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클럽 r5

2026-06-1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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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사하라 클럽 (Sahara Beer Club / Sahara Bar & Lounge)

항목내용
명칭사하라 클럽
영문명Sahara Beer Club / Sahara Bar & Lounge
지역베트남 호치민 1군
업종비어클럽 · · 라운지
위치111-113 Bùi Viện, Phạm Ngũ Lão, Quận 1
가격대50,000~700,000동, 소개 매체별 80,000~300,000동대
영업시간18:00 이후 개장, 심야 영업
규모200~300명 수용 언급
특징DJ 음악, 조명, 야외 좌석, 음식 메뉴

개요

50,000동, 700,000동. 사하라 클럽은 호치민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 111-113 Bùi Viện 일대의 비어클럽·라운지다. 맥주와 안주, DJ 음악, 거리 좌석을 한꺼번에 붙여 놓은 집이라 현지 젊은층과 외국인 여행객이 섞여 들어간다.

처음부터 조용한 술집을 기대하고 들어가면 컵 내려놓는 소리보다 스피커가 먼저 인사한다. 2022년에는 Sahara Beer Club, 2026년 소개 자료들에서는 Sahara Bar & Lounge 표기도 같이 보인다.1 부이비엔 한복판에서 "맥주 한잔만"이 "음식도 하나 시키자"로 번지는 구조다. 무섭다기보다 익숙한 함정이다.

연혁

  • 2015년부터 영업했다는 소개가 있다. 이 말이 맞다면 부이비엔 업소 중에서는 꽤 오래 버틴 축이다.
  • 2022년 10월에는 호치민 관광 매체의 핼러윈 추천 목록에 들어갔다. 이때 가격은 메뉴 기준 125,000~500,000동으로 소개됐다.
  • 2026년 1월 Mytour 소개에는 111-113 Bùi Viện, 18:00~00:00, 80,000~200,000동/인으로 나온다.
  • 2026년 SaigonReview 쪽 소개에는 음식류 120,000~300,000동, 아시아·유럽·패스트푸드 메뉴, 조명·음향 투자 같은 설명이 붙는다.
  • 상호는 Sahara Beer Club과 Sahara Bar & Lounge가 같이 쓰인다. 간판 표기 최신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

특징

구조는 간단하다. 맥주, 수입맥주, 칵테일, 안주류를 두고 DJ 음악과 조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클럽이라기보다 식사 가능한 거리형 술집에 더 가깝다. 물론 부이비엔에서 이 말은 "차분하다"가 아니라 "젓가락과 베이스가 같이 움직인다"에 가깝다.

현지 소개글들은 사하라를 phố Tây Bùi Viện 맥락에서 다룬다. 서양 여행객이 많은 거리, 영어가 섞이는 테이블, 길가에서 시작해 안쪽 조명으로 빨려 들어가는 동선이 한 묶음이다.2 그래서 이 집의 장점도 고급스러운 밀실감이 아니라 접근성이다. 길 걷다가 보이고, 음악이 들리고, 일행 중 누군가 "여기 그냥 앉을까"라고 말하기 쉬운 자리다.

손님층은 현지 젊은층과 외국인 여행객이 섞인다. 주변이 팜응우라오와 여행자 거리라서, 베트남어보다 영어 메뉴판 찾는 손이 더 빨라 보이는 순간도 있다. Chill Vietnam 쪽 소개에는 200~300명 수용 규모라는 언급도 있다. 이 정도면 작은 바의 낭만보다는 단체 술자리의 체온에 가깝다.

음악은 DJ, 조명, 라운지형 분위기 쪽으로 설명된다. 한쪽에서는 밥을 먹고, 한쪽에서는 잔을 들고, 또 한쪽에서는 사진을 찍는다. 부이비엔에서는 이 셋이 같은 테이블에서 동시에 일어나도 별일 아니다.

가격·시스템

가격 표기는 폭이 있다. Foody와 Chill Vietnam에는 50,000~700,000동 범위가 보이고, Mytour에는 80,000~200,000동/인, SaigonReview에는 음식류 120,000~300,000동으로 나온다. 숫자만 세워 놓으면 50,000 / 80,000 / 120,000 / 300,000 / 700,000. 부이비엔식 산수 시간이다.3

2022년에는 메뉴 기준 125,000~500,000동으로 소개됐고, 2026년 자료에서는 50,000~700,000동 범위와 1인 80,000~200,000동 소개가 같이 보인다. 맥주만 마시면 가볍게 지나갈 수 있지만, 안주와 칵테일을 붙이면 테이블이 금방 두꺼워진다.

영업시간도 2022년 17:00~01:00에서 2026년 18:00~00:00, 18:00~04:00 표기가 함께 보인다. 부이비엔 업소답게 밤 시간대 중심으로 잡으면 된다. 정확한 마감 시간은 당일 현장 확인이 편하다.

평가·평판

2022년 소개글에서는 맥주, 음식, 바 라운지 분위기, 젊은층과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점이 강조됐다. 후기성 문구는 많지 않지만, 키워드는 대체로 quẩy, bia tươi, món ngon 쪽이다. 춤추고, 생맥주 마시고, 안주를 곁들이는 그림이다.

Chill Vietnam 쪽 소개는 부이비엔 위치, 서양식 분위기, 수입맥주, 칵테일, 빠른 응대 쪽을 칭찬한다. Mytour는 문 앞에서부터 활기와 음악이 느껴진다는 식으로 다룬다. SaigonReview는 넓고 시원한 공간, 조명과 음향, 직원 응대를 장점으로 잡는다.

Foody에는 사진이 많이 붙어 있고 댓글 수가 노출된다. 다만 개별 댓글 문장이 잘 보이는 편은 아니라, 평판을 한 줄로 못 박기보다는 "사진 많은 부이비엔 업소" 정도로 읽는 편이 낫다.4 한국어 후기는 얇다. 호치민 클럽 문서들처럼 한국 커뮤니티에서 별명이 굳은 집은 아니고, 현지 소개 매체 쪽 노출이 더 강한 편이다.

주의할 점은 소음이다. sôi động, náo nhiệt가 칭찬으로 붙는 업소는 대개 대화도 리듬을 탄다. 조용히 맥주 한잔하고 싶은 날이면 응우옌후에 쪽 바나 호텔 라운지가 더 맞을 수 있다. 사하라는 앉아서 쉬는 곳이라기보다 부이비엔의 볼륨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곳이다.

여담

  • 이름 때문에 사막 느낌을 상상하면 안 된다. 실제로는 스피커, 조명, 맥주잔, 부이비엔 보행자들이 더 많이 나온다.
  • 2022년 핼러윈 추천 목록에 들어간 점을 보면 파티형 분위기와도 잘 맞았던 듯하다.
  • 113 Bùi Viện 표기와 111-113 Bùi Viện 표기가 같이 보인다. 골목이 아니라 거리 정면을 보고 찾는 편이 낫다.
  • 한국어 검색에서는 이 집만 콕 집은 후기가 별로 두껍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 단골 밈보다는 현지 소개글의 sôi động, náo nhiệt 같은 말이 더 잘 붙는다.5
  • 상호가 Beer Club에서 Bar & Lounge 쪽으로 넓어진 듯 보이지만, 이전 공지처럼 딱 잘라 말할 만한 흔적은 적다. 간판 사진 업데이트바람.
  •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관련 문서

Footnotes

  1. 같은 업소가 맥주집 이름표와 라운지 이름표를 번갈아 다는 느낌이다. 부이비엔에서는 명함도 야근한다.

  2. 부이비엔 초행자는 음악을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는다. 대신 대화 주제도 같이 잃을 수 있다.

  3. 700,000동이 보이면 놀라기 전에 인원수와 병 종류부터 보자. 그래도 놀랄 수는 있다.

  4. 사진 200장 넘는 업소는 설명보다 조명이 먼저 말한다. 문제는 조명이 늘 정확하진 않다는 점.

  5. 대충 "시끌벅적"이라는 뜻인데, 부이비엔에서는 장점이자 체력 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