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 바 r3

2026-07-1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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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록시 바 (Roxy Bar)

항목내용
명칭록시 바
영문명Roxy Bar
지역태국 파타야 소이6
업종 · 비어바
위치Soi 6, Pattaya
영업시간14:00-24:00 공개 표기
가격대현장 확인형
특징소이6 바 밀집 구간의 오후 영업 바

개요

록시 바는 태국 파타야 소이6에 있는 비어바 성격의 다. 공개 업소 페이지에는 Roxy Bar, Bar in Soi 6, Pattaya, 영업시간 14:00-24:00으로 올라와 있어, 늦은 밤보다 오후부터 소이6를 훑는 사람이 먼저 찍어보는 집에 가깝다.1 가격대는 메뉴판 사진이나 고정 코스표가 퍼진 집이 아니라, 현장 음료값과 분위기로 체감하는 쪽이다.

소이6는 비치로드세컨드로드 사이에 놓인 짧고 빽빽한 밤거리다. 록시 바는 워킹스트리트 안쪽 업소가 아니라 소이6 구간의 바 중 하나로 보는 편이 맞다. 그러니 이동도 썽태우그랩, 택시로 소이6 근처까지 붙는 식이 자연스럽다.

가격·코스

록시 바의 공개 고정 가격표는 아직 널리 확인되지 않았다. CheersPattaya 쪽에는 업소명과 영업시간, 위치 성격만 간단히 걸려 있고 세부 음료값이나 이벤트 가격은 따로 적혀 있지 않다.2

그래서 이 집은 “얼마짜리 코스가 대표냐”보다 “소이6 라인에서 한 잔 넣고 분위기를 볼 만하냐”로 접근하는 쪽이 맞다. 음료를 먼저 확인하고 앉자. 파타야 바에서 주문 순서는 별것 아닌 듯 보여도, 나중에 지갑이 조용히 항의하는 경우가 있다.

구분내용
기본 음료현장 메뉴판 확인
동행 음료현장 안내 확인
별도 이벤트공개 표기 없음
결제현금 준비 권장
예약공개 예약 시스템보다 현장 방문형에 가까움

소이6 자체가 바마다 표기 방식이 제각각인 거리라, 첫 잔 전에 메뉴판을 보는 습관이 제일 튼튼하다. 최신 메뉴판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

시설·분위기

소이6 바 밀집 구간에 있는 업소라 단독 목적지라기보다 골목 순회 중 들르는 한 칸에 가깝다. 주변에는 Tomcat’s Bar, Foxy Bar, Offshore Bar, Showgirls, Exotica Bar 같은 이름들이 함께 노출된다. 이 정도면 “여기만 보고 간다”보다 “이 줄에서 한두 곳 더 본다”가 파타야식 동선이다.

록시 바의 규모나 좌석수는 공개 자료로 깔끔하게 잡히지 않는다. 다만 소이6라는 입지를 생각하면 대형 공연장형 업소라기보다, 거리의 흐름을 그대로 받아내는 상가형 바 분위기로 이해하는 편이 무난하다. 간판 하나 보고 들어갔다가 옆집 음악까지 같이 듣는 거리. 소이6는 원래 벽보다 소리가 먼저 인사한다.3

손님층도 “목적지 확정형”보다 “소이6 탐색형”이 자연스럽다. 파타야 초행자는 워킹스트리트부터 떠올리지만, 소이6를 아는 사람은 오후와 초저녁의 짧은 바 투어를 따로 계산한다. 록시 바는 그 계산표의 한 줄에 들어가는 집이다.

이용 팁

영업시간 표기가 14:00부터라 낮술 겸 초저녁 라운드에 넣기 쉽다. 밤 늦게만 움직이는 사람보다, 해가 남아 있을 때 소이6 분위기를 먼저 보는 사람에게 맞는다.

위치는 소이6다. 워킹스트리트와 헷갈려 남쪽으로 내려가면, 술은 아직 안 마셨는데 이동비부터 마시는 기분이 된다.4 썽태우로 비치로드 축을 따라 움직이거나, 숙소가 멀면 그랩택시를 쓰자. 파타야는 길이 짧아 보여도 낮 더위와 밤 인파가 계산에 끼어든다.

예약은 공개 예약 시스템이 잡히는 타입은 아니다. 현장형 바라고 보고 움직이면 된다. 단, 오후 오픈 표기를 믿고 너무 이른 시간에 딱 맞춰 가면 그날의 준비 속도와 마주할 수 있다. 파타야 시계는 휴대폰보다 느긋할 때가 있다.

여담

  • 이름은 간단한데 검색 노출은 얌전한 편이다. 후기 많은 유명 업소처럼 줄줄이 글이 잡히는 타입은 아니다.
  • 2023년 CheersPattaya에 페이지가 있었고, 같은 목록에서 소이6 주변 바들과 묶여 보였다.
  • 오후 2시 오픈 표기는 은근히 중요하다. 파타야에서 “잠깐만 볼까”가 한 시간을 먹는 일은 별일도 아니다.

관련 문서

파타야 · 소이6 · 워킹스트리트 · 썽태우 · 파타야 비어바

Footnotes

  1. 2026년 기준 공개 업소 페이지 표기.

  2. 소이6 업소 중에는 메뉴판보다 현장 안내가 빠른 곳이 많다. 종이보다 사람이 빠른 거리다.

  3. 조용한 대화를 기대했다면 소이6 선택부터 이미 대담한 편이다.

  4. 썽태우를 타면 싸게 해결될 때도 있지만, 반대로 잘못 타면 파타야 지리 공부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