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스 퓨전 바 & 레스토랑 r2

2026-06-20 01:56

편집필리핀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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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스펜서스 퓨전 바 & 레스토랑 (Spencer's Fusion Bar & Restaurant)

항목내용
명칭스펜서스 퓨전 바 & 레스토랑
영문명Spencer's Fusion Bar & Restaurant
지역필리핀 앙헬레스 발리바고
업종클럽 / 바 & 레스토랑
위치Saver's Mall, MacArthur Highway
영업시간24시간으로 등재
규모호텔·몰 내 바 성격
특징워킹스트리트 중심부보다 MacArthur Highway 쪽 랜드마크형 위치

개요

1990년대 클락 미군 철수 뒤 발리바고 상권이 외국인 식당·바·호텔 중심으로 다시 짜이던 흐름 위에 놓인, 앙헬레스 MacArthur Highway 쪽 바 & 레스토랑이다. 이름은 클럽 문서에 올라와 있지만 실제 성격은 Saver's Mall / Best Western Plus Metro Clark 안쪽의 24시간 식사형 바에 가깝고, 손님층도 워킹스트리트에서만 도는 사람보다 호텔 투숙객·이동 중인 방문객 쪽으로 읽힌다. 가격표가 공개적으로 잘 떠 있는 집은 아니라서 체감은 “한 잔 더”보다 “일단 앉아서 뭐라도 먹자”에 가까운 편이다.1

위치는 Fields Avenue가 MacArthur Highway와 만나는 구역 남동쪽 인근으로 잡으면 된다. 트라이시클 기사에게 워킹스트리트 한복판을 말하면 살짝 빗나갈 수 있으니, Saver's Mall이나 Best Western Plus Metro Clark 쪽으로 설명하는 것이 빠르다. 그랩을 쓰면 좌표는 대략 15.1624, 120.5907 근처로 보면 된다.2

특징

스펜서스는 이름만 보면 퓨전 바, 실제 등재는 bar & restaurant, 위키 분류는 클럽이다. 셋이 한 줄에 같이 서면 약간 회식 자리 좌석 배치표처럼 보이지만, 핵심은 간단하다. 발리바고에서 밤 늦게도 열려 있는 실내형 바·식당 포지션이라는 것.

Wikivoyage에는 Best Western Plus Metro Clark 내부 업소로 올라와 있고, 24시간 영업으로 적혀 있다. 무대 중심의 고고바라든가 룸 중심의 KTV 구조로 읽을 만한 공개 단서는 많지 않다. 그래서 GRO, 바파인, 레이디드링크 같은 필리핀 바 시스템을 기대하고 들어가기보다는, “맥아더하이웨이 쪽에서 쉬어 가는 바”로 보는 편이 덜 헷갈린다.3

이 집의 장점은 위치가 설명하기 좋다는 점이다. 발리바고에서는 “그 골목 들어가서 왼쪽, 아니 오른쪽” 같은 안내가 흔한데, 여기는 Saver's Mall과 Best Western Plus Metro Clark가 같이 따라붙는다. 길 설명이 두 문장 안에 끝난다. 밤에 이 정도면 서비스다.

단점도 그 위치에서 나온다. 워킹스트리트 안쪽의 조명·음악·호객 흐름을 기대하면 결이 다르다. 이쪽은 화려한 쇼윈도보다 호텔 로비와 몰 동선의 연장선에 가까워, 분위기를 먹으러 간다기보다는 자리를 확보하러 가는 쪽이다. 말하자면 “목적지”라기보다 “다음 목적지를 정하는 테이블”에 가깝다.

이용 안내

항목내용
기준 위치Saver's Mall / Best Western Plus Metro Clark
접근트라이시클, 지프니, 그랩
가격공개 메뉴 가격 추가바람
운영24시간 등재
성격바 & 레스토랑

가격은 현재 공개 자료만으로는 메뉴별 PHP 가격을 박아 넣기 어렵다. 다녀온 사람은 맥주·식사·심야 추가 주문 기준으로 갱신바람. 이 문서에서 제일 필요한 건 거창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메뉴판 사진 한 장이다.4

이동은 그랩이 가장 덜 피곤하고, 가까운 거리라면 트라이시클도 무난하다. 지프니는 MacArthur Highway 축을 이해하고 있으면 싸게 움직일 수 있지만, 초행이면 내려야 할 지점을 지나쳐서 갑자기 필리핀 도로학개론을 수강하게 된다.

평가

Wikivoyage의 단순 등재는 이 집을 “24시간 바·레스토랑”으로 읽게 만든다. 구글맵이나 Tripadvisor에서 업소명 단독 후기가 두껍게 잡히는 타입은 아니며, 한국어 검색에서도 스펜서스 단독 후기가 쉽게 쌓인 편은 아니다. 이 조용함을 단점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발리바고에서 검색 결과가 너무 화려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피곤하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가격표가 안 보이는 집은 기대보다 무섭다. 비싸서가 아니라, 문서 쓰는 사람이 숫자 없이 문장을 길게 써야 해서다.

  2. 좌표를 믿고 가되, 현장에서는 몰 입구와 호텔 입구가 사람을 시험한다.

  3. 필리핀 바 용어는 지역 전체를 설명할 때는 유용하지만, 아무 집에나 붙이면 소스 없이 치즈 뿌린 감자튀김이 된다.

  4. 메뉴판 사진 한 장이면 문서 절반이 살아난다. 위키 편집자는 작은 숫자에도 감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