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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루카 (Rukkha Sky Bar & Tapas)
| 항목 | 내용 |
|---|---|
| 명칭 | 루카 |
| 영문명 | Rukkha Sky Bar & Tapas |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리버사이드 |
| 업종 | 바, 루프탑 바, 타파스 레스토랑 |
| 위치 | No.313 St. 1 Preah Sisowath Quay, Khan Daun Penh 12300 |
| 건물 | 313 Quayside 4층, The Waterside 상부 |
| 개업 | 2018년 |
| 분위기 | secret garden형 루프탑, 리버뷰 |
| 편의 | 무료 Wi-Fi, 테이블 서비스, 노상주차 |
개요
루카는 캄보디아 프놈펜 리버사이드의 313 Quayside 4층에 있는 루프탑 바 겸 타파스 레스토랑이다. 강변을 내려다보는 자리와 석양 시간대 분위기로 여행자, 외국인 거주자, 리버사이드 바홉 손님들이 들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얇지만, “한 끼 싸게 때우는 집”보다는 칵테일 한 잔 들고 야경값을 같이 내는 쪽에 가깝다.1
영문명은 Rukkha Sky Bar & Tapas. 이름만 보면 나무 냄새 나는 조용한 카페 같지만, 실제 포지션은 시소왓 키 위에서 강변 조명을 보는 루프탑 술자리다. 프놈펜에서 높은 빌딩 꼭대기의 과시형 스카이바를 기대하면 조금 다르고, 4층 높이에서 거리와 강을 가깝게 보는 타입이다.
가격·코스
2026년 기준 공개 접근 가능한 자료에서 칵테일·타파스 가격이 표로 정리된 곳은 많지 않다. 루프탑 디렉터리에는 진 토닉 가격 항목이 따로 있으나 금액은 공개돼 있다 비어 있다. 이 빈칸 하나가 은근히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메뉴판은 현장에서 확인하자.
| 구분 | 내용 |
|---|---|
| 주류 | 칵테일 중심 |
| 음식 | 타파스, 스몰 플레이트 |
| 좌석 | 테이블 서비스 |
| 예약 | 웹·소셜 링크가 있으나 실제 응답 방식은 방문 전 확인 권장 |
| 결제 체감 | 리버사이드 루프탑 기준으로 보는 편이 무난 |
코스가 나뉘는 업소라기보다는 술과 작은 접시를 조합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A코스, B코스”를 찾는 손님에게는 메뉴판이 약간 심심할 수 있다. 대신 강변 쪽 자리에 앉으면 음식보다 먼저 시야가 일한다.
가격 정보가 빈약하다고 해서 싸구려라는 뜻은 아니다. 루프탑 바에서 손님이 사는 것은 술, 접시, 테이블, 바람, 사진 한 장의 배경까지 한 묶음이다. 웨이팅이나 가성비 같은 단어가 한국어 후기에서 굳어질 만큼의 공개 반응은 아직 약하다.
시설·분위기
루카의 핵심은 4층이라는 애매하게 좋은 높이다. 아주 높아서 도시를 납작하게 누르는 풍경은 아니지만, 시소왓 키의 차량 흐름과 강변 조명이 가까이 잡힌다. 높은 곳에 올라왔는데도 길거리 소리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정도.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루프탑 디렉터리에서는 “secret garden”에 가까운 분위기로 소개된다. 바람, 식물, 낮은 조명, 칵테일 잔이 섞이는 쪽이다. 프놈펜의 강변은 낮보다 저녁에 표정이 달라지므로, 루카도 낮술보다는 해 질 무렵 이후가 더 어울린다.2
The Times 쪽 언급은 리버사이드가 저녁마다 살아나는 모습을 보는 자리라는 맥락이다. 즉 “음식 하나로 승부하는 맛집”이라기보다, 강변의 움직임을 배경으로 술을 마시는 장소에 가깝다. 루프탑 디렉터리도 석양, 높은 자리, 칵테일, 스몰 플레이트를 반복해서 밀고 있다. 홍보 문장보다 더 솔직한 결론은 이쪽이다. 잔보다 풍경이 먼저 나온다.
언어 표기는 Khmer, English, Thai가 확인된다. 여행자 상대로 닫혀 있는 집은 아니고, 리버사이드의 외국인 동선 안에 들어오는 곳으로 보는 편이 맞다.
이용 팁
주소는 Preah Sisowath Quay 쪽으로 잡으면 된다. 툭툭, 패스앱, 그랩을 탈 때는 “Rukkha”만 말하는 것보다 “313 Quayside”나 “Rukkha Sky Bar & Tapas”까지 붙이는 편이 덜 헤맨다.3 단독 검색 노출이 약한 편이라, 현장 이동 때는 건물명까지 같이 넣자.
영업시간은 공개 자료에서 깔끔하게 확인되지 않는다. 저녁 루프탑으로 움직일 계획이면 당일 소셜 게시물이나 지도 앱 영업 표시를 한 번 더 보는 게 낫다. 정확한 영업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예약은 전화·웹·소셜 링크가 남아 있으나, 어느 경로가 제일 빠른지는 후기마다 충분히 쌓여 있지 않다. 리버사이드 쪽은 비 오는 날과 단체 손님이 변수라, 강변석을 노린다면 그냥 가서 운에 맡기는 방식은 조금 무모하다.4
짧은 연혁
2018년에는 313 Quayside 건물의 루프탑으로 문을 연 업소로 정리된다. 이때부터 포지션은 강변 조망과 칵테일, 스몰 플레이트 쪽이었다.
2022년 7월 The Times의 프놈펜 여행 기사에서는 리버사이드가 저녁마다 살아나는 모습을 보기 좋은 루프탑 중 하나로 언급됐다. 이 시기에는 Bassac Lane, Street 308 같은 바홉 동선과 같은 문맥에 놓였다.
2025년 루프탑 정렬표에도 항목이 유지됐다. 2026년에는 개별 페이지가 갱신된 섹션 아래 노출된다. 예전에는 “자료가 남아 있는 루프탑” 정도로 보였으나, 지금은 최소한 디렉터리상 살아 있는 업소로 취급된다.5
여담
- 한국어 공개 후기는 거의 잡히지 않는다. “루카 프놈펜”으로 찾으면 생각보다 조용하고, 영문명까지 넣어야 겨우 윤곽이 나온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Le Moon 인근 루프탑들과 같이 묶어 보는 사람이 있다. 이 동네는 한 잔만 마시고 끝내겠다는 결심이 강변 바람에 쉽게 접힌다.
- TripAdvisor 링크는 남아 있지만 개별 리뷰를 넉넉히 긁어 읽기 어려운 편이다. 그래서 이 문서는 “다녀온 사람들의 합창”보다는 “여행 매체와 루프탑 목록에 오래 남은 집” 쪽으로 읽는 게 맞다.6
- The Times 기사에서는 Juniper와 함께 프놈펜 루프탑 선택지로 등장한다. 관광객의 저녁 동선에 들어간다는 뜻이지, 동네 단골만 아는 숨은 굴이라는 뜻은 아니다.
- “Rukkha”만 보면 철자가 짧아서 쉬워 보이는데, 막상 검색하면 비슷한 단어 사이에 묻힌다. 업소명은 짧고 길찾기는 길다.7
관련 문서
프놈펜 바 · 리버사이드 · 시소왓 키 · 툭툭 · 패스앱 · 그랩 · 프놈펜 루프탑 바 · 313 Quayside · 강변 루프탑 투어
Footnotes
-
“싸다/비싸다”보다 “이 자리값을 술값에 같이 넣어 보는가”가 더 정확한 질문이다. ↩
-
낮에 가면 강변의 현실감도 같이 보인다. 여행은 가끔 너무 선명하다. ↩
-
기사에게 업소명 퀴즈를 내는 여행은 첫날에만 낭만이다. ↩
-
강변석은 메뉴판에 적힌 항목이 아니지만, 앉고 나면 제일 먼저 평가하게 되는 항목이다. ↩
-
위키에서 “살아 있다”는 말은 늘 조심해서 써야 한다. 가게보다 링크가 오래 사는 경우도 있다. ↩
-
리뷰가 없으면 욕도 칭찬도 못 한다. 편집자에게 제일 애매한 평화다. ↩
-
네 글자 이름이 이렇게 사람을 돌려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