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예약·결제 전에는 현지 법령과 안전을 직접 확인하자. 특정 개인을 겨냥한 서술, 불법 행위의 알선, 노골적 서비스 묘사는 금지된다. **정보상자 · 로얄 클럽 (Royal Club / Royal Night Club Makati)** | 항목 | 내용 | |---|---| | 명칭 | 로얄 클럽 | | 영문명 | Royal Club / Royal Night Club Makati |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 | 업종 | [[바]] · 나이트클럽 · 이벤트 베뉴 | | 위치 | [[마카티]] 포블라시온·P. Burgos 권역으로 언급 | | 주변 | P. Burgos Street, Makati Avenue, Kalayaan Avenue, Century City/A.Venue 권역 | | 교통 | [[그랩]] · [[택시]] 중심, 낮 시간대는 [[MRT]] 연계 가능 | | 가격대 | 공개 가격표 없음 | | 특징 | 2023년 URCC 82 행사 개최지로 기록 | ## 개요 로얄 클럽은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쪽에서 Royal Club 또는 Royal Night Club Makati라는 이름으로 언급되는 [[바]]·나이트클럽형 베뉴다. 손님층은 P. Burgos 주변을 도는 밤거리 손님과 이벤트가 있을 때 몰리는 관람객 쪽으로 잡히며, 2023년 1월 31일 URCC 82 `Royal Knuckle` 행사가 열린 장소로 기록이 남아 있다.[^1] 가격대는 공개 메뉴판으로 비교하는 집이 아니라, 현장에서 금액과 포함 항목을 먼저 맞춰 보는 쪽에 가깝다. 마카티에서 밤에 움직이는 사람은 대개 둘로 갈린다. 지도를 보고 움직이는 사람, 그리고 이미 골목 이름으로 길을 외우는 사람. 로얄 클럽은 후자 쪽 입에서 더 자주 나오는 이름인데, 공개 검색에서는 2023년 격투 이벤트 기록이 더 선명하게 남아 있는 특이한 케이스다. 이름 때문에 왕실풍 라운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남은 기록만 보면 반짝이는 술잔보다 격투 이벤트 포스터가 먼저 튀어나오는 집이다. 잔잔한 바 검색을 하다가 갑자기 글러브 냄새가 나는 식이다.[^2] ## 특징 Royal Club Makati와 Royal Night Club Makati는 같은 장소를 가리키는 표기로 쓰인 흔적이 있다. 예전 행사 표에는 Royal Night Club Makati처럼 길게 적혔고, 이후 한국어 후기권에서는 Royal Club Makati 쪽으로 줄여 부르는 흐름이 보인다. 상호 변경인지 단순 약칭인지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위치도 세부 주소보다는 [[마카티]] 포블라시온, P. Burgos, Makati Avenue, Kalayaan Avenue, Century City/A.Venue 쪽 후보로 묶여 이야기된다. [[그랩]]을 부를 때는 큰길 기준으로 목적지를 잡고, 마지막 골목은 현장 간판 확인을 하는 편이 낫다. P. Burgos에서 간판 찾기는 보물찾기가 아니라 간판끼리 서로 소리치는 곳에서 작은 글씨를 읽는 작업이다. 포블라시온의 P. Burgos 일대는 [[바]], 클럽, 저가 호텔, 늦게까지 켜진 간판이 촘촘히 섞인 동네다. 낮에는 카페와 식당이 보이고, 밤에는 같은 건물이 전혀 다른 표정으로 돌아선다. 이 동네에서 "근처"라는 말은 200m를 뜻할 수도 있고, 골목 두 번 꺾기를 뜻할 수도 있다.[^3] 고고바식 시스템은 문서에 박아 넣기 어렵다. 공개 자료에서는 나이트클럽·이벤트 베뉴 기록이 중심이고, 한국어 후기권의 언급은 P. Burgos 후보라는 정도로 남아 있다. 따라서 이 문서는 로얄 클럽을 [[마카티]]의 밤거리형 [[바]] 문서로 다루되, [[고고바]] 문서에 넣는 세부 시스템 설명은 빼는 쪽이 맞다. 후기 흐름은 세 갈래다. 첫째, URCC 82 개최지로 남은 중립 기록. 둘째, 구글맵·여행 리뷰 쪽에서 단독 업소 페이지가 잘 잡히지 않는 빈칸. 셋째, 한국어 커뮤니티에서 P. Burgos 대표 후보처럼 언급되는 조각글이다. 셋을 한 냄비에 넣고 끓이면 냄새는 나는데, 숟가락으로 떠 보면 건더기가 많지는 않다.[^4] 2023년에는 행사장 기록이 문서의 중심이었다. 지금은 ~~행사장으로만 보면 되는 곳~~ 마카티 밤거리 후보 업소로도 같이 적히지만, 가격·영업시간·시스템을 단정할 만큼의 최신 공개 후기는 부족하다. 이 문서가 괜히 조심스러운 것이 아니라, 검색 결과가 자꾸 짧은 영수증처럼 끊긴다. ## 이용 안내 가격표와 영업시간은 공개 자료가 적다. P. Burgos 일대 특성상 [[택시]]와 [[그랩]] 이동은 편하지만, 늦은 시간에는 호객과 과금 설명을 따로 확인하자. 술값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메뉴판의 글씨 크기다. 작으면 질문도 커진다. 2023년 기록에서는 이벤트 베뉴 성격이 뚜렷하다. 그래서 매일 같은 분위기의 [[고고바]]처럼 적기보다는, 바와 행사장이 겹친 장소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5] 교통은 [[그랩]]이 가장 무난하다. [[MRT]]를 섞는다면 Ayala 또는 Buendia 쪽에서 다시 차량 이동을 붙이는 식이 되는데, 밤 늦게는 결국 문 앞까지 가는 차가 편하다. [[지프니]]는 현지 동선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싸고 빠르지만, 초행 방문자가 술집 찾겠다고 밤길에 노선 공부를 시작하면 이미 위키 읽는 시간보다 길어진다. 현금과 카드 결제 여부는 자리에서 먼저 묻자. P. Burgos 권역은 작은 가게와 큰 베뉴가 같이 붙어 있어, 결제 방식도 가게마다 차이가 난다. "나중에 보면 되겠지"가 비싼 문장이 되는 동네다. 가격은 현재 공개 메뉴판이 없으므로 PHP 기준 실방문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단, 호객이 붙는 거리에서는 입장 전 금액, 포함 항목, 세금·봉사료 여부를 분리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묻지 말고 세 번으로 쪼개 묻자. 질문도 할부가 된다. 법적 주의도 필요하다. [[필리핀]]에서는 성매매·알선·인신매매 관련 사안의 위험이 크며, 개인 여성 정보나 수위 흥정성 내용은 이 문서의 서술 대상이 아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것은 장소·동네·가격 확인 방식이지, 사람을 품목처럼 적는 일이 아니다.[^6] ## 여담 - 한국어 후기권에서는 P. Burgos 쪽 업소 후보로 언급되곤 했으나, 글마다 정보의 밀도가 다르다. 누가 가볍게 적은 한 줄과 실제 방문기는 온도가 다르다. - `Royal`이라는 이름은 마카티 밤거리에서 검색 난이도를 올리는 단어다. 너무 흔해서 고급스러운 게 아니라, 너무 흔해서 헷갈린다. - 2023년 URCC 기록 덕분에 이 문서는 밤문화 문서인데도 격투기 문서처럼 시작한다. 이 위키도 가끔 옆길을 걷는다.[^7] - Poblacion 일대는 젠트리피케이션 이야기도 같이 따라온다. 어제는 허름한 바였는데 오늘은 네온 간판이 바뀌고, 내일은 커피값이 먼저 올라 있는 식이다.[^8] - Royal Club과 Royal Night Club Makati를 따로 찾으면 결과가 갈라지는 편이다. 같은 집을 두 이름으로 부른 것인지, 사람들이 대충 기억한 것인지는 현장 사진 있는 후기 추가바람. - 이 문서의 난점은 정보가 없는 게 아니라 정보가 얇게 흩어져 있다는 점이다. 종이 한 장씩은 있는데 책등이 없다. ## 관련 문서 - [[마카티]] - [[P. Burgos]] - [[Makati Avenue]] - [[마닐라 바]] - [[포블라시온 밤거리]] - [[로얄 나이트 클럽 마카티]] - [[마카티 이벤트 베뉴]] [^1]: URCC 82 `Royal Knuckle` 개최지 표기에서 Royal Club Makati / Royal Night Club Makati가 확인된다. [^2]: 업소 문서에서 갑자기 격투 단체명이 나오는 순간, 검색창도 잠깐 멈칫한다. [^3]: 마카티 골목에서 지도 앱의 파란 점은 가끔 자신감만 있고 예의는 없다. [^4]: 그래도 냄비를 엎을 정도는 아니다. 일단 장소명은 남아 있다. [^5]: [[GRO]], [[바파인]], [[레이디드링크]] 같은 시스템은 이 문서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6]: 이 줄이 재미없어 보여도 제일 중요하다. 재미는 벌금 고지서 앞에서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다. [^7]: 술집 찾다가 베어너클 기록을 읽는 사람도 결국 같은 밤의 독자다. [^8]: 포블라시온은 간판보다 임대료 소문이 더 빨리 걷는 동네라는 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