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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더 케이브 (The Cave Pattaya)
| 항목 | 내용 |
|---|---|
| 명칭 | 더 케이브 |
| 영문명 | The Cave Pattaya |
| 지역 |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
| 업종 | 바 / 록바 / 라이브 음악 바 |
| 위치 | 트리타운 권역 |
| 영업 | 저녁부터 심야권 |
| 가격대 | 해피아워 활용 시 가벼운 편, 추가 음료는 현장 확인 |
| 특징 | 동굴풍 인테리어, 큰 음악, 해피아워 |
개요
소이부아카오 트리타운 권역에 있는 록바 계열 바다. 라이브 음악, 동굴풍 인테리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큰 음악 때문에 조용히 맥주 한 병만 마시려는 사람보다 “오늘은 기타 소리가 좀 필요하다”는 손님층이 더 잘 맞는다. 가격 체감은 워킹스트리트식 대형 업장보다 가볍게 들어가되, 트리타운 특유의 음료 추가 권유까지 생각하면 잔돈이 생각보다 빨리 얇아지는 편이다.
영어권 바 가이드에는 The Cave가 파타야 추천 바 중 하나로 소개되어 있으며, 록바·소규모 라이브 음악 venue·동굴풍 디자인·해피아워가 함께 언급된다.1 이름 그대로 실내외 분위기를 살짝 어둡게 잡고, 음악을 전면에 세우는 집으로 보면 된다. 술집 이름이 “동굴”이면 대개 두 부류가 온다. 음악 들으러 온 사람, 그리고 길 찾다가 안쪽으로 빨려 들어온 사람.
연혁
트리타운이라는 무대부터가 옛날 얘깃거리가 있다. 지금은 바, 푸드스탠드, 라이브 음악, 칵테일카가 섞인 오픈에어 나이트라이프 구역이지만, 과거에는 오래 비어 있던 공터·주차장 성격의 땅으로 설명된다.2 파타야에서 빈 땅이 밤마다 불 켜지는 구역으로 바뀌는 과정은 흔하다. 문제는 그 변화 속도가 여행객 기억보다 빠르다는 것.
2025년에는 영어권 바 가이드에서 The Cave가 파타야 추천 바 목록에 들어갔다. 이때 잡힌 이미지는 분명하다. 록바, 라이브 음악, 동굴풍 인테리어, 18:00-21:00 해피아워. 네 단어만 놓고 보면 메뉴판보다 스피커가 먼저 보이는 집이다.
2026년 기준 소이부아카오는 파타야의 중심 나이트라이프 축으로 다뤄진다. 바, 마사지숍, 시장, 식당, 저가 숙소가 한 길에 섞여 있고, 워킹스트리트보다 덜 과밀하면서도 밤 분위기는 충분히 진한 편이다. 더 케이브는 그중에서도 “음악 듣는 바” 쪽으로 기억되는 이름이다.
특징
음악과 분위기
The Cave의 가장 큰 표식은 록바 이미지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가볍게 대화만 하러 들어가기보다는 음악 소리를 안고 앉는 쪽에 가깝다. 이 말은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라이브 음악 좋아하면 술맛이 붙고,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면 입 모양 읽기 수업이 열린다.
동굴풍 인테리어도 이름값을 한다. 파타야 바들이 대개 네온, 오픈 바, 스포츠 중계, 가벼운 조명으로 가는 와중에 더 케이브는 콘셉트를 하나 쥐고 간다. “여긴 어디야?”라는 질문에 “동굴”이라고 답할 수 있는 술집은 생각보다 귀하다.3
트리타운 안의 위치감
트리타운은 소이부아카오 중앙부의 오픈에어 나이트라이프 마켓으로 설명된다. 바만 있는 게 아니라 음식, 음악, 칵테일, 지나가는 사람 구경이 한꺼번에 붙는다. 그래서 더 케이브도 단독 목적지라기보다 트리타운 순회 중 한 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접근은 썽태우(바트버스)가 제일 편한 축이다. 그랩이나 택시로 트리타운 근처에 내려도 되지만, 피크 시간대에는 바로 앞까지 차가 매끈하게 들어간다고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마지막 몇십 미터는 발이 해결한다. 파타야 밤길의 기본 장비다.
가격·시스템
2025년 기준으로 알려진 핵심은 18:00-21:00 해피아워다. 구체 음료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얇으니 현장 메뉴판 확인이 먼저다. 트리타운 일대에서는 바에 따라 레이디드링크 권유가 있고, 지역 가이드에는 180밧부터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4 다만 이는 트리타운 일반 분위기라 더 케이브 단독 가격으로 박아두기는 어렵다.
예약은 보통 비어바형 방문 흐름에 가깝다. 썽태우(바트버스)로 소이부아카오 근처에 내려 걸어가거나, 그랩·택시로 트리타운을 찍고 들어가는 방식이 무난하다. 파타야에는 전철이 없으니 길 설명을 지상 교통 기준으로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