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 클럽 r3

2026-05-3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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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스파이시 클럽 (Spicy Club)

항목내용
명칭스파이시 클럽 / Spicy / The Spicy
지역태국 치앙마이 타패게이트
업종클럽
위치82 Chaiyapoomi Road, Chiang Mai
영업시간20:00 오픈, 심야 마감
가격대입장 낮은 편, 음료 80~250밧대 언급
손님층현지인·외국인 여행자 혼합
특징타패게이트 북쪽의 심야형 클럽

개요

스파이시 클럽은 태국 치앙마이 올드시티 동쪽, 타패게이트 북쪽 차이야품 로드 권역에 있는 클럽이다.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늦게까지 남는 마지막 코스”에 가까운 이미지로 알려져 있고, 현지인과 외국인이 섞여 춤추고 어울리는 장소로 소비된다. 가격은 공개 메뉴판이 잘 잡히지 않지만, 치앙마이 클럽 전반의 체감상 입장 부담은 낮고 음료는 80~250밧 언저리로 보는 후기가 많다.

상호 표기가 좀 번잡하다. Spicy, The Spicy, Spicy Club, Spicy Nightclub, The Spicy Discotheque가 같이 쓰인다. 처음 찾는 사람은 간판보다 위치를 먼저 보는 편이 덜 헤맨다.1

연혁

2024년 5월 Trip.com 리뷰에 이미 “재미있고 추천할 만하다”는 취지의 후기가 붙어 있었다. 2024년 당시에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The Spicy라는 등록명이 보이고, 주소는 82 Chaiyapoomi Road로 잡힌다.

2025년 2월 편집된 DatingTravels 문서에서는 스파이시를 타패게이트 근처, 기사들이 잘 아는 곳, 늦게 닫는 곳으로 소개했다. 드레스코드가 빡빡하지 않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말도 이때 보인다. 그러니까 이 집은 갑자기 뜬 신규 클럽이라기보다, 여행자 동선에 오래 붙어 있던 밤의 표지판에 가깝다.

2025년 6월과 7월 Trip.com 리뷰에서는 춤, 사교, 현지인과 외국인의 혼합이 반복된다. 치앙마이 밤에 “너무 꾸미면 혼자 화보 찍는 사람처럼 보이는” 계열의 장소라는 뜻으로 읽힌다.

특징

위치는 장점이다. 타패게이트 북쪽이라 올드시티 안팎 숙소에서 접근이 쉽고, 늦은 시간에는 그랩이나 택시로 설명하기도 편하다. 낮에 보는 치앙마이는 사원과 카페의 도시지만, 밤이 깊으면 길 안내가 단순한 곳이 강하다. 여기서 단순함은 꽤 큰 덕목이다.

분위기는 고급 라운지보다 “클럽은 클럽이지” 쪽이다. Mad Monkey는 대표 클럽으로 소개하면서 Top 50 계열 음악과 다소 거친 군중을 언급했고, Nightflow는 오래된 심야 업소라는 뉘앙스로 다뤘다. 말끔한 인테리어 감상보다 춤, 술, 사람 구경이 앞서는 구조다.

손님층은 현지인과 외국인 여행자가 섞인다. 일부 현지 디렉터리에서는 카페·레스토랑처럼 분류된 흔적도 있지만, 밤 시간대 인식은 디스코와 클럽 쪽으로 굳어져 있다. 낮 분류표만 믿고 들어가면 메뉴판보다 스피커가 먼저 인사하는 것.

가격·시스템

Trip.com에는 가격대가 $로 잡혀 있고 카드·모바일 결제 가능, 무료 노상주차, dine-in 표기가 붙어 있다. 다만 단독 메뉴판이나 입장료 표가 널리 공개된 편은 아니라서, 실제 지출은 그날의 음료 주문과 동행 인원에 따라 달라진다.

치앙마이 클럽 일반 안내에서는 입장이 무료이거나 낮은 요금인 경우가 많고, 바 음료는 대략 80~250밧 범위로 소개된다. 스파이시 전용 가격표는 아니므로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평가·평판

Trip.com의 2024년 5월 리뷰에는 재미있고 추천할 만하다는 짧은 긍정 후기가 올라와 있다. 2025년 리뷰들에서는 춤추기 좋고 사람 만나기 좋은 활기, 현지인과 외국인이 섞이는 분위기가 반복된다.

영어권 여행 가이드류에서는 세련된 클럽이라기보다 타패게이트 근처에서 늦게까지 이어지는 장소로 다뤄진다. 반짝이는 샹들리에를 보러 가는 곳은 아니다. 음악 나오고, 사람이 있고, 시간이 늦다. 그 세 가지가 이 집의 큰 설명이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택시 기사에게 풀네임을 다 말하면 오히려 표기 논쟁이 시작될 수 있다. 그냥 타패게이트 북쪽 Spicy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