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스 LK메트로 r5

2026-07-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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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스쿠터스 LK메트로 (Scooters Bar LK Metro)

항목내용
명칭스쿠터스 LK메트로
영문명Scooters Bar LK Metro
지역태국 파타야 LK메트로
업종·비어바·스포츠바
위치Soi LK Metro / Soi Buakhao 권역
가격대맥주 80밧 미만 2024년 후기 기준 80밧 미만 언급
영업시간2025년 9월 스니펫 기준 매일 09:00~02:00
규모도로변 오픈 프런트의 좁고 긴 바
특징스쿠터·모드풍 장식, TV, 음악, 하이 스툴

개요

스쿠터스 LK메트로는 태국 파타야 LK메트로의 오픈형 비어바 겸 스포츠바다. 60년대 모드풍 스쿠터 장식과 체크무늬 분위기, 그리고 50대 이상 서양 손님층이 눈에 띄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후기 기준 맥주가 80밧 미만으로 언급되어, LK메트로 안에서도 "한 잔만 더"가 비교적 쉽게 나오는 축이다.1

고고바처럼 무대가 중심인 집은 아니고, 도로 쪽으로 열린 바에 앉아 맥주, TV, 음악, 사람 구경을 섞는 타입이다. 이름은 스쿠터스인데 손님은 대체로 빠르게 달리지 않는다. 바 스툴에 앉는 순간 속도 제한이 걸리는 것.

이 집의 위치감은 목적지형 대형 업소보다 LK메트로 바호핑의 중간 정류장에 가깝다. Billabong Bar, Kilkenny, Murphy’s Law, Lady Love 같은 주변 바군 사이에서 체크무늬와 스쿠터 소품으로 자기 자리를 잡는다. 술집이 자기소개를 벽 장식으로 하는 경우다.

가격·코스

2024년 TravelTrained의 파타야 밤문화 글에서는 스쿠터스와 Billabong Bar가 Soi LK Metro의 인기 음주 스팟으로 언급되며, 맥주가 80밧 미만 2024년 당시 80밧 미만이었다고 소개된다. 2025년 Wheree 스니펫에는 저가 음료 예시로 65밧 에스프레소가 남아 있다. 맥주와 커피가 같은 골목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버티는 셈이다.2

항목내용
맥주2024년 후기에서 80밧 미만 언급
커피류2025년 스니펫에 65밧 에스프레소 예시
드래프트 맥주LK메트로 권역 참고가 65밧 수준
바파인일부 고고바 권역 참고가 1,500밧 전후이나 스쿠터스 단독값 아님
예약일반 워크인 비어바 성격
결제현장 결제 중심으로 보임

숫자만 놓고 보면 65, 80, 1,500이다. 앞의 둘은 "한 잔 더 할까"의 숫자고, 마지막은 업종이 달라지는 순간 숫자가 점프한다는 LK메트로식 알림판에 가깝다.3 스쿠터스는 고고바보다 맥주·스포츠·사람 구경 중심의 비어바 성격이 강하므로, 마지막 숫자는 주변 권역 이해용으로만 보자.

ThaiRomeo의 LK메트로 가이드에는 이 권역 일반가로 드래프트 맥주 65밧 수준이 언급된다. 다만 스쿠터스 단독 메뉴판이 아니라 권역 참고값이므로, 현장에서 메뉴판을 먼저 보는 편이 낫다. 최신 가격표 사진 있는 사람은 추가바람.

영업시간은 2025년 9월 Wheree 스니펫에 매일 09:00~02:00로 표시되어 있다. 아침 9시부터라는 숫자는 술집 문서에서 볼 때 살짝 낯설다. 누군가는 커피를 마시고, 누군가는 전날의 자신을 수습한다. 이 시간표가 실제 현장과 계속 맞는지는 최신 방문 후기로 갱신바람.

시설·분위기

가게는 대형 클럽이 아니라 도로변에 열린 좁고 긴 바에 가깝다. 하이 스툴, 작은 테이블, 바 카운터, TV, 음악, 스쿠터 장식이 기본 조합이다. 사진 자료에는 Vespa·Lambretta 쪽을 떠올리게 하는 네온과 체크무늬 요소가 잡힌다.

Pinterest에 남은 전면 사진을 보면 체크무늬 의상, Lambretta 네온, 여성 직원 모집판까지 한 화면에 들어온다. 간판보다 소품이 먼저 말하는 집이다. 이런 곳은 맥주잔보다 벽 장식을 먼저 찍는 사람이 꼭 있다.4

손님층은 젊은 파티객보다 중장년 서양 손님 쪽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ThaiRomeo 쪽 표현도 50대 이상 고객 비중을 짚는다. 그래서 분위기도 "한 번에 터지는" 쪽보다 "계속 앉아 있는" 쪽에 가깝다. 의자가 영업 전략의 절반이다.

Wheree 쪽 검색 스니펫에는 친절한 직원, 활기 있는 분위기, 스쿠터 테마 장식이 긍정 포인트로 남아 있다. 반대로 느린 서비스와 음료 품질 편차를 말하는 평도 있다. 빨리 마시고 빨리 옮기는 바호핑 루트라면 이 편차가 체감될 수 있다. 기다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첫 잔 주문 때 메뉴를 길게 고민하지 말자. 직원보다 본인이 느려지는 상황도 은근 많다.5

이용 팁

썽태우그랩, 택시로 Soi Buakhao 권역까지 들어간 뒤 LK메트로 쪽으로 걷는 동선이 무난하다. 파타야에는 지하철이나 전철로 바로 찍고 가는 선택지가 없으니, 교통 앱의 점 하나만 믿고 골목 안쪽에서 헤매지 말자.

Soi Diana 입구 쪽에서 LK메트로로 들어가는 동선도 자주 언급된다. 주변에는 Billabong Bar, Kilkenny, Murphy’s Law, Lady Love 같은 바들이 있어 바호핑 중 한 칸으로 넣기 좋다. 목적지로 딱 찍고 가기보다, LK메트로 안에서 "저기 체크무늬 집" 하고 들어가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다.

예약 시스템은 따로 알려진 것이 없고 일반 워크인 바 성격이다. 단체로 가면 좌석 붙이기가 변수일 수 있으니, 길가 쪽 빈자리부터 훑자. 오픈형 바의 장점은 밖에서 분위기를 먼저 볼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도 밖에서 분위기가 먼저 보인다는 점이다. 들어가기도 전에 오늘의 텐션이 대충 들킨다.

주의할 점은 기대치다. 스쿠터스는 파타야 클럽처럼 큰 사운드와 무대 장치를 보러 가는 곳이 아니다. 맥주 가격, 위치, 테마 장식, 오픈형 자리, TV와 음악이 섞인 바다. 이걸 알고 가면 편하고, 모르고 가면 "왜 이렇게 앉아만 있지"가 된다. 앉아만 있는 게 이 장르의 핵심이다.

여담

  • 스쿠터 장식이 이 집의 얼굴이다. 이름이 스쿠터스인데 내부가 그냥 나무 테이블이면 그게 더 이상하다.
  •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지 않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업소 단독명보다 소이부아카오LK메트로 바호핑 맥락으로 묶이는 편이다. 그래서 검색할 때도 업소명만 붙잡기보다 LK메트로 전체 동선에서 찾는 편이 빠르다.
  • 2022년쯤 코로나 이후 LK메트로 오픈 바 지도가 돌았다는 흔적이 있다. 스쿠터스 단독 확인용이라기보다, 이 골목이 다시 불 켜지던 시절의 배경 자료에 가깝다. 예전 자료를 보면 지금 골목의 밝기가 그냥 생긴 게 아니라는 느낌이 온다.
  • 2018~2026 표기가 붙은 ThaiRomeo 페이지에서는 스쿠터스를 다른 Scooters 계열처럼 60s mods bar 스타일로 설명한다. 예전부터 "스쿠터 장식 있는 그 바" 쪽 캐릭터는 꽤 오래 유지된 모양이다.
  • 사진 속 구인판에는 무료 숙소와 월급 10,000밧으로 보이는 태국어 문구가 보인다. 사진 촬영 시점은 따로 박혀 있지 않다. 이 한 줄 때문에 문서가 갑자기 노동시장 문서처럼 보이는데, 위키가 원래 가끔 이런다.6
  •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특히 느린 서비스 평이 시간대 문제인지, 그냥 그날의 바 운인지가 궁금하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80밧 미만이면 맥주가 가볍다는 뜻이지, 귀가가 가볍다는 뜻은 아니다.

  2. 에스프레소 65밧은 술을 깨라는 뜻인지, 더 오래 앉으라는 뜻인지 애매하다.

  3. 숫자가 세 자리에서 네 자리로 바뀌면 대화 주제도 바뀐다.

  4. 스쿠터를 타러 온 게 아니라 스쿠터를 배경으로 앉으러 온 셈이다.

  5. 메뉴판 앞에서 사람이 멈추면 서비스 속도와 무관하게 시간이 늘어난다.

  6. 바 사진 보러 왔다가 월급표까지 읽는 것이 현장 사진의 무서운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