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빅 이지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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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공항

2026-06-2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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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업소·개인에 대한 방문 권유나 보증이 아니며, 가격·영업·서비스 내용은 시점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불법 행위의 알선·흥정·구체 묘사는 다루지 않는다.
22
33 **정보상자 · 더 빅 이지 (The Big Easy Phnom Penh)**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더 빅 이지 |
88 | 영문명 | The Big Easy Phnom Penh |
99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다운펜]] |
1010 | 업종 | [[바]] · [[펍]] · [[스포츠바]] · [[호스텔]] |
1111 | 위치 | 4, Street 172, Chey Chumneas, Daun Penh |
12+| 인근 | [[왕궁]] · [[시소와스 키]] · [[리버사이드]] |
1213 | 가격대 | 도미토리 약 $6부터, 맥주 약 $1 기록 |
14+| 교통 | [[툭툭]] · [[패스앱]] · [[그랩]] |
1315 | 특징 | 백패커 숙소, 해피아워, 스포츠 중계 |
1416
1517 ## 개요
1618 도미토리 $6, 맥주 $1,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2. 이 숫자 셋으로 더 빅 이지는 [[프놈펜]] [[다운펜]]의 여행자용 [[바]] 겸 [[호스텔]]이라는 성격이 거의 끝까지 설명된다.[^1] [[왕궁]]과 [[시소와스 키]] 쪽에서 움직이는 백패커, 혼자 온 여행자, 경기 중계 보려는 서양권 손님이 섞이는 곳이다.
1719
1820 주소는 공개 자료상 Street 172로 반복 표기된다. [[스트리트136]]의 바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으나, 실제 공개 주소는 4, Street 172, Chey Chumneas, Daun Penh 쪽이다.[^2] 프놈펜에서 길 하나 착각하면 술집 하나가 아니라 저녁 동선 전체가 바뀌니 [[툭툭]]이나 [[패스앱]], [[그랩]]에는 Street 172 주소를 넣자.
1921
2022 ## 연혁
2123 2019년 일본어 여행 후기에는 1박 약 $5 전후의 도미토리 숙소로 소개됐다. 체크인하면 락커 키, 방 키카드, 수건, 무료 맥주 쿠폰, 조식 커피·차 카드가 나왔다는 기록이 있다. 바 옆에서 체크인하는 구조인데도 객실 안에서는 소음이 크게 들리지 않았다는 평이 붙어 있다.
2224
2325 2021년 영어권 후기에서는 Street 172의 스포츠바로 다뤄졌다. 축구, 럭비, F1 같은 중계를 여러 화면으로 틀고, 맥주 약 $1과 18:00~22:00 2-for-1 해피아워가 언급됐다. 로스트 디너 $6, 비프 샐러드, 뱅어스 앤 매시 같은 서양식 펍 메뉴도 이때 기록에 남았다.[^3]
2426
25-2026년 기준 여행자 숙소 소개 글에서는 현대식 포드형 도미토리 $6부터로 소개된다. 2019년의 약 $5 도미토리에서 한 걸음 오른 셈인데, 1달러 차이를 놓고 대서사시를 쓰기엔 프놈펜의 밤이 짧다.
27+2024년에는 자체형 홍보 사이트 쪽에 시설 설명과 Street 172 주소 표기가 남아 있다. 2026년 기준 여행자 숙소 소개 글에서는 현대식 포드형 도미토리 $6부터로 소개된다. 2019년의 약 $5 도미토리에서 한 걸음 오른 셈인데, 1달러 차이를 놓고 대서사시를 쓰기엔 프놈펜의 밤이 짧다.
2628
2729 ## 특징
2830 이곳의 핵심은 숙박과 술집이 한 건물 안에서 붙어 있다는 점이다. 1층은 바와 공용 라운지에 가깝고, 위쪽은 도미토리와 객실로 이어지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당구, 스포츠 중계용 화면, 일부 전용 욕실 객실 등이 반복해서 소개된다.
2931
3032 손님층은 [[백패커]], 장기 여행자, 경기 보러 온 외국인 손님 쪽으로 기운다. 2021년 후기에는 Street 172 평균보다 손님층이 괜찮다는 평도 있었고, 주변 특유의 밤 분위기가 같이 묻어난다는 말도 붙었다. 다만 더 빅 이지 자체는 접객형 업소라기보다 여행자 펍과 호스텔 라운지가 합쳐진 쪽으로 보는 게 맞다.
3133
34+위치는 [[프놈펜 리버사이드]] 접근권이다. 일본어 후기에는 메콩강 근처, 왕궁에서 약 700m, 주변에 바 거리와 나이트마켓이 있고 서양 관광객이 많다고 적혀 있다. 프놈펜을 처음 찍는 여행자 입장에서는 낮에는 왕궁, 밤에는 Street 172, 새벽에는 침대라는 단순한 삼각형이 만들어진다. 여행 피로가 심하면 이 삼각형도 이미 고급 수학이다.
35+
36+시설 면에서는 에어컨 객실, 일부 전용 욕실,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바, 당구, 스포츠 중계 화면이 강점으로 반복된다. 방 안에서는 바 소음이 크게 들리지 않았다는 2019년 후기도 있다. 이 부분은 숙소형 바에서 꽤 중요한 대목이다. 1층에서 누가 골 넣었다고 소리 질러도 침대 쪽까지 골 세리머니가 배달되지 않았다는 뜻이니까.
37+
3238 ## 가격·시스템
3339 | 구분 | 기록 |
3440 |---|---|
3541 | 도미토리 | 2019년 약 $5 전후, 2026년 약 $6부터 |
3642 | 맥주 | 2021년 약 $1 |
3743 | 해피아워 | 2021년 18:00~22:00 2-for-1 언급 |
3844 | 칵테일 | 2021년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약 $2 |
3945 | 음식 | 2021년 로스트 디너 $6 언급 |
4046
4147 체크인은 바 카운터 옆에서 진행됐다는 후기가 있다. 숙소 손님에게 무료 맥주 쿠폰이 나왔다는 2019년 기록도 있는데, 현재도 같은 방식인지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4248
49+바 이용만 놓고 보면 핵심은 해피아워와 스포츠 중계다. 2021년 글에서는 Score Bar보다 저렴한 대안이라는 식의 평가도 있었다. 경기를 보려는 사람에게는 화면 수와 맥주값이 곧 분위기다. 의자 철학이나 조명 미학은 그다음이다.
50+
4351 ## 평가·평판
4452 Hostelz 집계에서는 2026년 기준 7.8점, 리뷰 1,659건으로 잡힌다. 태그도 Party Hostel, Youth Hostel, Solo Traveller 쪽이라, 조용히 명상하러 오는 숙소라기보다는 짐 풀고 한 잔 걸치기 쉬운 장소에 가깝다.
4553
4654 일본어 후기에는 샤워와 화장실이 깨끗하고 온수·수압이 괜찮았다는 평이 있다. 3단 침대의 3층은 오르기 힘들었다는 말도 있는데, 이건 침대라기보다 새벽 운동기구다.
4755
56+영어권 후기에서는 음식이 Street 172 북쪽 일부 업소보다 비싸지만 품질은 낫다는 식으로 적혔다. 비프 샐러드와 뱅어스 앤 매시가 언급되는 걸 보면, 현지식 한 접시를 기대하고 들어가는 집은 아니다. 맥주 싼 스포츠바에서 영국식 펍푸드를 먹는 그림에 가깝다.
57+
4858 ## 여담
4959 - [[스트리트136]]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나 공개 주소는 Street 172다. 이 문서 제목 후보가 흔들린 이유도 거의 여기서 나온다.
5060 - 2019년 무료 맥주 쿠폰 사용 시간은 18:00~20:00로 기록돼 있다. 두 시간짜리 쿠폰은 사람을 굉장히 시간 엄수형 인간으로 만든다.
5161 - 2021년 후기에는 경찰·군이 지나가며 단속 분위기가 있었다는 현장감 있는 언급이 있다. 프놈펜 밤거리 특유의 공기까지 같이 찍힌 기록이다.
5262
5363 ## 관련 문서
5464 [[프놈펜의 바]] · [[스트리트172]] · [[스트리트136]] · [[프놈펜 리버사이드]] · [[캄보디아 호스텔 바]]
5565
5666 [^1]: 숙박비와 맥주값이 같은 문단에서 나오는 업소는 대체로 백패커의 지갑을 정확히 겨냥한다.
5767 [^2]: 길 이름 하나 차이인데, 처음 온 사람에게는 꽤 크다. 현지 기사에게 말할 때는 주소를 화면으로 보여주는 편이 덜 피곤하다.
5868 [^3]: 로스트 디너와 F1이 한 문서에 같이 나오는 순간, 여기가 어떤 손님층인지 설명이 많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