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150, 180, 200, 250, 1,000. 스팽키스는 태국 방콕 나나의 Nana Plaza 안에 있는 소형 고고바로, 이름 그대로 장난스러운 무대 콘셉트와 쇼로 알려진 바다. 2021년에는 음료 150바트부터라는 소개가 있었고, 2026년 기준 나나 플라자 일반 가격표로 보면 맥주·하드리커·레이디드링크·바파인이 각자 따로 숫자를 세운다.1
위치는 Sukhumvit Soi 4의 Nana Plaza 2층이다. BTS Nana역에서 걸어가거나, 더운 날에는 그랩으로 입구까지 붙는 식이 보통이다. 건물 안에서는 계단을 올라가 왼쪽으로 가면 된다고 영어권 가이드가 설명한다.2 이 정도면 길치도 살짝 억울해할 난이도다.
스팽키스의 핵심은 대형 시설이 아니라 쇼다. 2021년 BangkokNightlife 글에는 약 15분 간격의 쇼, 샤워 부스형 무대 연출, 무대 인원 약 20명 수준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작은데 계속 붐빈다는 말도 같이 따라다닌다. 공간이 큰 편은 아닌데, 그 좁음이 오히려 무대와 손님석 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구조다.
가격·코스[편집]
스팽키스 개별 가이드는 2021년에 음료 150바트부터, 바파인 700바트부터로 소개했다. 이 숫자는 옛 가격으로 보는 편이 맞다. 2026년 기준으로는 나나 플라자 일반 안내에서 수입맥주 180바트, 하드리커 250바트, 레이디드링크 200바트, 바파인 1,000바트 이상이 반복된다. 바와 시간대, 상대에 따라 1,000-3,000바트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설명도 있다.3
| 항목 | 2021년 개별 가이드 | 2026년 기준 체감 |
|---|---|---|
| 음료 | 맥주 180바트 안팎부터 | |
| 하드리커 | - | 250바트 안팎 |
| 레이디드링크 | - | 200바트 안팎 |
| 바파인 | 1,000바트 이상 안내가 많음 |
가격표가 이렇게 생기면 처음 온 사람은 “한 잔이면 됐지”라고 생각하다가 항목명이 하나씩 늘어나는 장면을 본다. 나나 플라자에서는 잔보다 줄이 많다. 빌은 매번 확인하자. 이것은 분위기를 깨는 행동이 아니라, 밤을 오래 쓰기 위한 기본 자세다.
VIP 서비스는 이런 고고바가 그렇듯 전 코스에 포함되는 구조로 안내되는 편이다. 코스 등급은 시설·시간·상황 차이에 가깝고, VIP 서비스 유무만으로 갈리는 식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현장 안내와 당사자 간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영역이라, 이 문서에서는 시스템의 존재 이상으로 쓰지 않는다.
시설·분위기[편집]
스팽키스는 “작은 바”라는 말이 거의 꼬리표처럼 붙는다. 나나 플라자 안에는 더 크고 번쩍이는 업소도 많지만, 스팽키스는 크기보다 밀도 쪽이다. 좌석에 앉으면 무대가 멀리 있는 배경이 아니라 바로 앞에서 굴러가는 장치처럼 보인다. 그래서 호불호도 여기서 갈린다. 넓은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답답할 수 있고, 쇼를 가까이 보는 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이 된다.
영어권 후기성 글에서는 “fun vibe”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대단히 고급스럽다기보다,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를 풀어놓는 쪽이다. 입구 주변에서 장난감 같은 폼 튜브로 손님을 건드리는 콘셉트도 언급된다. 이게 싫으면 처음부터 표정 관리가 필요하고, 재밌으면 이미 이 집의 절반은 본 셈이다.4
쇼는 대략 15분 간격으로 언급된다. 샤워 부스형 연출, 코믹한 장난, 무대 위 인원 약 20명 안팎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5 물론 그날그날 라인업과 시간대가 다르니 “정각 공연표” 같은 기대를 들고 가면 곤란하다. 나나 플라자에서 시간표를 너무 믿는 사람은 방콕의 습도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2017년 12월 기준 나나 플라자 바 목록에도 Spanky's가 2층 바 중 하나로 올라와 있다. 2021년 개별 리뷰에서는 “10년 이상 운영”이라는 식의 표현도 보인다. 이 둘을 붙여 보면, 스팽키스는 잠깐 반짝하고 사라진 팝업형 업소가 아니라 나나 플라자 2층에 오래 눌러앉은 축에 든다.
이용 팁[편집]
사진과 영상 촬영은 하지 않는 쪽이 원칙이다. 방콕의 고고바들은 대체로 이 부분에 예민하고, 스팽키스도 예외로 볼 이유가 없다.6 눈으로 보고, 빌은 확인하고, 분위기는 현장에서 끝내자.
위치는 쉬운 편이다. BTS Nana역에서 Nana Plaza까지 약 300m로 소개되며, 입구에서 2층으로 올라가 왼쪽을 보면 된다. 택시나 그랩을 탈 때는 Sukhumvit Soi 4, Nana Plaza를 찍으면 된다. MRT만으로 바로 붙는 동선은 아니어서, 보통은 BTS 환승이나 차량 이동을 섞는다.
혼자 가도 들어가기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첫 방문이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 초반에 들어가 구조를 보는 편이 낫다. 자리, 음료,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같은 기본 시스템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때문이다. 모르면 물어보자. 모른 척하다가 빌을 해석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건 이미 작은 시험이다.
예약은 공개적으로 잡히는 공식 예약 페이지보다 워크인 중심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단체 방문이나 피크 시간대 경험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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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플라자는 2012년 Panthera Group 쪽이 운영권을 맡은 뒤 에스컬레이터, 승강기, 바닥, 전기, 보안 등을 손봤다고 공식 설명한다. 2018년에는 전체를 덮는 대형 캐노피도 설치됐다. 스팽키스 하나의 리뉴얼은 아니지만, 이 집의 “실내 야시장 같은 바깥 공기”는 이런 건물 변화 위에 얹혀 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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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년 코로나 시기에는 나나 플라자 전체가 큰 타격을 받았고, 임대료 감면과 직원 지원 이야기가 공식 사이트에 남아 있다. 스팽키스 개별 휴업·재개장 흐름은 공개 글이 얇지만, 2017년 목록과 2021년 리뷰성 글에 계속 잡히는 점 때문에 “그 시절을 건넌 오래된 2층 바”라는 인상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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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가이드에서는 스팽키스를 나나 플라자의 대표 고고바 중 하나로 따로 다룬다. “유명한 바”, “fun vibe”, “매일 붐빈다”, “쇼가 강하다”가 반복되는 쪽이다. 한국어 공개 후기는 상대적으로 적어서, 최근 방문 후기 갱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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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콘셉트가 너무 정직하게 붙어 있는 편이다. 폼 튜브 연출을 모르고 지나가면 “왜 여기만 장난감 매장 입구처럼 굴지” 싶은데, 알고 나면 업소명이 사용설명서였다는 걸 깨닫게 된다. 간판이 설명서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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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예전 150/700 표기가 아직 검색에 걸리기 쉬워서 주의가 필요하다. 2026년 기준으로는 나나 플라자 일반 가격대를 보고 들어가는 편이 덜 놀란다. 오래된 숫자는 추억이고, 새 숫자는 빌에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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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올라가 왼쪽이라는 설명이 간단해서 오히려 방심하게 된다. 나나 플라자 안에서는 음악, 조명, 사람 흐름이 한꺼번에 밀려오니 첫 방문자는 동행과 만날 지점을 먼저 정하자. “여기 어디야”를 실내에서 반복하면 통화도 길 찾기도 둘 다 애매해진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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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바트는 2021년 개별 소개, 180/200/250/1,000바트 이상은 나나 플라자 일반 가격 안내에서 온 숫자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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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올라가 왼쪽”이라는 설명이 반복된다. 이 건물에서 왼쪽은 생각보다 중요한 단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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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한 줄로 끝나지 않는 곳에서는 숫자보다 항목명을 먼저 봐야 한다. 항목명이 늘면 밤도 짧아진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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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튜브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이 집은 이미 자기소개를 끝낸 셈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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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간격이라는 말은 “시계 들고 검수하라”는 뜻이 아니라, 쇼 비중이 꽤 크다는 뜻에 가깝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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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꺼내는 순간 분위기가 바뀌는 업종이다. 기념은 머리로 하자.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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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리노베이션과 2018년 캐노피 설치는 나나 플라자 전체 변화다. 스팽키스 단독 공사로 읽으면 문서가 갑자기 공사업체 견적서가 된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6월 23일 11:2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