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스놉 라차다 편집현재 기준판 r5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장 사정과 가격, 영업시간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후기를 확인하자. **정보상자 · 스놉 라차다 (SNOP / สน็อบ)** | 항목 | 내용 | |---|---| | 명칭 | 스놉 라차다 | | 지역 | [[태국]] [[방콕]] [[라차다]] | | 업종 | [[클럽]], 펍&레스토랑 | | 위치 | 58 Ratchadaphisek Road 일대, Ratchada Soi 4 | | 가까운 역 | [[MRT]] Thailand Cultural Centre | | 영업시간 | 20:00 또는 21:00~02:00 표기 | | 규모 | 라차다 거리 최대급으로 소개됨 | | 특징 | 라이브 밴드, DJ, 단체 테이블 | ## 개요 스놉 라차다는 [[태국]] [[방콕]] [[라차다]] 소이 4에 있는 대형 로컬 [[클럽]]이다. 라차다 소이 4에서 오래 버틴 라이브 밴드형 클럽으로, 관광객보다 태국 로컬 단체 손님과 술 테이블 손님이 더 자연스럽게 보이는 쪽이다.[^1] 가격은 입장료 한 방보다 테이블·병·믹서가 얹히는 구조로 체감하는 편이라, 가볍게 구경만 하려는 사람과 제대로 앉는 사람의 지갑 온도가 다르다. Siam2nite 쪽 소개에서는 라차다 거리 최대급 클럽, 오래된 전설급 업소로 다룬다. 이름은 스놉인데 분위기는 은근히 체육관형이다. 넓은 홀, 무대, 조명, 테이블이 같이 돌아가서 앉아만 있어도 옆 테이블 건배 소리가 반주처럼 깔리는 식. 고급인 척하는 이름과 달리, 현장은 술병·밴드·단체석이 한꺼번에 굴러가는 라차다식 큰 판이다. ## 특징 기본 골격은 라이브 밴드와 DJ를 번갈아 쓰는 대형 로컬 클럽이다. Clash, Joey Boy, Potato 같은 태국 대중음악 쪽 이름이 행사 이력에 남아 있고, 2015년 Halloween Party나 Blend 계열 파티처럼 주류 브랜드 행사도 여러 번 열렸다. 노래를 들으러 온 사람, 일행끼리 병을 깔고 앉는 사람, 행사 보고 들어온 사람이 한 홀에 섞이는 구조다. Ratchada Soi 4 자체가 예전부터 라이브밴드 바와 펍이 몰린 골목이라, 스놉만 혼자 튀는 관광지형 점포라기보다 골목 전체의 소리 큰 심장에 가깝다. [[RCA]]나 [[통로]] 쪽보다 로컬 색이 강하다는 후기가 따라붙는다. 중화권 여행 후기에서는 라차다 4 일대를 "거의 매장마다 live band가 있다"는 식으로 설명했는데, 스놉의 성격도 그 문장 안에 거의 들어간다.[^2] 시설은 넓은 홀, 다수의 테이블, 라운지석, 레이저 조명, 무대형 구성이 핵심이다. 사진만 보면 "조용히 한잔"보다는 "일행 잃어버리면 조명 색으로 찾자" 쪽이다. 단체 파티와 예약 가능, 현금·카드 결제 가능, 전면 주차 가능으로 안내되는 자료도 있다.[^3] 평가는 공연형 로컬 클럽 쪽으로 모인다. Siam2nite는 유명 아티스트 출연 이력을 앞세우고, ThaiTicketMajor는 단체 파티와 예약, 주차 같은 실용 정보를 내세운다. Bangkok Hang Out의 옛 홍보성 글은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셋을 같이 보면 "라차다에서 크게 틀고 크게 마시는 집"이라는 결론으로 좁혀진다. ## 이용 안내 주소 표기는 58 Ratchadaphisek Road 또는 58/5 Ratchadaphisek Soi 4로 나온다. [[MRT]] Thailand Cultural Centre 역에서 걸어가거나, 늦은 시간에는 [[그랩]]으로 찍고 이동하는 편이 깔끔하다. 대만 쪽 댓글 기준으로 2번 출구에서 약 700m, 도보 8~10분 정도라는 말이 있다. 비 오는 날이면 700m가 갑자기 긴 복도가 되니 신발은 얌전한 걸 신자. 영업시간은 Siam2nite 기준 21:00~02:00, 금·토 20:00 시작, 월요일 휴무로 잡힌다. ThaiTicketMajor 쪽은 매일 20:00~02:00로 적어 서로 다르다. 월요일에 문 앞까지 갔다가 조명 꺼진 간판을 보는 일은 여행 예산보다 마음에 더 오래 남는다. 현재 공개 웹에서 최신 메뉴판, 입장료, 테이블 최소 주문액은 잡히지 않는다. 예전 홍보 페이지에는 100 Pipers 1병 주문 시 1병을 더 주는 세트가 있었고, ~~950밧 세트는 믹서 2개가 6개로, 1,070밧 세트는 믹서 4개가 12개로 늘어났다~~.[^4] 지금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얼음 1통 포함이라는 대목만 봐도 이 업소가 "서서 한잔"보다 테이블 판을 크게 보는 곳이라는 건 보인다. 드레스코드와 입장 제한은 업소별로 다를 수 있다는 말이 중화권 댓글에 있다. [[방콕]] 로컬 클럽은 반바지·슬리퍼로 승부를 걸면 문 앞에서 표정 관리 훈련을 하게 될 수 있다. 여권 확인, 신분증 확인, 복장 확인은 업소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일행 중 한 명은 귀찮은 역할을 맡자. 그 사람이 보통 여행의 숨은 MVP다. ## 여담 - 2010년 Wikimedia Commons 사진에 Ratchada Soi 4 Pubs & Bazaar 간판과 SNOP 표기가 같이 보인다. 최소 그 시기에는 이미 골목에서 이름이 걸려 있었다는 얘기다. - 2013년에는 Grand Opening SNOP 이벤트 기록이 있다. 21년 이상 운영이라는 소개와 같이 놓고 보면 창업이라기보다 재오픈이나 행사명 쪽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5] - 2014~2017년 사이 BREEZER, Blend Party 계열 행사 기록이 이어진다. 이 시기 스놉은 그냥 술집이라기보다 주류 브랜드가 행사판을 벌이는 무대에 가까웠다. - 라차다 소이 4를 처음 가는 사람은 "골목 이름만 알면 되겠지" 하고 들어갔다가 간판, 음악, 조명에 한 번씩 멈춘다. 이 골목은 지도보다 귀가 먼저 길을 잡는다.[^6] -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특히 2026년 기준 테이블 최소 주문액과 월요일 영업 여부는 누가 한 번 찍어 주면 문서가 바로 산다. - 편집자가 사족을 붙이면, 스놉은 "방콕 첫날의 예쁜 사진"보다는 "셋째 날 밤의 목소리 쉼"에 더 가깝다. 다음 날 조식 자리에서 말수가 줄어드는 종류의 코스라는 것. ## 관련 문서 [[태국]] · [[방콕]] · [[라차다]] · [[MRT]] · [[BTS]] · [[그랩]] · [[방콕 로컬 클럽]] · [[Ratchada Soi 4 Pubs & Bazaar]] · [[태국 라이브밴드 클럽]] [^1]: 중화권 후기에서는 Ratchada 4를 로컬 손님과 라이브밴드가 많은 골목으로 설명한다. [^2]: 관광객용 "사진 찍고 끝" 코스보다는, 노래와 술과 테이블이 같이 붙는 동네 밤 코스에 가깝다. [^3]: 주차가 된다고 해서 운전자가 마음 편하다는 뜻은 아니다. 술자리의 수학은 늘 한 명에게 잔인하다. [^4]: Bangkok Hang Out의 옛 홍보 페이지 기준. 게시 연도는 따로 보이지 않는다. [^5]: 위키식으로 말하면 "신규 개장"이라고 쓰기 전에 손가락을 한 번 멈춰야 하는 대목이다. [^6]: [[MRT]]에서 걸어갈 수 있다는 장점과, 다 놀고 나면 그 짧은 길도 이상하게 멀어진다는 단점이 한 세트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