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후기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스페이스 헤어 살롱 앤 바 (Space Hair Salon and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스페이스 헤어 살롱 앤 바 |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 | 업종 | [[클럽]], [[게이 바]], [[헤어 살롱]] | | 위치 | 66 Street 136, Phsar Kandal 1 | | 영업시간 | ~~매일 12:00~02:00~~ 월~목 12:00~02:00, 금 17:00~02:00, 토~일 12:00~02:00 | | 음악 | R&B, 80년대 음악, 히트곡 계열 | | 특징 | 낮에는 살롱, 밤에는 바 | | 손님층 | 현지 남성·외국인 혼합 | ## 개요 밤 9시쯤 [[스트리트136]] 쪽으로 들어서면, 리버사이드에서 넘어온 발걸음과 늦은 저녁을 끝낸 손님들이 작은 바 앞에서 한 번씩 속도를 늦춘다. **스페이스 헤어 살롱 앤 바**는 [[캄보디아]] [[프놈펜]] Phsar Kandal 1에 있는 살롱 결합형 [[게이 바]] 겸 [[클럽]]이다. 2013년에 문을 연 오래된 LGBTQ 친화 업소로, 현지 남성과 외국인 손님이 섞이는 캐주얼한 바라는 점이 알려져 있고, 가격은 공개 메뉴판이 잘 보이지 않아 “음료값이 무난했다”는 예전 후기 정도로 체감하는 편이다.[^1] 주소는 66 Street 136. [[시소와스 키]]와 가까워 저녁 식사 뒤 한 잔 하러 붙이는 동선이 쉽다. [[툭툭]]으로 “Street 136, Phsar Kandal 1”을 말하거나 [[패스앱]], [[그랩]]에 주소를 찍는 식이 제일 덜 헤맨다.[^2] 영업시간은 2025년 6월 갱신 자료 기준으로 월~목 12:00~02:00, 금 17:00~02:00, 토~일 12:00~02:00이다. 예전에는 매일 낮부터 여는 식으로 단순하게 적히곤 했는데, 금요일만 시작 시간이 늦게 잡힌 표기가 보인다. 금요일 낮에 미용실처럼 들렀다가 문 앞에서 일정표를 읽는 장면은 피하자. ## 가격·코스 | 구분 | 내용 | |---|---| | 음료 | 칵테일, 맥주, 와인류로 알려짐 | | 가격표 | 공개 검색에서 고정 메뉴판은 잘 잡히지 않음 | | 커버차지 | 뚜렷한 언급 적음 | | 예약 | 필수 예약 업소로 알려진 자료는 없음 | 가격은 이 문서에서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2016년 영어 후기에는 음료가 합리적이었다는 취지의 말이 있고, 바의 성격도 테이블을 크게 벌리는 쪽보다는 들러서 마시는 편에 가깝다. 최신 메뉴판이나 커버차지 아시는 분 추가바람. 살롱과 바가 붙어 있는 업소라 “코스”라는 말을 쓰기 애매하다. 머리를 만지는 낮 시간대와 술을 마시는 밤 시간대가 한 간판 아래 이어지는 구조이고, TravelGay 쪽 설명도 음료와 음악, 손님층 중심이다. 메뉴판 사진이 널리 퍼진 집은 아니니 현장 확인이 제일 빠르다.[^3] 커뮤니티에서 가격이 크게 논쟁거리로 굴러간 흔적은 적다. 이 말은 싸다는 뜻도, 비싸다는 뜻도 아니다. 그냥 온라인에 영수증을 들고 나온 사람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프놈펜 바는 잔 하나가 기분 좋게 끝날 수도 있고, 두 잔째부터 “오늘 왜 이렇게 말이 많지”가 될 수도 있으니 본인 속도부터 보자. ## 시설·분위기 낮에는 머리를 손보는 살롱, 밤에는 음악과 술이 있는 바로 이어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TravelGay에는 R&B, 80년대 음악, 히트곡 계열 DJ 음악이 언급되어 있는데, 말하자면 미러볼보다 빗과 드라이기가 먼저 출근하는 집이다. 2015년 방문 후기는 앞쪽 오픈에어 데크를 좋게 봤고, 영어가 되는 바텐더가 친절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이 부분 때문에 혼자 들어가도 뻘쭘함을 조금 덜어주는 가게로 적히곤 한다. 오픈에어 데크는 프놈펜 밤공기와 술잔이 만나기 쉬운 자리라, 에어컨 빵빵한 실내 클럽을 기대하고 가면 결이 다르다. 2016년 후기에서는 직원들이 손님을 환대하고, 혼자 온 사람도 주변 손님과 자연스럽게 섞이게 해줬다는 말이 나온다. 이 집의 장점은 커다란 쇼보다 “앉았는데 대화가 끊기지 않는 느낌”에 가깝다. 조용한 사람에게는 과할 수 있고, 여행 중 혼술러에게는 고마울 수 있다. 양쪽 다 맞는 말이다. 손님층은 현지 남성과 외국인이 섞인다고 소개된다. 그래서 관광객 전용으로 번쩍이는 집이라기보다, 여행자가 현지 동네 바의 리듬에 잠깐 기대는 쪽에 가깝다. 말이 통하면 오래 앉고, 말이 안 통해도 음악이 알아서 이어 붙인다. ## 이용 팁 리버사이드에서 가깝지만 골목 번호가 헷갈릴 수 있으니 차량 앱에 주소를 넣자. 프놈펜은 [[툭툭]] 이동이 편한 도시라, 걸어서 찾다가 더운 공기와 실랑이하는 것보다 앱으로 바로 찍는 편이 낫다. 늦게까지 여는 편이라 1차 식사 뒤 붙이기 좋다. 다만 [[스트리트136]] 일대는 바가 촘촘한 편이라, 목적지가 이 집이면 간판과 번지를 같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비슷한 불빛”은 여행자의 기억을 아주 성실하게 배신한다. [[프놈펜 리버사이드]] 주변 바를 돌 때는 귀중품을 손에서 놓지 말자. 업소 자체에 큰 부정 이슈가 잡힌다는 뜻은 아니고, 바에서 만난 사람과 숙소로 이동할 때 절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일반 경고가 여행자 가이드에 꾸준히 붙어 있다.[^5] 혼자 방문이면 바 쪽에 앉아 직원과 먼저 짧게 말문을 트는 편이 낫다. 2016년 후기처럼 직원이 주변 손님과 연결해주는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바의 공기와 그날 손님 조합에 달린 일이다. 낯선 테이블에 무리해서 끼는 것보다 잔 하나 들고 속도를 맞추는 것. 예약은 필수로 굳어진 자료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주말 밤이나 이벤트성 음악이 있는 날은 자리 사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직전 구글맵 영업 상태와 최근 후기를 같이 보는 쪽이 낫다. 정확한 주말 혼잡도 아시는 분 추가바람.[^7] ## 여담 - 2013년 개업으로 적힌다. [[프놈펜 LGBTQ 바]] 쪽에서는 꽤 오래 버틴 축이다. 이 동네에서 오래 간 바는 간판보다 단골의 발걸음이 먼저 증명한다. - 2015년 후기에는 “근처 호텔의 일부처럼 보였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도 같은 구조인지는 최신 후기 갱신바람. - 2016년 후기에는 혼자 온 손님을 직원이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해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낯가림 있는 사람에게는 그 한 번의 소개가 입장료보다 클 수 있다. - TravelGay의 프놈펜 바 목록에서 주요 항목으로 잡힌다. 한국어 후기가 적은 편이라, 영어권 여행자 자료를 먼저 보게 되는 집이다.[^4] - SUN & MOON Urban Hotel 소개에서 POC Bar, Space Hair Salon gay bar와 가까운 위치가 장점처럼 언급된다. 호텔 설명에 끼어 들어간 바는 보통 위치 하나는 설명이 끝난다.[^6] - 평점은 2025년 페이지 기준 5점으로 보이지만 투표 1개라 숫자만 보고 박수치긴 이르다. 한 명의 별점은 별보다 손가락에 가깝다. - “살롱 앤 바”라는 조합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머리하러 가야 할지 술 마시러 가야 할지 0.7초 정도 멈춘다. 정답은 시간대가 알려준다. ## 관련 문서 [[스트리트136]] · [[프놈펜 밤문화]] · [[캄보디아 LGBTQ 바]] · [[프놈펜 리버사이드]] · [[시소와스 키]] · [[프놈펜 게이 바 지도]] · [[살롱 결합형 바]] · [[툭툭]] · [[패스앱]] · [[그랩]] [^1]: 표본이 작다. 그래도 2015~2016년 후기가 서로 비슷한 톤이라, 분위기만큼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다. [^2]: “강 근처 그 바”라고 하면 기사님 기억력 시험이 된다. [^3]: 바 메뉴판은 사진 한 장이면 끝나는데, 그 한 장이 인터넷에서 제일 늦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4]: 한글 검색창은 가끔 굉장히 조용하다. 너무 조용해서 사무실인 줄 알 정도. [^5]: 술자리에서 생기는 친절과 지갑 관리는 별도 항목으로 두자. 둘 다 중요하다. [^6]: 호텔 페이지의 거리 자랑은 믿되, 도보 시간은 본인 신발과 더위가 최종 결재한다. [^7]: “그냥 가도 되겠지”는 여행 문장 중 꽤 자주 맞고, 꽤 자주 틀린다. 그래서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