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클럽/템플 바 r3

2026-07-07 23:46

편집220.93.35.5

문단 정리

현재 문서 보기역사로 돌아가기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작성 내용은 공개 후기와 현지 방문담을 바탕으로 정리되며, 업소의 영업 방식·가격·시간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 불법 행위의 알선이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방문 전 최신 정보를 직접 확인하자.

정보상자 · 템플 클럽/템플 바 (Temple Club / Temple Bar)

항목내용
명칭템플 클럽/템플 바
영문명Temple Club / Temple Bar
지역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업종클럽·음악 바
위치Old Market / Pub Street 권역
랜드마크Pub Street, Old Market, Sivutha Street 권역
규모대형 음악·댄스형 업소
가격대음료·테이블 가격 최신 후기 추가바람
상태영업중

개요

관광객이 저녁 먹고 펍스트리트로 흘러들어오면 한 번쯤 보게 되는, 시엠립 도심권의 대형 음악·댄스형 클럽이다. 이름 그대로 사원 옆 명상 공간이 아니라, 맥주잔과 스피커가 더 바쁘게 움직이는 쪽으로 유명하다.1 가격은 메뉴판과 주문 방식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편이라, 음료 한두 잔으로 가볍게 보는 손님과 테이블을 잡고 노는 손님의 기억이 서로 다른 문서처럼 남는다.

Temple Club / Temple Bar라는 이름 때문에 검색 결과가 꽤 어지럽다. 앙코르 와트를 찾던 사람이 들어오면 당황하고, 다른 나라의 유명 지명을 찾던 사람도 한 번쯤 길을 잃는다. 다만 이 문서의 대상은 캄보디아 시엠립펍스트리트권 업소다.

특징

Temple Club / Temple Bar의 핵심은 “시엠립에 왔으니 오늘 밤은 일단 펍스트리트”라는 동선에 붙어 있다는 점이다. 낮에는 사원, 저녁에는 시장과 식당, 늦은 시간에는 음악이 큰 바와 클럽으로 이어지는 여행자 루트에서 빠르게 눈에 들어오는 업소다. 아주 고급스럽게 숨어 있는 라운지라기보다, 사람들이 몰리는 거리에서 존재감을 크게 쓰는 편에 가깝다.

손님층은 관광객 비중이 높게 거론된다. Old Market펍스트리트 사이를 걷다 보면 식사 후 2차로 들어오는 일행, 이미 한 잔 걸친 여행자, “한 곡만 듣고 나가자”라고 말해놓고 세 곡째 서 있는 사람이 섞이는 식이다.2 커뮤니티에서는 “시엠립 밤거리 맛보기용”으로 보는 의견이 있고, 반대로 음악 취향이 맞지 않으면 금방 빠지는 편이라는 말도 있다.

규모는 큰 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층수·수용 인원·좌석 배치 같은 세부 수치는 공개 자료가 약하다. 그래도 소형 바 하나를 콕 집어 들어가는 느낌보다는, 펍스트리트 중심부에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큰 음악 업소라고 보는 편이 이해가 빠르다.

이용 안내

위치는 시엠립 Old Market / 펍스트리트 권역으로 잡으면 된다. 주변 설명에는 Pub Street, Old Market, Sivutha Street가 같이 등장하는 편이다. 숙소가 도심권이면 걸어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고, 거리가 애매하면 툭툭, 패스앱, 그랩을 쓰면 된다. 캄보디아 밤길은 골목마다 조명과 분위기가 달라서, 초행이면 목적지를 앱 지도에 찍고 움직이는 쪽이 덜 피곤하다.3

영업시간은 지도·리뷰 플랫폼 표기가 바뀔 수 있으니 현장 확인이 낫다. 특히 성수기, 비수기, 현지 행사일에는 거리 전체의 밀도가 달라진다. 같은 업소라도 사람이 차는 시간대가 다르면 “생각보다 조용한데?”와 “대화는 포기하자”가 둘 다 나올 수 있다.

가격·시스템

공개 후기만으로는 커버차지, 테이블 최소주문, 병 가격을 깔끔하게 고정하기 어렵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음료 중심으로 가볍게 들르는 흐름과, 일행끼리 자리를 잡고 길게 노는 흐름이 나뉜다고 한다. 정확한 메뉴판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10년대 후반과 2020년대 초 여행기에서는 “펍스트리트에서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은 큰 음악 바” 정도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었다. 2026년 기준으로는 그때 그 저렴함 현재 메뉴판을 먼저 보는 편이 맞다. 예전 글의 “저렴했다”는 말만 믿고 들어가면, 여행 예산표가 숙소 침대 위에서 조용히 항의할 수 있다.4

결제는 시엠립 관광권 특성상 미국 달러와 리엘이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업소의 세부 결제 정책은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작은 단위 잔돈은 늘 챙겨두자. 밤거리에서 잔돈은 체력 같은 것이다. 있을 때는 모르고, 없으면 갑자기 모든 행동이 느려진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이름만 보면 조용할 것 같지만, 이 동네에서 Temple은 대체로 스피커가 먼저 인사한다.

  2. “한 곡만”은 여행지에서 가장 자주 깨지는 약속 중 하나다.

  3. 지도는 목적지를 알고, 손님은 취기를 안다. 둘이 협의하게 두자.

  4. 숫자가 적혀 있지 않은 기억은 대체로 아름답다. 지갑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