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바 펍 스트리트 r4

2026-06-1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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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템플 바 펍 스트리트 (Temple Bar Pub Street / Temple Club Siem Reap)

항목내용
명칭템플 바 펍 스트리트
지역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업종클럽 · 바
위치59 Street 08, Krong Siem Reap 일대
가격대입장 무료, 음료 주문식
영업시간저녁~새벽 중심으로 표기됨
규모2층 이상 대형 오픈형 업장
특징DJ, 댄스플로어, 당구대, 무료 압사라 쇼

개요

밤 11시를 넘긴 펍스트리트에서 네온과 음악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쪽에 있는 대형 클럽이다. 시엠립 여행자들이 “일단 한 번은 지나치게 되는 곳”으로 많이 적는 업장이고, 무료 입장에 음료값도 관광지 중심부치고는 낮은 편이라 첫 잔을 여기서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2010년 후기의 맥주 $0.75 기록은 옛 가격으로 봐야 하며, 2025년 이후 자료에서는 입장 무료와 합리적인 음료 가격이 더 자주 언급된다.1

공개 자료에서는 Temple Bar, The Temple, Temple Club이 섞여 쓰인다. 현재 여행 가이드와 지역 소개 글에서 가장 또렷하게 잡히는 이름은 Temple Club Siem Reap이며, 위치는 Street 08 한복판이다. The Red Piano와 Angkor What? Bar 근처라 길 찾기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못 찾으면 길보다 소리가 먼저 안내한다.

특징

하층은 바와 댄스플로어, 당구대가 있는 구조로 소개된다. 상층에는 무료 압사라 쇼가 있었다는 후기가 오래전부터 이어졌고, 2010년 개인 리뷰에는 매일 19:30-21:30 공연으로 적혀 있다. “술 마시러 갔는데 공연까지 본다”는 점이 이 집의 오래된 관광지형 장점이다.

2017년 일본어 여행사 블로그에는 자정 이후 Temple Club이 특히 붐볐고, DJ와 춤추는 손님이 많았으며 옥상 라운지 공간도 있었다고 적혀 있다. 이 시기의 후기를 보면 펍스트리트의 밤은 조용히 익어가는 쪽이 아니라, 조명 스위치를 한 번에 다 올리는 쪽에 가깝다.

무료 압사라 쇼는 이 업장의 이상한 균형추다. 위층에서는 전통 공연을 보고, 아래층에서는 DJ와 당구대와 술잔이 돌아간다. 한 건물 안에 관광 브로슈어와 새벽 기차역 대합실 같은 에너지가 같이 붙어 있는 셈이다.2

다만 조용한 대화용 바는 아니다. 2010년 영어 후기는 음식과 위치를 좋게 보면서도 음악, 취객, 주변 호객을 꽤 세게 적었다. 2017년 일본어 여행 글도 자정 이후 사람이 가장 많고 춤추는 손님이 많았다고 썼다. 중국어권 여행 글에서는 100m 남짓한 바 거리 전체가 밤 10시 이후 술과 춤 분위기로 바뀐다고 설명한다. 가성비와 소음이 같이 오는 곳.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는 메뉴판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최근 소개 글에서는 현대적인 사운드와 조명, 넓은 댄스플로어, 테마파티, 보틀 서비스를 강조한다. 홍보성 문장이라 그대로 믿기보다는 “관광객을 크게 받는 메인 클럽” 정도로 읽으면 맞다. 2024년 Angkor Times도 펍스트리트의 대표 댄스 장소로 Temple Club을 언급했다.

이용 안내

구분내용
입장일반 입장은 무료로 소개된다
음료맥주, 칵테일, 샷류 중심
상층 무료 압사라 쇼 기록 있음
좌석일반 바 좌석과 VIP 테이블·보틀 서비스 소개가 함께 보인다
피크23시 이후 붐빈다는 후기가 많다
이동툭툭, 패스앱, 그랩 이용이 편하다
주의소매치기, 과한 호객, 술자리 주변 분실 주의

가격은 시대별로 읽어야 한다. 2009년 펍스트리트 글에는 일부 Angkor Draft가 $0.50, Happy Hour가 20:00 전이라는 분위기가 남아 있고, 사진 속 보드에는 17:00-19:00 해피아워와 칵테일 $2.50 흔적이 보인다. 2010년에는 Temple Club 맥주 $0.75 기록이 있다. 2025년 이후 소개 글은 “입장 무료, 음료는 부담 적은 편, 테이블·보틀은 프리미엄” 쪽으로 정리된다. 숫자 셋만 놓고 보면 $0.50, $0.75, Free. 관광지 물가가 꼭 직선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증거다.3

영업시간은 2025년 소개 글의 20:00-05:00, 2026년 여행사 글의 08:00-03:45 표기가 함께 보인다. 최신 마감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패스앱이나 그랩으로 이동할 때는 Street 08 또는 Pub Street 중심부로 찍으면 된다. 기사에게 업장명을 말해도 대체로 알아듣는다는 후기가 많다.

주의할 점은 업장 하나보다 거리 전체다. 여러 여행자 후기에 주변 호객, 약물 제안, 분실·소매치기 위험담이 반복된다. 일부 이용자는 “재밌는데 정신없다” 쪽으로 평하고, 다른 쪽은 “너무 시끄럽다”로 끝낸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다. 같은 스피커 앞에 서도 한 명은 춤을 추고 한 명은 귀마개를 찾는 법이다.

여담

  • 2010년 후기는 무료 압사라 쇼를 보러 올라갔다가 모기 때문에 끝까지 버티기 어려웠다고 적었다. 공연보다 모기가 더 근성 있었다는 이야기다.4
  • 2017년 방문 후기에는 입장할 때 가방 검사를 했고 외부 생수를 들고 들어가지 못했다는 내용이 있다. 물 한 병도 클럽 앞에서는 국경 통과 서류처럼 취급될 수 있다.
  • “since 2002” 문구가 간판·사진 자료에서 반복된다. 법인 연혁까지 파고든 자료는 적지만, 오래 버틴 업장이라는 인상은 확실하다.
  •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지 않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근처 The Red Piano는 Tomb Raider 관광 이야기로 자주 묶인다. 템플 쪽이 춤이라면, 그쪽은 사진 찍고 이야기하는 쪽이다. 물론 둘 다 결국 술잔은 나온다.5

관련 문서

Footnotes

  1. 2010년 Traveling Mark 개인 리뷰 기준. 지금 들고 가서 “그 가격이라면서요” 하면 시간여행자 취급을 받을 수 있다.

  2. 이 조합을 이해하려면 “여행자 거리”라는 단어를 넓게 잡아야 한다. 아주 넓게.

  3. Free는 입장 얘기다. 음료까지 공짜라고 읽으면 바가 아니라 기적 현장이다.

  4. 쇼의 완성도를 까는 말이 아니다. 모기가 너무 적극적이었다는 말이다.

  5. 펍스트리트에서 완전히 술잔을 피하려면 이동 경로부터 다시 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