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스카이바 r2

2026-07-0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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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소라 스카이바 (Sora Skybar)

항목내용
명칭소라 스카이바
지역캄보디아 프놈펜 다운펜
업종클럽·루프탑 바·칵테일 라운지
위치Vattanac Capital Tower, 66 Monivong Boulevard
층수Rosewood Phnom Penh 37층
영업시간매일 17:00-24:00
가격대클래식 칵테일 USD 12부터
상태영업중

개요

USD 12. 소라 스카이바에서 칵테일 한 잔을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 숫자다. 프놈펜 다운펜의 Vattanac Capital Tower, 로즈우드 프놈펜 37층에 있는 루프탑 칵테일 라운지이며, 석양·야경·호텔 바 서비스를 한 번에 찍고 싶은 여행자와 현지 데이트 손님이 많이 찾는 편이다. 현지 길거리 맥주값으로 생각하고 올라가면 엘리베이터가 이미 예산을 다른 층으로 데려가 버린다.1

공식 명칭은 Sora다. 메뉴 설명에 따르면 일본어로는 하늘, 크메르어로는 술의 뜻을 건드리는 이름이라는데, 위치가 37층이라 이름값은 한다. 2025년에는 Asia's 50 Best Bars 확장 리스트 65위에 올랐고, 지속가능성 관련 상도 받았다.

특징

기본 성격은 클럽 문서로 묶이지만, 춤추고 부딪히는 쪽보다는 루프탑 바호텔 바에 가깝다. 실내 바, Sky Deck, Whisky Library가 나뉘어 있고, 손님층도 소리 큰 테이블보다 사진 찍고 천천히 마시는 쪽이 많다. 조용한 고급 바를 기대하면 맞고, 바닥이 울리는 밤을 기대하면 입구에서 이미 장르가 바뀐 것이다.

프놈펜 고층 전망을 정면으로 쓰는 업소다. 왓프놈·중앙시장·리버사이드 접근권이라 툭툭이나 패스앱, 그랩으로 찍고 가기 쉽다. 다만 Vattanac Capital Tower 자체가 고급 상업빌딩이라, 기사에게 그냥 "소라"라고 말하면 한 번 더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로즈우드 37층"이 빠르다.

영어권 여행 매체에서는 석양과 도시 전망을 꽤 자주 언급한다. 2024년 Condé Nast Traveler의 현지 추천 기사에서도 37층 로즈우드의 전망과 캄보디아 럼 기반 맞춤 칵테일이 좋은 쪽으로 소개됐다. 2026년 같은 매체의 프놈펜 안내에서는 전통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음료, 현장 허브, 로컬 증류소와의 협업이 다시 거론됐다.2

지속가능성 쪽 홍보도 단순 장식은 아니다. 2025년 Asia's 50 Best Bars는 현지 재료 비중, 자체 하이드로포닉 가든, 재료를 끝까지 쓰는 방식 등을 높게 봤다. 술집에서 풀 얘기를 이렇게 오래 하면 보통 메뉴판이 지루해지는데, 여기는 상까지 받아서 반박이 조금 귀찮아졌다.

가격은 칵테일 USD 12, 논알코올 칵테일 USD 10, 맥주도 대체로 USD 10 선이다. 에다마메 USD 5, 토리 가라아게 USD 10 같은 가벼운 안주부터 사시미 3종 USD 25, 니기리 5종 USD 32까지 올라간다. 호텔 루프탑치고는 숫자가 또렷해서 좋고, 현지 물가 생각하면 또렷해서 더 아프다.

이용 안내

영업시간은 매일 17:00-24:00이며 라스트오더는 23:45다. 18세 이상 입장이고, 호텔 투숙객 자녀는 성인 동반 시 18:00까지 허용되는 식으로 안내된다.

드레스코드는 smart casual이다. 슬리퍼나 비치웨어는 피하자. 이 건물 엘리베이터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지만, 입구 직원은 직업상 봐야 할 것을 본다.

예약은 공식 예약 페이지로 잡는 방식이 무난하다. 커버차지나 최소 주문액은 공개 안내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여담

  • 2025년 선셋 메뉴는 17:00-19:00, 2인 USD 60으로 free-flow 음료와 간단 안주를 묶은 구성이었다. 당시 기준으로 세금과 7% 서비스차지가 별도였다.
  • 위스키 라이브러리는 해외 바 매체에서 캄보디아 최대급 컬렉션으로 소개됐다. 병 가격은 수백 달러에서 수만 달러까지 벌어진다. 메뉴판이 술책이 아니라 부동산 책자처럼 보이는 구간이 있다.
  • 한국어 커뮤니티에서는 KTV나 로컬바처럼 시끄러운 떡밥이 많은 편은 아니다. 사진, 뷰, 데이트, 칵테일 쪽으로 언급된다.

관련 문서

프놈펜 클럽 · 다운펜 · 루프탑 바 · 호텔 바 · 패스앱 · 그랩 · 캄보디아 칵테일 바

Footnotes

  1. 물론 37층까지 올라가는 비용은 음료값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분상 포함된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2. 프놈펜 바 신이 조용히 커지는 와중에, 소라는 그 소식을 고층에서 먼저 받아 적은 쪽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