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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스카이록 (Skyrock)
| 항목 | 내용 |
|---|---|
| 명칭 | 스카이록 |
| 영문명 | Skyrock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
| 업종 | 바 |
| 위치 | Loi Kroh Road 무에타이 링 비어바 아케이드 안쪽 |
| 가격대 | 맥주 70~80B, 레이디드링크 120B 안팎으로 기록 |
| 영업시간 | 저녁 영업권으로 보임 |
| 특징 | 링 주변 바 구역, 외국인 손님 비중 높음 |
개요
스카이록은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로드의 무에타이 링 비어바 아케이드 안쪽에 있던 바다. 러이크로 특유의 맥주 한 병 들고 링 주변을 기웃거리는 손님층, 즉 구경 반 술 반으로 들어오는 여행자들이 주 고객으로 보인다. 2016년 여행기 기준 구역 일반 시세는 맥주 70~80B, 레이디드링크 120B 정도라 지갑이 먼저 울지는 않지만, 오래 앉으면 숫자가 조용히 줄을 선다.1
사진 자료에서 간판 흔적이 남아 있고, 위치는 과거 메이핑 호텔 북쪽으로 설명되던 무에타이 링 비어바 구역과 맞물린다. 이쪽은 바 하나를 콕 집어 가기보다 링과 당구대, 음악 소리, 길가 호객이 한 묶음으로 기억되는 동네다. 스카이록도 그 묶음 안에서 읽히는 이름이다.
연혁
2016년
2016년 2~3월 여행기에는 러이크로 로드가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비어바 거리로 묘사된다. 양쪽으로 바가 이어지고, 안쪽에는 무에타이 링이 있으며, 그 주변에 여러 바가 붙어 있는 구조다. 스카이록은 이 사진군 속 간판으로 남아 있다.
같은 기록에서 오후 6시 무렵에는 이미 영업 중이지만 손님과 직원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해 질 무렵의 러이크로는 전등은 켜졌는데 아직 관객이 안 들어온 작은 무대처럼 보였다는 이야기다. 이 시간대만 보고 조용한 동네라고 판단하면 밤이 섭섭해한다.
무에타이 경기는 매일 고정이라기보다 주말이 많고, 21:30 무렵 시작, 입장료 약 400B로 적혀 있다. 바와 링이 한 공간에 있으니 술 마시러 갔다가 경기를 보고, 경기 보러 갔다가 맥주를 드는 식의 동선이 자연스럽다.2
특징
스카이록 단독 규모는 공개 자료가 많지 않다. 다만 해당 아케이드가 링을 둘러싼 여러 바 구조였고, 일부 바에는 당구대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개별 업소의 인테리어보다 구역 전체의 장면이 더 강하게 남는 형태다.
후기에서는 업소별로 젊은 직원이 많은 곳, 레이디보이 비중이 보이는 곳 등 색깔이 다르다는 관찰도 있다. 스카이록 역시 그 안쪽 간판 중 하나였으니, 한 바만 보고 끝내는 목적지라기보다 주변을 살피며 자리를 잡는 흐름에 가까웠을 가능성이 높다.
가격·시스템
2016년 러이크로 비어바 일반 시세는 맥주 70~80B, 레이디드링크 120B, 바파인 300~500B, 쇼트 1000B, 롱 2000B 정도로 기록되어 있다.3 스카이록 단독 메뉴판이 아니라 주변 구역의 체감가라, 정확한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숫자만 놓으면 70, 80, 120, 400이다. 한 잔만 마시면 산책이고, 대화가 길어지면 작은 영수증이 긴 문장을 쓰기 시작한다. 러이크로식 산수는 칠판보다 테이블 위에서 빨리 는다.
평가·평판
2016년 일본어 여행기 쪽 평은 관찰형에 가깝다. 로드 전체가 비어바로 가득하고 외국인 손님 응대에 익숙한 분위기라는 식이다. 좋게 말하면 초행도 들어가기 쉽고, 나쁘게 말하면 너무 익숙해서 호흡이 빠르다.
여담
- 오후 6시쯤에는 영업은 하지만 손님과 직원이 거의 없었다는 2016년 후기가 있다. 러이크로는 해가 져야 표정이 바뀌는 쪽이다.
- 사진 판독으로 남은 이름이라, 본문 텍스트보다 간판이 더 열심히 일한 사례다.4
- 썽태우나 그랩으로 러이크로 로드 쪽에 내려 걷는 편이 무난하다. 택시 기사에게는 무에타이 링 근처라고 말하는 편이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