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 테라스 푸켓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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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3 **정보상자 · 탠 테라스 푸켓 (Tann Beach Club)**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탠 테라스 푸켓 |
88 | 영문명 | Tann Beach Club |
99 | 지역 | [[태국]] [[푸켓]] [[카론]] |
1010 | 업종 | [[바]], 비치클럽, 레스토랑 |
1111 | 위치 | 53 Karon Rd, Tambon Karon,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100 |
1212 | 가격대 | 음식 200밧대부터, 주류 글라스 350밧대부터 |
1313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
1414 | 규모 | 해변 앞 목재 테라스, 라운저, 데이베드 |
1515 | 특징 | 선셋, DJ, 파이어쇼 패키지 |
1616
1717 ## 개요
1818
1919 탠 테라스 푸켓은 [[태국]] [[푸켓]] [[카론]]비치 남단에 있는 해변 [[바]]·레스토랑·비치클럽이다. 해변 바로 앞 목재 테라스와 라운저, 데이베드가 붙어 있어 선셋 보러 온 커플·여행객·사진 찍는 손님층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로컬 식당 감각으로 들어가면 살짝 손목을 잡히는 편인데, 음식은 200밧대부터 시작하고 주류는 글라스 350밧대부터 보인다.[^1]
2020
2121 예전 이름은 Tann Terrace Phuket으로 많이 퍼졌고, 2026년 공식 표기는 Tann Beach Club 쪽으로 정리되어 있다. 카론에서 카타 쪽으로 넘어가기 전 “바다 앞에서 먹고 마시는 집” 포지션을 잡은 곳이다. [[파통]] [[방라 로드]]식으로 골목 전체가 달리는 분위기라기보다는, 해변·DJ·음식·사진이 한 테이블에 같이 올라오는 쪽이다.
2222
2323 ## 특징
2424
2525 가장 큰 특징은 위치다. 카론비치 남단 해변 바로 앞에 큰 목재 테라스가 깔려 있고, 라운저와 데이베드, 테이블, 해먹 구성이 이어진다. 낮에는 바다 보며 앉는 레스토랑 느낌이 강하고, 해가 내려갈수록 음악과 조명이 힘을 받는다.
2626
27-Phuket101 소개에 따르면 예전에는 낡은 태국식 식당이 있던 자리였고, 지금은 인기 비치클럽으로 바뀐 케이스다. 그러니까 “카론에서 아무거나 먹자” 하고 걷다가 들어가는 집라기보다, 선셋 시맞춰 앉자리부터 생각해야 하는 곳에 가깝다.
27+Phuket101 소개에 따르면 예전에는 낡은 태국식 식당이 있던 자리였고, 지금은 인기 비치클럽으로 바뀐 케이스다. 2022년쯤 근처를 지나사람은 지금 사진보면 길을 잘못 떠올린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장소는 같은데 표정이 바뀐 것.
2828
2929 음식은 이탈리안 메뉴 비중이 꽤 보인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 브루스케타 쪽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태국식 볶음밥과 팟타이도 같이 둔다. 바다 앞에서 팟타이 550밧을 보면 잠깐 조용해지는데, 그 침묵까지 포함해서 비치클럽 가격이다.[^2]
3030
3131 DJ와 이벤트도 이 집의 성격을 만든다. 조용히 책 펴고 앉는 해변 카페라기보다는, 선셋 이후 사진·음악·테이블 분위기가 같이 올라오는 타입이다. Phuket101도 젊은 파티층과 셀피 분위기를 언급한다. 바다를 보러 왔는데 옆 테이블 휴대폰 렌즈까지 같이 보게 되는 것.
3232
3333 ## 이용 안내
3434
3535 | 구분 | 내용 |
3636 |---|---|
3737 | 음식 | 브루스케타·갈릭브레드 200밧, 감자튀김 290밧, 샐러드 290-550밧 |
38-| 피자·파스타 | 파스타 390-1,290밧, 피자 M 390-790밧 |
38+| 피자·파스타 | 파스타 390-1,290밧, 피자 M 390-790밧 / L 1,090-1,990밧 |
39+| 태국식 메뉴 | 볶음밥 350-650밧, 팟타이 550밧 |
3940 | 주류 | 스피릿 글라스 대체로 350밧부터, 병은 4,000밧대부터 |
4041 | 대형 상품 | 프로포즈 파이어쇼 15,000밧, 생일 파이어쇼 25,000밧 |
4142 | 세금 | 공식 메뉴 가격에 VAT 7% 별도 표기 |
4243
4344 운영시간은 2026년 공식 사이트 기준 매일 11:00-23:00이다. 다만 Phuket101의 2026년 3월 갱신 글에는 ~~10:00-21:00~~로 적혀 있어, 2026년 중 표기와 운영시간 안내가 바뀐 것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3]
4445
45-카론 안에서는 [[썽태우]] 노선과 [[택시]], [[그랩]]을 같다. 카론비치 남단이라 숙소 위치에라 걸어갈 수도 있지만, 밤에 돌아올 때차량을 잡는 쪽이 편하다. 푸켓 서해안은 지도상 거리는 짧 보여도 언덕과 도로 흐름이 사람을 은근히 험한다.
46+벤트 페이지의 Tropical Thursdays와 Tribal Saturdays는 2026년 7월 기준 Free로 적혀 있다. 입장료를로 받는 구조는 아니지만, 해변 좌석·데이베드의 최소주문 조건은 방문 당일 확인하쪽이 다. 정확한 좌석 조건 는 분 추가바람.
4647
47-좌석은 해변 가까운 자리일수록 빨리 차편으로 보는 게 맞다. 특히 간에는 웨팅까지 생각하고 움직이자. 최소주문나 데이베드 조건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으니 최근 녀온 사람 후기 갱신바람.
48+카론 안에서[[썽태우]] 노과 [[택]], [[그랩]]을 같 본다. 카론비치 남단라 숙소 위치에 따라 걸어갈지만, 밤에 돌아올 때는 차량을 잡는 쪽이 편하. 푸켓 서해안은 지도상 거리는 짧아 보여도 언덕과 도로 흐름이 사람을 은근히 시험한다.[^4]
4849
4950 ## 평가
5051
51-장점은 단순하다. 바다가 가깝고, 사진이 잘 나오고, 메뉴 선택지가 넓다. Phuket101 리뷰도 해변 바로 앞 테라스와 전망, 라운저·데이베드 구성을 긍정적으로 본다.
52+장점은 단순하다. 바다가 가깝고, 사진이 잘 나오고, 메뉴 선택지가 넓다. Phuket101 리뷰도 해변 바로 앞 테라스와 전망, 라운저·데이베드 구성을 긍정적으로 본다. 카론에서 선셋을 정면으로 소비하는 장소. 표현이 좀 노골적이지만, 여기서는 정말 소비한다.[^5]
5253
53-단점도 단순하다. 피크타임에는 붐비고, 서비스가 느릴 수 있으며, 조용한 라운지를 기대하면 음악과 촬영 분위기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카론에서 잔잔한 맥주 한 잔만 원한다면 [[카론 미니 방라]] 쪽 오래된 맥주바 골목이 더 맞을 수 있다.
54+단점도 단순하다. 피크타임에는 붐비고, 서비스가 느릴 수 있으며, 조용한 라운지를 기대하면 음악과 촬영 분위기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저녁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웨이팅 감각으로 움직이는 것이 낫다. 카론에서 잔잔한 맥주 한 잔만 원한다면 [[카론 미니 방라]] 쪽 오래된 맥주바 골목이 더 맞을 수 있다.
5455
56+한국어 후기는 공개 검색에서 많지 않은 편이다. 대신 영어권 여행 글에서는 선셋, 데이베드, DJ, 사진 촬영 분위기가 반복해서 언급된다. 다녀온 한국어 후기 늘어나면 갱신바람.
57+
5558 ## 주의사항
5659
57-가격표는 숫자만 보고 끝내면 안 된다. 공식 메뉴에는 VAT 7%가 별도라는 표기가 반복된다. 병 주류는 4,000밧대부터 보이고, 프리미엄 병은 25,000-30,000밧대까지 올라간다. 한 잔 마시러 들어갔다가 생일 파이어쇼 메뉴판을 같이 보면, 갑자기 옆 테이블의 축하가 재무제표처럼 보인다.
60+가격표는 숫자만 보고 끝내면 안 된다. 공식 메뉴에는 VAT 7%가 별도라는 표기가 반복된다. 병 주류는 4,000밧대부터 보이고, 프리미엄 병은 25,000-30,000밧대까지 올라간다. 한 잔 마시러 들어갔다가 생일 파이어쇼 메뉴판을 같이 보면, 갑자기 옆 테이블의 축하가 재무제표처럼 보인다.[^6]
5861
62+프로포즈 파이어쇼 패키지는 15,000밧, 생일 파이어쇼 패키지는 25,000밧이다. 생일 상품에는 1-6인 비치프런트 테이블, 파이어쇼, 장식, 케이크, F&B 10,000밧 크레딧이 붙는다. 커스텀 이름 파이어쇼는 글자당 2,500밧이 추가된다. 긴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여기서 처음으로 개명을 생각할 수도 있다.
63+
64+또 하나. 이곳은 카론의 비치클럽이지, [[파타야]] 업소가 아니다. 이름 검색 중 Pattaya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위치부터 다르다. 푸켓 서해안 카론, 카타 넘어가기 전 남단. 헷갈리면 택시 기사보다 지도가 먼저 한숨 쉰다.
65+
66+## 여담
67+
68+- Tann Terrace Phuket이라는 예전 표기가 아직 여행 글에 남아 있고, 공식 표기는 Tann Beach Club로 정리되어 있다. 오래된 북마크를 타고 들어가도 새 이름 쪽으로 이어지는 식이다.
69+
70+- Phuket101은 이 자리를 낡은 태국식 식당에서 인기 비치클럽으로 바뀐 사례로 설명한다. 업소 하나의 변신이라기보다 카론 해변 상권이 사진·음악·패키지 소비 쪽으로 옮겨간 장면처럼 보인다.
71+
72+- 선셋 시간대에는 손님보다 휴대폰이 먼저 자리를 잡는 분위기가 나온다고 한다. 누구나 바다를 보러 왔지만, 실제 시야에는 바다 60%, 촬영 자세 40%가 들어오는 날도 있다.[^7]
73+
74+- 파이어쇼 패키지가 상품으로 따로 잡혀 있는 점이 묘하게 푸켓답다. 그냥 “축하합니다”가 아니라 불꽃 글자, 장식, 케이크, 식음료 크레딧까지 붙어 하나의 행사로 팔린다.
75+
76+- 조용한 오후를 원하면 방문 시간을 낮 쪽으로 당기는 편이 낫다. 반대로 음악과 사람 구경이 목적이면 저녁 이후가 맞다. 같은 가게인데 시간대에 따라 의자가 다른 성격을 갖는 것.
77+
78+## 관련 문서
79+
80+- [[푸켓]]
81+- [[카론]]
82+- [[카론비치]]
83+- [[푸켓 비치클럽]]
84+- [[카론 미니 방라]]
85+- [[방라 로드]]
86+- [[썽태우]]
87+- [[그랩]]
88+- [[태국 바 문화]]
89+
5990 [^1]: 200, 290, 350. 세 숫자만 보면 귀엽지만, 바다 앞 테이블이 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6091 [^2]: 팟타이가 550밧이면 면발보다 위치값이 더 길게 늘어진다.
6192 [^3]: 예전 표기만 보고 9시에 접으려 했다가, 실제로는 음악이 더 남아 있는 식의 작은 반전이 생길 수 있다.
93+[^4]: 푸켓에서 “가깝네?”는 지도 앱이 던지는 작은 농담인 경우가 있다.
94+[^5]: 선셋은 무료인데, 선셋을 잘 보이는 자리에서 즐기는 비용은 무료가 아니다.
95+[^6]: 축하받는 사람은 웃고, 계산하는 사람은 숫자와 친해진다.
96+[^7]: 이쯤 되면 선셋도 출근 도장을 찍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