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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더 큐레이터 커피 앤 칵테일 (The Curator Coffee & Cocktails)
| 항목 | 내용 |
|---|---|
| 명칭 | 더 큐레이터 커피 앤 칵테일 |
| 영문명 | The Curator Coffee & Cocktails |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
| 업종 | 클럽 / 칵테일 바 / 스페셜티 커피 |
| 위치 | 134 Legazpi Street, Legazpi Village |
| 가격대 | 칵테일 평균 USD 8 내외 |
| 특징 | 낮 커피숍, 밤 스피크이지형 바 |
개요
커피 마시는 사람과 칵테일 마시는 사람이 같은 문으로 들어가는 마카티 Legazpi Village의 작은 바다. 낮에는 스페셜티 커피를 내고, 저녁에는 안쪽 바에서 칵테일을 내는 식이라 손님층도 노트북 든 사람, 바 업계 사람, 조용히 한잔하려는 여행객이 묘하게 섞인다. 50 Best Discovery 기준 평균 칵테일은 USD 8 정도로, 마닐라 고급 바 치고는 “한 잔은 가능, 여러 잔은 카드가 먼저 숨을 고르는” 가격대다.1
주소는 134 Legazpi Street, Prudential Building 쪽으로 알려져 있다. Greenbelt와 Washington SyCip Park 권역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들르기 좋은 편이고,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MRT를 끼고 하루를 짠다면 마지막 이동은 앱 차량으로 마무리하는 쪽이 덜 피곤하다.
이름 그대로 The Curator Coffee & Cocktails다. 간단히 말해 전면은 작은 커피숍, 안쪽은 바인 구조다. 처음 가면 “여기가 맞나” 싶은 순간이 오는데, 그게 이 집의 문턱이자 장식이다.
가격·시스템
공개 자료 기준 평균 칵테일은 USD 8 내외다. 당시 환율 감각으로는 대략 PHP 450 안팎으로 잡으면 된다. 메뉴별 최신 PHP 가격표는 방문 후기 갱신바람.
GRO,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룸 KTV 같은 구조는 이 문서의 대상이 아니다. 이곳은 바텐더가 잔을 만들고, 손님은 커피 또는 칵테일을 마시는 크래프트 바다. 마닐라 밤문화를 전부 한 바구니에 넣으면 이런 집이 가장 먼저 억울해진다.
여담
- 낮과 밤의 간판이 사실상 한 몸이다. 커피로 시작해서 칵테일로 끝내는 동선이 가능한데, 시간표가 흐트러지면 카페인과 알코올이 서로 회의하는 날이 된다.
-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은 편이 아니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조용한 바 경험을 기대하고 가야지, 대형 클럽 분위기를 기대하면 어긋난다.
- 공식 웹사이트로 연결되던 도메인이 한때 이상한 페이지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다. 업장보다 도메인이 더 자유분방해진 사례일 가능성이 크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