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큐레이터 커피 앤 칵테일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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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보상자 · 더 큐레이터 커피 앤 칵테일 (The Curator Coffee & Cocktails)**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더 큐레이터 커피 앤 칵테일 |
88 | 영문명 | The Curator Coffee & Cocktails |
99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
1010 | 업종 | [[클럽]] / [[칵테일 바]] / [[스페셜티 커피]] |
1111 | 위치 | 134 Legazpi Street, Legazpi Village |
12+| 건물 | Prudential Building 권역 |
1213 | 가격대 | 칵테일 평균 USD 8 내외 |
1314 | 특징 | 낮 커피숍, 밤 스피크이지형 바 |
1415
1516 ## 개요
1617
1718 커피 마시는 사람과 칵테일 마시는 사람이 같은 문으로 들어가는 [[마카티]] Legazpi Village의 작은 바다. 낮에는 [[스페셜티 커피]]를 내고, 저녁에는 안쪽 바에서 칵테일을 내는 식이라 손님층도 노트북 든 사람, 바 업계 사람, 조용히 한잔하려는 여행객이 묘하게 섞인다. 50 Best Discovery 기준 평균 칵테일은 USD 8 정도로, [[마닐라]] 고급 바 치고는 “한 잔은 가능, 여러 잔은 카드가 먼저 숨을 고르는” 가격대다.[^1]
1819
1920 주소는 134 Legazpi Street, Prudential Building 쪽으로 알려져 있다. Greenbelt와 Washington SyCip Park 권역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들르기 좋은 편이고,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MRT]]를 끼고 하루를 짠다면 마지막 이동은 앱 차량으로 마무리하는 쪽이 덜 피곤하다.
2021
2122 이름 그대로 The Curator Coffee & Cocktails다. 간단히 말해 전면은 작은 커피숍, 안쪽은 바인 구조다. 처음 가면 “여기가 맞나” 싶은 순간이 오는데, 그게 이 집의 문턱이자 장식이다.
2223
24+## 연혁
25+
26+2013년 12월 David Ong, Jericson Co, Bernice Tiu 등이 Legazpi Village에 문을 열었다. 초창기에는 지금처럼 “마닐라 대표 칵테일 바”로 불리기보다, 커피와 바를 같이 해보는 작은 가게에 가까웠다고 전해진다. Condé Nast Traveler 쪽 회고에는 플라스틱 의자 몇 개에서 출발했다는 대목도 있다.[^2]
27+
28+2013년 무렵에는 Prudential Building 안의 와인숍·델리와 맞물린 조합형 공간으로 시작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며 The Curator가 더 넓은 평면을 쓰게 됐다는 설명이 50 Best Discovery에 남아 있다. 그러니까 지금의 조용한 완성형만 보고 “처음부터 이런 표정이었겠지” 하면 조금 틀린 셈이다.
29+
30+2016년 Asia’s 50 Best Bars에 진입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마닐라의 현대 칵테일 신을 이야기할 때 빠지기 어려운 이름이 된 것도 이 시기 이후다. 2017년에는 공동 창업자 David Ong이 Poblacion의 Oto 공동 창업에 참여하며 흐름이 옆 동네로도 번졌다.
31+
2332 ## 가격·시스템
2433
2534 공개 자료 기준 평균 칵테일은 USD 8 내외다. 당시 환율 감각으로는 대략 PHP 450 안팎으로 잡으면 된다. 메뉴별 최신 PHP 가격표는 방문 후기 갱신바람.
2635
2736 GRO,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룸 KTV 같은 구조는 이 문서의 대상이 아니다. 이곳은 바텐더가 잔을 만들고, 손님은 커피 또는 칵테일을 마시는 크래프트 바다. [[마닐라]] 밤문화를 전부 한 바구니에 넣으면 이런 집이 가장 먼저 억울해진다.
2837
2938 ## 여담
3039
3140 - 낮과 밤의 간판이 사실상 한 몸이다. 커피로 시작해서 칵테일로 끝내는 동선이 가능한데, 시간표가 흐트러지면 카페인과 알코올이 서로 회의하는 날이 된다.
3241 -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은 편이 아니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조용한 바 경험을 기대하고 가야지, 대형 [[클럽]] 분위기를 기대하면 어긋난다.
33-- 공식 웹사이트로 연결되던 도메인이 한때 이상한 페이지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다. 업장보다 도메인이 더 자유분방해진 사례일 가능성이 크다.[^2]
42+- 공식 웹사이트로 연결되던 도메인이 한때 이상한 페이지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다. 업장보다 도메인이 더 자유분방해진 사례일 가능성이 크다.[^3]
3443
3544 ## 관련 문서
3645
3746 - [[마닐라]]
3847 - [[마카티]]
3948 - [[필리핀의 밤문화]]
4049 - [[마닐라 칵테일 바]]
50+- [[Legazpi Village 바巡례]]
4151
4252 [^1]: 세 잔째부터는 미식 경험이 아니라 산수 시간이다.
43-[^2]: 술집은 그대로 있는데 주소록른 업종으로 이직한 느낌.
53+[^2]: 정도면 창업 스토리라기보다 의생존기.
54+[^3]: 술집은 그대로 있는데 주소록이 혼자 다른 업종으로 이직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