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런 래빗 런 편집현재 기준판 r5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지 법령과 업소 규정을 우선하며, 가격·영업시간·운영 방식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보상자 · 런 래빗 런 (Run Rabbit Run)** | 항목 | 내용 | |---|---| | 명칭 | 런 래빗 런 | | 영문명 | Run Rabbit Run / RRR |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포블라시온 | | 업종 | [[클럽]] / 크래프트 칵테일 라운지 | | 위치 | Ground Floor, Six Axis Building, 4347 B. Valdez Street | | 영업시간 | 월-목 18:00-01:00, 금-토 18:00-03:00 | | 가격대 | 시그니처 칵테일 PHP 550-600 | | 특징 | 레드 도어, 테마형 칵테일, 예약 권장 | | 상태 | 영업중 | ## 개요 런 래빗 런은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포블라시온에 있는 크래프트 칵테일 라운지다. 포블라시온 바 호핑을 하는 손님, 데이트 코스를 짜는 사람, “오늘은 맥주 말고 잔에 뭔가 복잡한 걸 담아보자”는 사람들이 들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그니처 칵테일이 PHP 550-600이라, 동네 맥주집 감각으로 앉으면 잔 하나가 조용히 예산표를 수정한다.[^1] 주소는 Six Axis Building 지상층, B. Valdez Street 쪽이다. 공식 소개에서 붉은 문을 입구 이미지로 밀고 있어, 포블라시온 골목에서는 “그 빨간 문 있는 바”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 이름은 토끼가 뛰어가는 쪽인데, 손님은 보통 영수증을 보고 잠깐 멈춘다. 2018년에 문을 연 곳으로, 포블라시온이 예전의 거친 밤거리 이미지에서 칵테일 바와 하이콘셉트 라운지가 섞인 동네로 바뀌던 흐름에 같이 언급된다. [[GRO]], [[바파인]], [[레이디드링크]], [[고고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은 아니며, 예약 가능한 바 좌석과 테이블 중심의 칵테일 라운지다. ## 가격·코스 공식 메뉴 기준 시그니처 칵테일은 ~~PHP 550 전후~~ PHP 550-600이다. 예전에는 “대충 550쯤”으로 적어도 큰 틀은 맞았으나, 2026년 공개 메뉴 기준으로는 일부 시그니처가 PHP 600까지 잡힌다. 가격표 한 줄 차이인데, 둘이 가서 두 잔씩 마시면 갑자기 차이가 말로 걸어 나온다.[^2] | 구분 | 가격 | |---|---:| | Gin & Tonic | PHP 350 | | Aperol Spritz | PHP 350 | | Old Fashioned | PHP 400 | | Whiskey Sour / Margarita / Amaretto Sour | PHP 450 | | Espresso Martini / Martini / Manhattan / Negroni | PHP 550 | | Mike’s Negroni | PHP 990 | | 시그니처 칵테일 | PHP 550-600 | 클래식 칵테일은 PHP 350부터 시작하지만, 런 래빗 런을 일부러 찾아가는 쪽이면 보통 시그니처 메뉴를 한 번쯤 본다. Aperol Spritz와 Gin & Tonic은 비교적 낮은 쪽, Negroni·Martini 계열은 중간 이상, Mike’s Negroni는 혼자 위층에 앉아 있는 가격이다. 메뉴에는 “가격이 바뀔 수 있다”는 안내가 붙어 있다. 포블라시온에서 맥주 몇 병으로 오래 앉는 계획이라면 결이 다르다. 여기는 한 잔씩 맛을 보는 집에 가깝다. 오래 앉을수록 분위기는 좋아지고, 예산표는 말이 줄어드는 것. 최신 메뉴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 시설·분위기 공식 소개상 공간은 아래층의 작은 바 구역, 위층의 코지한 공간, 야외 데크로 나뉜다. 정확한 좌석 수는 알려진 자료가 적으니, 단체 방문자는 예약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분위기는 따뜻한 조명, 빈티지한 장식, 좁고 가까운 좌석감 쪽으로 잡혀 있다. 큰 음악과 넓은 플로어를 기대하는 [[클럽]] 손님에게는 “어, 생각보다 앉아서 마시는 곳인데?”가 나올 수 있다. 반대로 대화하면서 칵테일을 고르는 쪽이면 포블라시온 바 호핑의 중간 쉼표로 쓰기 좋다. 건물은 Six Axis Building, 공식 소개상 Six Axis Center의 지상층으로 안내된다. 한때 40년 된 주거 공간이던 자리에 새 분위기를 입혔다는 설명도 붙어 있다. 예전에는 주거 공간의 낡은 골격이던 자리가 지금은 레드 도어와 칵테일 조명으로 기억되는 셈이다.[^3] Condé Nast Traveler는 2018-2019년 무렵 포블라시온에 Agimat, Run Rabbit Run, The Spirits Library 같은 하이콘셉트 바가 늘어난 흐름을 언급했다. 즉 런 래빗 런은 혼자 튀어나온 바가 아니라, 포블라시온이 “술집 많은 동네”에서 “칵테일 찾아가는 동네”로 바뀌는 장면에 같이 묶인 이름이다. 2024년 기사에서도 이 변화를 포블라시온의 현대적 밤문화 흐름으로 다뤘다. ## 이용 팁 예약을 권장하는 편이다. 원하는 테이블이나 야외 데크를 노린다면 현장 운에 맡기지 말고 예약 페이지를 보는 것이 낫다. 후기식 표현으로 치면 “웨이팅이 싫으면 먼저 찔러보고 가자”에 가깝다. 예약 한 번이 골목 앞 서성임을 줄여준다. [[그랩]]이나 [[택시]]로 포블라시온 안쪽까지 들어오면 편하고, 주변을 걸을 때는 밤거리 특유의 호객과 차량 흐름을 같이 봐야 한다. B. Valdez Street 주변은 바가 몰려 있어 초행이면 간판보다 문 색깔로 찾는 편이 빠를 수 있다. 단, 문만 보고 들어가면 다른 집일 수도 있으니 건물명까지 확인하자.[^4] [[MRT]]를 끼고 움직이는 일정이라면 역에서 바로 문 앞까지 이어지는 느낌은 아니다. 마지막 구간은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지프니]]는 현지 동선에 익숙한 사람에게나 선택지에 가깝고, 초행자는 밤에 길 찾기 난도를 굳이 올릴 필요가 없다. 일요일 영업 표기는 공식 영업시간에서 빠져 있다. 일요일 방문을 노린다면 예약 페이지나 현장 공지를 확인하자. 일요일 최신 운영 정보 아시는 분 추가바람. ## 여담 1. 이름과 콘셉트 때문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풍 바]] 같은 식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토끼, 카드, 붉은 문 이미지가 한 번에 붙는 편이다. 메뉴 디자인 쪽도 카드와 토끼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쪽의 만족도가 있다.[^5] 2. 포블라시온은 Burgos Street 일대와도 가까워, 처음 온 사람은 동네 성격을 헷갈리기 쉽다. 런 래빗 런은 그 안에서도 칵테일 바 쪽으로 분류하는 게 맞다. 그래서 [[바파인]]이나 [[레이디드링크]]를 기대하고 들어가면 손님이 아니라 장르를 잘못 고른 셈이다.[^6] 3. 공식 자료에는 Singapore의 Bitters & Love를 sister bar로 소개한다. 이 부분은 칵테일 좋아하는 사람이 은근히 보는 포인트다. “그냥 예쁜 바”가 아니라 바 씬 안에서 연결고리를 갖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4. Mosphil by RRR라는 별도 프로젝트가 있다. 공식 소개상 퇴역 Antonov 24B 항공기 내부를 개조한 마티니 라운지이며, Palacio de Memoria 부지에 있다. 마카티 포블라시온의 런 래빗 런과는 다른 방문지로 봐야 한다. 이걸 같은 동선에 넣으려다가는 술보다 이동이 먼저 취한다. 5. 한국어 커뮤니티 쪽 반복 후기는 많지 않다. 다만 포블라시온 칵테일 바를 묶어 찾는 글에서는 “레드 도어”, “숨은 바”, “데이트용” 같은 키워드와 잘 붙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6. 구글맵 리뷰 원문을 안정적으로 쌓아 읽은 문서는 아직 아니다. 그래도 공개 소개와 여행 매체 맥락만 놓고 보면, 이 집의 핵심은 가성비 대잔치가 아니라 분위기·콘셉트·칵테일 완성도 쪽이다. 그러니 “한 잔 비싸다”와 “그래도 사진은 잘 나온다”가 동시에 성립한다.[^7] ## 관련 문서 - [[필리핀]] - [[마닐라]] - [[마카티]] - [[포블라시온 바 호핑]] - [[마닐라 칵테일 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풍 바]] - [[그랩]] - [[택시]] - [[MRT]] - [[지프니]] - [[클럽]] - [[GRO]] - [[바파인]] - [[레이디드링크]] - [[고고바]] [^1]: 포블라시온 맥주값 기준으로 머릿속 계산을 시작하면 안 된다. 여기는 유리잔 안에 설정값이 많다. [^2]: “한 잔 더?”가 갑자기 재무회의 안건이 된다. [^3]: 새 페인트 냄새보다 오래된 마룻바닥 상상 쪽이 더 맞다. 물론 실제 바닥 재질까지는 방문자 추가바람. [^4]: 포블라시온은 “거기 맞나?” 하는 순간에도 바가 하나 더 보이는 동네다. [^5]: 단, 사진만 찍고 술을 안 고르면 바텐더보다 동행이 먼저 표정으로 말한다. [^6]: 포블라시온에는 장르가 많이 붙어 있다. 문제는 그 장르들이 같은 골목 안에서 서로 모른 척하고 있다는 점이다. [^7]: 이 둘은 싸우는 말이 아니다. 마닐라 밤에는 이런 동거가 꽤 많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