고, 높은 스툴과 작은 테이블이 붙은 노천형 자리도 같이 잡힌다. 독립 대형 펍이라기보다는 러이크로 무에타이 골목 입구에 놓인 앞좌석 같은 집이다. 경기장 문 앞에서 “맥주 하나 들고 시작 전까지 버티는 곳”에 가깝다. 오래 앉아 철학을 논하기엔 스툴 높이가 먼저 말을 건다.2

2024년 후기와 사진 기준으로는 주변에 비슷한 바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가운데 무에타이 링을 두고 술집들이 둘러선 모양새였다. 더 퍼스트 바도 그 라인업 중 하나로 소비되는 편이다. 단독 목적지라기보다 경기장과 붙어서 기억되는 집인 것.

특징

가장 큰 특징은 위치다. Loi Kroh Boxing Stadium 입구 바로 옆이라 썽태우그랩, 택시로 러이크로 쪽에 내린 뒤 경기장 간판을 찾으면 된다. 길을 모르면 바 이름보다 경기장 이름을 말하는 편이 빠르다는 후기가 있다. 이름은 더 퍼스트인데, 실제로는 “경기장 입구에서 첫 번째로 눈에 들어오는 바”라서 크게 틀린 이름도 아니다.

분위기는 치앙마이의 조용한 카페 밤 버전이 아니라, 관광객용 무에타이 경기장 주변의 노천 유흥 상권이다. 2024년 한국어 여행기에는 술집들이 붙어 있는 공간 한가운데 무에타이 경기장이 있다는 식으로 묘사돼 있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맥주나 음료를 들고 경기를 보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경기 자체도 호기심으로 한 번쯤 볼 만하다는 평이 많다.

반대로 “태국 로컬 체육관의 진한 맛”을 기대하면 조금 가벼울 수 있다. Klook 후기에도 손님 대부분이 서양계 관광객이고 외국인 선수도 보여 완전한 현지 몰입을 원하면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이 집은 깊은 국물보다 볶음밥에 가까운 쪽이다. 바로 나오고, 짭짤하고, 맥주랑 맞는다.

이용 안내

바 단독 메뉴판 가격은 공개된 자료가 부족하다. 대신 붙어 있는 경기장 쪽은 2024년 후기에서 표준석 600THB, VIP·링사이드 1000THB로 언급됐다. VIP 좌석이라고 해서 천지가 갈리는 구조는 아니라는 후기도 있다. 경기장이 작아서 가까움의 차이가 가격표만큼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3

영업시간은 더 퍼스트 바 단독으로는 따로 알려진 것이 적다. 인접 경기장은 밤 시간대 운영 흔적이 있고, 21:00 전후로 관람 후기가 남아 있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예약은 바보다 경기장 쪽에서 먼저 걸린다. Klook에는 Loi Kroh Boxing Stadium 상품과 리뷰가 남아 있으나, 상품 상태가 막혀 있었던 시점도 있다. 현장 구매와 앱 가격 차이가 조금 있었다는 2024년 후기도 있으니, 표 하나로 인생을 걸기보다는 들어가기 전 한 번 더 보는 편이 낫다.

여담

  • 주변에 King Kong’s Bar 같은 다른 바도 붙어 있어, 더 퍼스트 바만 콕 집어 가기보다 “경기장 입구 바 라인”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 2025년 후기 중에는 VIP와 standard 좌석 차이가 크지 않다는 말이 있다. 작은 경기장의 장점이자, 400THB 차이를 들고 잠깐 멈추게 하는 포인트다.
  • 2025년 말 후기에는 시작이 20분가량 늦고 화장실에 별도 비용이 있었다는 불평도 보인다. 여행자는 경기보다 먼저 잔돈 관리법을 배운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바 음료 가격이 아니라 경기장 티켓 쪽 숫자다. 그래도 지갑은 출처를 가리지 않는다.

  2. 높은 스툴은 여행자의 허리를 시험하는 치앙마이식 면접이다.

  3. 앞줄이냐 더 앞줄이냐의 싸움이 되는 순간, 가격표는 철학 과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