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더 케이브 편집현재 기준판 r4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가격·영업시간·위치·시스템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특정 개인에 대한 저격, 불법 행위 조장, 노골적 묘사는 금지한다. **정보상자 · 더 케이브 (The Cave Pattaya)** | 항목 | 내용 | |---|---| | 명칭 | 더 케이브 | | 영문명 | The Cave Pattaya | | 지역 |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 | 업종 | [[바]] / 록바 / 라이브 음악 바 | | 위치 | 트리타운 권역 | | 영업 | 저녁부터 심야권 | | 가격대 | 해피아워 활용 시 가벼운 편, 추가 음료는 현장 확인 | | 손님층 | 라이브 음악 선호 여행객, 소이부아카오 순회객 | | 특징 | 동굴풍 인테리어, 큰 음악, 해피아워 | ## 개요 [[소이부아카오]] 트리타운 권역에 있는 록바 계열 [[바]]다. 라이브 음악, 동굴풍 인테리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큰 음악 때문에 조용히 맥주 한 병만 마시려는 사람보다 “오늘은 기타 소리가 좀 필요하다”는 손님층이 더 잘 맞는다. 가격 체감은 워킹스트리트식 대형 업장보다 가볍게 들어가되, 트리타운 특유의 음료 추가 권유까지 생각하면 잔돈이 생각보다 빨리 얇아지는 편이다. 영어권 바 가이드에는 The Cave가 파타야 추천 바 중 하나로 소개되어 있으며, 록바·소규모 라이브 음악 venue·동굴풍 디자인·해피아워가 함께 언급된다.[^1] 이름 그대로 실내외 분위기를 살짝 어둡게 잡고, 음악을 전면에 세우는 집으로 보면 된다. 술집 이름이 “동굴”이면 대개 두 부류가 온다. 음악 들으러 온 사람, 그리고 길 찾다가 안쪽으로 빨려 들어온 사람. ## 연혁 트리타운이라는 무대부터가 옛날 얘깃거리가 있다. 지금은 바, 푸드스탠드, 라이브 음악, 칵테일카가 섞인 오픈에어 나이트라이프 구역이지만, 과거에는 오래 비어 있던 공터·주차장 성격의 땅으로 설명된다.[^2] 파타야에서 빈 땅이 밤마다 불 켜지는 구역으로 바뀌는 과정은 흔하다. 문제는 그 변화 속도가 여행객 기억보다 빠르다는 것. 2025년에는 영어권 바 가이드에서 The Cave가 파타야 추천 바 목록에 들어갔다. 이때 잡힌 이미지는 분명하다. 록바, 라이브 음악, 동굴풍 인테리어, 18:00-21:00 해피아워. 네 단어만 놓고 보면 메뉴판보다 스피커가 먼저 보이는 집이다. 2026년 기준 [[소이부아카오]]는 [[파타야]]의 중심 나이트라이프 축으로 다뤄진다. 바, 마사지숍, 시장, 식당, 저가 숙소가 한 길에 섞여 있고, 워킹스트리트보다 덜 과밀하면서도 밤 분위기는 충분히 진한 편이다. 더 케이브는 그중에서도 “음악 듣는 바” 쪽으로 기억되는 이름이다. ## 특징 ### 음악과 분위기 The Cave의 가장 큰 표식은 록바 이미지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가볍게 대화만 하러 들어가기보다는 음악 소리를 안고 앉는 쪽에 가깝다. 이 말은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라이브 음악 좋아하면 술맛이 붙고,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면 입 모양 읽기 수업이 열린다. 영어권 소개에서 반복되는 단어도 “활기”, “라이브 음악”, “큰 음악”, “늦은 영업” 쪽이다. 구글맵 리뷰처럼 짧은 감상글이 많이 붙는 업장이라기보다, 여행 가이드류에서 “록 좋아하면 넣어볼 만한 바”로 먼저 잡히는 타입이다. 웨이팅 명소라기보다는 소리와 조명으로 존재감을 내는 집에 가깝다. 동굴풍 인테리어도 이름값을 한다. 파타야 바들이 대개 네온, 오픈 바, 스포츠 중계, 가벼운 조명으로 가는 와중에 더 케이브는 콘셉트를 하나 쥐고 간다. “여긴 어디야?”라고 물으면 “동굴”이라고 답할 수 있는 술집은 생각보다 귀하다.[^3] ### 트리타운 안의 위치감 트리타운은 [[소이부아카오]] 중앙부의 오픈에어 나이트라이프 마켓으로 설명된다. 바만 있는 게 아니라 음식, 음악, 칵테일, 지나가는 사람 구경이 한꺼번에 붙는다. 그래서 더 케이브도 단독 목적지라기보다 트리타운 순회 중 한 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접근은 [[썽태우]](바트버스)가 제일 편한 축이다. [[그랩]]이나 [[택시]]로 트리타운 근처에 내려도 되지만, 피크 시간대에는 바로 앞까지 차가 매끈하게 들어간다고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마지막 몇십 미터는 발이 해결한다. 파타야 밤길의 기본 장비다. 검색할 때는 The Cave Pattaya만 넣으면 엉뚱한 결과가 섞인다. 나 좀티엔 쪽의 비치클럽, 태국 동굴 구조 사건, 관광 기사까지 한 바구니에 들어온다. 찾을 때는 `Tree Town`, `Soi Buakhao`, `bar`, `live music`를 같이 붙이는 편이 낫다.[^4] ## 가격·시스템 2025년 영어권 가이드에는 18:00-21:00 해피아워가 소개되어 있었다. 2026년 기준으로도 더 케이브를 이야기할 때 해피아워는 빠지지 않는 키워드지만, 구체 가격표는 현장 메뉴판 확인이 먼저다. ~~18:00-21:00 해피아워만 알면 끝~~ 시간대는 입장 전 한 번 더 보자. 파타야 바의 시간표는 손님보다 더 밤형 인간일 때가 있다. 트리타운 일대에서는 바에 따라 레이디드링크 권유가 있고, 지역 가이드에는 180밧부터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5] 이 180밧은 더 케이브 단독 확정표가 아니라 트리타운 전체 감각이다. 괜히 “어디서 봤는데요”를 시전하면 직원도 손님도 잠깐 조용해진다. 최신 메뉴판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시스템은 복잡한 예약형 업장이라기보다 바에 앉아 음료를 주문하고 음악을 듣는 흐름이다. 해피아워를 노리면 초반 한 잔은 가볍고, 음악이 마음에 들면 둘째 잔부터 체류 시간이 길어진다. 여기서부터는 지갑이 리듬을 탄다. 박자는 좋다. 잔액은 별개다. 예약은 보통 비어바형 방문 흐름에 가깝다. [[썽태우]](바트버스)로 [[소이부아카오]] 근처에 내려 걸어가거나, [[그랩]]·[[택시]]로 트리타운을 찍고 들어가는 방식이 무난하다. 파타야에는 전철이 없으니 길 설명을 지상 교통 기준으로 잡자. ## 평가·평판 강점은 분명하다. 첫째, 록바라는 성격이 또렷하다. 둘째, 동굴풍 콘셉트가 이름과 맞물린다. 셋째, 트리타운 안에 있어 이동 동선이 편하다. “한 군데 정하고 밤새 앉기”보다 “소이부아카오를 돌다가 음악 좋은 곳에 앉기”에 잘 맞는 구조다. 영어권 평은 “활기 있는 록바”, “친밀한 라이브 음악 venue”, “늦게까지 이어지는 큰 음악” 쪽으로 모인다. 여기서 친밀하다는 말은 넓고 웅장하다는 뜻이 아니라, 무대와 손님 사이 거리가 가깝다는 쪽으로 읽는 게 자연스럽다. 대형 공연장 감각을 기대하면 어깨가 먼저 좁아진다.[^6] 약점도 같은 곳에서 나온다. 음악이 크다. 늦게까지 간다. 트리타운 전체가 오픈에어 성격이라 주변 바 소리와 사람 흐름이 겹친다. 일부 이용자는 이런 분위기를 “파타야답다”고 좋아하고, 일부는 “한 잔은 좋은데 오래 앉긴 피곤하다”고 느낀다. 평이 갈리는 지점은 취향이지, 정답 문제가 아니다. 공개 후기 축적은 두껍지 않은 편이다. 한국어 커뮤니티에서는 반복 별명이나 고정 FAQ가 크게 굳어졌다고 보기 어렵고, 영어권에서는 개별 감상보다 가이드형 소개가 먼저 잡힌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이 문서는 이런 작은 바 문서가 늘 그렇듯, 누군가 한 번 더 앉아보고 한 줄 보태야 살아난다. ## 여담 1. 이름이 The Cave라 검색 난도가 묘하게 높다. 그냥 “파타야 동굴” 감각으로 찾으면 바가 아니라 관광 뉴스와 비치클럽이 튀어오른다. 술집 찾다가 구조 기사 읽고 있으면 이미 길을 잃은 것이다.[^7] 2. 트리타운의 과거가 공터·주차장 성격이었다는 대목은 꽤 파타야답다. 낮에는 그저 더운 땅처럼 보이다가 밤에는 조명, 음악, 간이 테이블, 푸드스탠드가 붙는다. 도시가 접이식 의자처럼 펴지는 느낌이다. 3. 해피아워가 18:00-21:00로 소개된 점 때문에 초저녁에 들어가는 손님도 있다. 다만 파타야의 바 분위기는 늦을수록 차오르는 편이라, 너무 이른 시간에 가면 “준비운동 보는 맛”이 된다. 이 맛도 취향이다. 4. 음악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이, 대화 위주 손님에게는 숙제가 된다. 특히 여행 첫날 동행자와 예산 회의를 해야 한다면 여기서 하지 말자. 기타 리프가 재무회의를 이긴다. 5. 트리타운 바들의 레이디드링크 권유는 지역 단위로 언급되는 요소다. 강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냥 분위기 정도로 넘기는 사람도 있다. 싫으면 웃고 넘기며 자기 페이스를 지키는 것. 밤거리에서 제일 싼 기술이다.[^8] 6. 더 케이브 단독 과거 가격, 이전, 리뉴얼 기록은 공개적으로 풍부하게 잡히지 않는다. 예전 가격표 사진 갖고 계신 분 추가바람. 이런 자료 하나가 문서의 허리를 세운다. ## 관련 문서 - [[파타야]] - [[소이부아카오]] - [[트리타운]] - [[태국의 바 문화]] - [[파타야 록바]] - [[소이부아카오 해피아워]] - [[트리타운 바 지도]] [^1]: enjoytravel.com의 파타야 바 소개에서 확인되는 내용. 이 문서에서는 업소 성격 확인용으로만 쓴다. [^2]: pattayafans.de의 트리타운 안내에 나오는 배경 설명. 공터가 밤시장으로 바뀐 쪽의 이야기다. [^3]: 물론 진짜 동굴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냉방, 음악, 계산대가 있는 쪽이다. [^4]: 검색어 하나 잘못 넣으면 여행 계획이 아니라 위키 탐험이 시작된다. [^5]: pattayafans.de의 트리타운 안내에 나오는 지역 단위 가격감이다. [^6]: “친밀한”은 좋은 말이지만, 파타야 바에서는 가끔 “스피커와 가까움”도 같이 데려온다. [^7]: 이 문서 쓰는 사람도 여기서 한 번 길을 잃었다. 그래서 이 각주가 생겼다. [^8]: 거절을 길게 설명하면 대화가 길어진다. 짧게 웃고 잔을 들자.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