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케이브 판 비교

r3 ↔ r4

역사로 돌아가기

구판

r3편집

184.22.58.88

2026-06-26 23:35

가격 갱신

신판

r4편집

112.174.155.145

2026-07-03 04:34

편집 요약 없음

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가격·영업시간·위치·시스템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특정 개인에 대한 저격, 불법 행위 조장, 노골적 묘사는 금지한다.
22
33 **정보상자 · 더 케이브 (The Cave Pattaya)**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더 케이브 |
88 | 영문명 | The Cave Pattaya |
99 | 지역 |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
1010 | 업종 | [[바]] / 록바 / 라이브 음악 바 |
1111 | 위치 | 트리타운 권역 |
1212 | 영업 | 저녁부터 심야권 |
1313 | 가격대 | 해피아워 활용 시 가벼운 편, 추가 음료는 현장 확인 |
1414 | 손님층 | 라이브 음악 선호 여행객, 소이부아카오 순회객 |
1515 | 특징 | 동굴풍 인테리어, 큰 음악, 해피아워 |
1616
1717 ## 개요
1818
1919 [[소이부아카오]] 트리타운 권역에 있는 록바 계열 [[바]]다. 라이브 음악, 동굴풍 인테리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큰 음악 때문에 조용히 맥주 한 병만 마시려는 사람보다 “오늘은 기타 소리가 좀 필요하다”는 손님층이 더 잘 맞는다. 가격 체감은 워킹스트리트식 대형 업장보다 가볍게 들어가되, 트리타운 특유의 음료 추가 권유까지 생각하면 잔돈이 생각보다 빨리 얇아지는 편이다.
2020
2121 영어권 바 가이드에는 The Cave가 파타야 추천 바 중 하나로 소개되어 있으며, 록바·소규모 라이브 음악 venue·동굴풍 디자인·해피아워가 함께 언급된다.[^1] 이름 그대로 실내외 분위기를 살짝 어둡게 잡고, 음악을 전면에 세우는 집으로 보면 된다. 술집 이름이 “동굴”이면 대개 두 부류가 온다. 음악 들으러 온 사람, 그리고 길 찾다가 안쪽으로 빨려 들어온 사람.
2222
2323 ## 연혁
2424
2525 트리타운이라는 무대부터가 옛날 얘깃거리가 있다. 지금은 바, 푸드스탠드, 라이브 음악, 칵테일카가 섞인 오픈에어 나이트라이프 구역이지만, 과거에는 오래 비어 있던 공터·주차장 성격의 땅으로 설명된다.[^2] 파타야에서 빈 땅이 밤마다 불 켜지는 구역으로 바뀌는 과정은 흔하다. 문제는 그 변화 속도가 여행객 기억보다 빠르다는 것.
2626
2727 2025년에는 영어권 바 가이드에서 The Cave가 파타야 추천 바 목록에 들어갔다. 이때 잡힌 이미지는 분명하다. 록바, 라이브 음악, 동굴풍 인테리어, 18:00-21:00 해피아워. 네 단어만 놓고 보면 메뉴판보다 스피커가 먼저 보이는 집이다.
2828
2929 2026년 기준 [[소이부아카오]]는 [[파타야]]의 중심 나이트라이프 축으로 다뤄진다. 바, 마사지숍, 시장, 식당, 저가 숙소가 한 길에 섞여 있고, 워킹스트리트보다 덜 과밀하면서도 밤 분위기는 충분히 진한 편이다. 더 케이브는 그중에서도 “음악 듣는 바” 쪽으로 기억되는 이름이다.
3030
3131 ## 특징
3232
3333 ### 음악과 분위기
3434
3535 The Cave의 가장 큰 표식은 록바 이미지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가볍게 대화만 하러 들어가기보다는 음악 소리를 안고 앉는 쪽에 가깝다. 이 말은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라이브 음악 좋아하면 술맛이 붙고,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면 입 모양 읽기 수업이 열린다.
3636
37-동굴풍 인테리름값을 한다. 파타야 바들대개 네온, 오픈 바, 스포츠 중계, 가벼운 조명으로 가는 와중에 더 케콘셉트를 하나 쥐고 간. “긴 어디야?”라는 질문동굴고 답할 수 있은 생각보 귀하다.[^3]
37+권 소개에서 반복되는 단어“활기”, “라브 음악”, “큰 음악”, “늦은 영업” 쪽이다. 구글맵 리뷰처럼 짧은 감상글업장이라기보, 행 가이드류록 좋아하면 넣어볼 만한 바로 먼저 잡히는 타입다. 웨이팅 명소기보다소리와 조명으로 존재감을 내는 에 가깝.
3838
39+동굴풍 인테리어도 이름값을 한다. 파타야 바들이 대개 네온, 오픈 바, 스포츠 중계, 가벼운 조명으로 가는 와중에 더 케이브는 콘셉트를 하나 쥐고 간다. “여긴 어디야?”라고 물으면 “동굴”이라고 답할 수 있는 술집은 생각보다 귀하다.[^3]
40+
3941 ### 트리타운 안의 위치감
4042
4143 트리타운은 [[소이부아카오]] 중앙부의 오픈에어 나이트라이프 마켓으로 설명된다. 바만 있는 게 아니라 음식, 음악, 칵테일, 지나가는 사람 구경이 한꺼번에 붙는다. 그래서 더 케이브도 단독 목적지라기보다 트리타운 순회 중 한 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4244
4345 접근은 [[썽태우]](바트버스)가 제일 편한 축이다. [[그랩]]이나 [[택시]]로 트리타운 근처에 내려도 되지만, 피크 시간대에는 바로 앞까지 차가 매끈하게 들어간다고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마지막 몇십 미터는 발이 해결한다. 파타야 밤길의 기본 장비다.
4446
47+검색할 때는 The Cave Pattaya만 넣으면 엉뚱한 결과가 섞인다. 나 좀티엔 쪽의 비치클럽, 태국 동굴 구조 사건, 관광 기사까지 한 바구니에 들어온다. 찾을 때는 `Tree Town`, `Soi Buakhao`, `bar`, `live music`를 같이 붙이는 편이 낫다.[^4]
48+
4549 ## 가격·시스템
4650
4751 2025년 영어권 가이드에는 18:00-21:00 해피아워가 소개되어 있었다. 2026년 기준으로도 더 케이브를 이야기할 때 해피아워는 빠지지 않는 키워드지만, 구체 가격표는 현장 메뉴판 확인이 먼저다. ~~18:00-21:00 해피아워만 알면 끝~~ 시간대는 입장 전 한 번 더 보자. 파타야 바의 시간표는 손님보다 더 밤형 인간일 때가 있다.
4852
49-트리타운 일대에서는 바에 따라 레이디드링크 권유가 있고, 지역 가이드에는 180밧부터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4] 이 180밧은 더 케이브 단독 확정표가 아니라 트리타운 전체 감각이다. 괜히 “어디서 봤는데요”를 시전하면 직원도 손님도 잠깐 조용해진다. 최신 메뉴판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53+트리타운 일대에서는 바에 따라 레이디드링크 권유가 있고, 지역 가이드에는 180밧부터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5] 이 180밧은 더 케이브 단독 확정표가 아니라 트리타운 전체 감각이다. 괜히 “어디서 봤는데요”를 시전하면 직원도 손님도 잠깐 조용해진다. 최신 메뉴판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5054
55+시스템은 복잡한 예약형 업장이라기보다 바에 앉아 음료를 주문하고 음악을 듣는 흐름이다. 해피아워를 노리면 초반 한 잔은 가볍고, 음악이 마음에 들면 둘째 잔부터 체류 시간이 길어진다. 여기서부터는 지갑이 리듬을 탄다. 박자는 좋다. 잔액은 별개다.
56+
5157 예약은 보통 비어바형 방문 흐름에 가깝다. [[썽태우]](바트버스)로 [[소이부아카오]] 근처에 내려 걸어가거나, [[그랩]]·[[택시]]로 트리타운을 찍고 들어가는 방식이 무난하다. 파타야에는 전철이 없으니 길 설명을 지상 교통 기준으로 잡자.
5258
59+## 평가·평판
60+
61+강점은 분명하다. 첫째, 록바라는 성격이 또렷하다. 둘째, 동굴풍 콘셉트가 이름과 맞물린다. 셋째, 트리타운 안에 있어 이동 동선이 편하다. “한 군데 정하고 밤새 앉기”보다 “소이부아카오를 돌다가 음악 좋은 곳에 앉기”에 잘 맞는 구조다.
62+
63+영어권 평은 “활기 있는 록바”, “친밀한 라이브 음악 venue”, “늦게까지 이어지는 큰 음악” 쪽으로 모인다. 여기서 친밀하다는 말은 넓고 웅장하다는 뜻이 아니라, 무대와 손님 사이 거리가 가깝다는 쪽으로 읽는 게 자연스럽다. 대형 공연장 감각을 기대하면 어깨가 먼저 좁아진다.[^6]
64+
65+약점도 같은 곳에서 나온다. 음악이 크다. 늦게까지 간다. 트리타운 전체가 오픈에어 성격이라 주변 바 소리와 사람 흐름이 겹친다. 일부 이용자는 이런 분위기를 “파타야답다”고 좋아하고, 일부는 “한 잔은 좋은데 오래 앉긴 피곤하다”고 느낀다. 평이 갈리는 지점은 취향이지, 정답 문제가 아니다.
66+
67+공개 후기 축적은 두껍지 않은 편이다. 한국어 커뮤니티에서는 반복 별명이나 고정 FAQ가 크게 굳어졌다고 보기 어렵고, 영어권에서는 개별 감상보다 가이드형 소개가 먼저 잡힌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이 문서는 이런 작은 바 문서가 늘 그렇듯, 누군가 한 번 더 앉아보고 한 줄 보태야 살아난다.
68+
69+## 여담
70+
71+1. 이름이 The Cave라 검색 난도가 묘하게 높다. 그냥 “파타야 동굴” 감각으로 찾으면 바가 아니라 관광 뉴스와 비치클럽이 튀어오른다. 술집 찾다가 구조 기사 읽고 있으면 이미 길을 잃은 것이다.[^7]
72+
73+2. 트리타운의 과거가 공터·주차장 성격이었다는 대목은 꽤 파타야답다. 낮에는 그저 더운 땅처럼 보이다가 밤에는 조명, 음악, 간이 테이블, 푸드스탠드가 붙는다. 도시가 접이식 의자처럼 펴지는 느낌이다.
74+
75+3. 해피아워가 18:00-21:00로 소개된 점 때문에 초저녁에 들어가는 손님도 있다. 다만 파타야의 바 분위기는 늦을수록 차오르는 편이라, 너무 이른 시간에 가면 “준비운동 보는 맛”이 된다. 이 맛도 취향이다.
76+
77+4. 음악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이, 대화 위주 손님에게는 숙제가 된다. 특히 여행 첫날 동행자와 예산 회의를 해야 한다면 여기서 하지 말자. 기타 리프가 재무회의를 이긴다.
78+
79+5. 트리타운 바들의 레이디드링크 권유는 지역 단위로 언급되는 요소다. 강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냥 분위기 정도로 넘기는 사람도 있다. 싫으면 웃고 넘기며 자기 페이스를 지키는 것. 밤거리에서 제일 싼 기술이다.[^8]
80+
81+6. 더 케이브 단독 과거 가격, 이전, 리뉴얼 기록은 공개적으로 풍부하게 잡히지 않는다. 예전 가격표 사진 갖고 계신 분 추가바람. 이런 자료 하나가 문서의 허리를 세운다.
82+
5383 ## 관련 문서
5484
5585 - [[파타야]]
5686 - [[소이부아카오]]
5787 - [[트리타운]]
5888 - [[태국의 바 문화]]
89+- [[파타야 록바]]
90+- [[소이부아카오 해피아워]]
91+- [[트리타운 바 지도]]
5992
60-[^1]: enjoytravel.com의 파타야 바 소개에서 확인되는 내용.
93+[^1]: enjoytravel.com의 파타야 바 소개에서 확인되는 내용. 이 문서에서는 업소 성격 확인용으로만 쓴다.
61-[^2]: pattayafans.de의 트리타운 안내에 나오는 배경 설명.
94+[^2]: pattayafans.de의 트리타운 안내에 나오는 배경 설명. 공터가 밤시장으로 바뀐 쪽의 이야기다.
6295 [^3]: 물론 진짜 동굴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냉방, 음악, 계산대가 있는 쪽이다.
63-[^4]: pattayafans.de의 트리타운 안내에 오는 지역 단 가격감다.
96+[^4]: 검색어 하 잘못 넣으면 여행 계획이 아니라 키 탐험시작된다.
97+[^5]: pattayafans.de의 트리타운 안내에 나오는 지역 단위 가격감이다.
98+[^6]: “친밀한”은 좋은 말이지만, 파타야 바에서는 가끔 “스피커와 가까움”도 같이 데려온다.
99+[^7]: 이 문서 쓰는 사람도 여기서 한 번 길을 잃었다. 그래서 이 각주가 생겼다.
100+[^8]: 거절을 길게 설명하면 대화가 길어진다. 짧게 웃고 잔을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