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킹 엔젤스 블루스 카페 r1

2026-05-2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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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 또는 공식 채널에서 직접 확인하자.

정보상자 · 록킹 엔젤스 블루스 카페 (Rockin' Angels Blues Cafe)

항목내용
명칭록킹 엔젤스 블루스 카페
영문명Rockin' Angels Blues Cafe
지역태국 푸켓 푸켓타운
업종 / 라이브 음악 바
위치푸켓 올드타운 Yaowarat Road 인근
특징블루스·록 라이브, 올드타운 바 호핑 동선

개요

밤 9시, 푸켓타운 올드타운 골목은 빠통처럼 번쩍거리기보다 셔터 내린 가게와 아직 켜진 술집 간판 사이로 천천히 식는다. 그 흐름 안에 있는 록킹 엔젤스 블루스 카페는 푸켓 올드타운권의 라이브 음악 다. 술값은 메뉴판 원자료가 널리 잡히지 않아 숫자로 못 박기 어렵지만, 분위기값을 크게 부풀리는 대형 클럽형 업소라기보다 공연을 들으며 한두 잔 마시는 쪽으로 받아들여진다.1

블루스와 록을 앞세운 곳이라 손님층도 방라로드식 소음보다 기타 소리, 드럼, 작은 무대의 온도를 보러 오는 쪽에 가깝다. 빠통에서 넘어온 사람이 여기까지 왔다면, 네온의 양보다 박자의 결을 보겠다는 뜻으로 읽어도 된다. 한마디로 술집인데, 술보다 앰프가 먼저 자기소개를 하는 집이다.

가격·코스

공개 메뉴판 기준 가격은 아직 문서에 정리되지 않았다. 맥주·칵테일·간단한 바 메뉴 중심으로 이용하는 형태로 보이며, 커버 차지나 라이브 차지 여부는 방문 시점에 확인하는 편이 낫다. 최신 메뉴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중요한 점은 이곳을 고고바나 접객형 업장처럼 읽으면 길을 잘못 든다는 것. 록킹 엔젤스 블루스 카페는 음악을 들으러 들어가는 올드타운 라이브바 성격이 강하다. 술은 옆에 앉고, 기타가 가운데 앉는 구조다.

시설·분위기

좌석 수나 층수 같은 규모 정보는 공개 자료가 얇다. 다만 여행 가이드에서 올드타운 바 동선의 기준점처럼 언급되는 만큼, 완전히 뜬금없는 숨은 가게라기보다는 주변 술집을 찾을 때 함께 기억되는 축에 든다.

분위기는 빠통의 방라로드와 다르다. 방라로드가 걷는 사람까지 볼륨 페이더 위에 올려놓는 쪽이라면, 푸켓타운 올드타운은 한 골목을 더 걸을지 말지 고민할 틈을 남긴다.2

이용 팁

썽태우는 낮 시간 이동에는 쓸 만하지만, 밤 늦게는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푸켓타운 안에서는 도보로 바를 옮기는 식의 동선이 가능하나, 숙소가 빠통이면 귀가 수단을 먼저 잡아두자.

푸켓에는 지하철이나 전철이 없다. 대도시 감각으로 막차를 찾으면, 남는 건 도로와 기사님과 본인의 협상력뿐이다.3

여담

  • 파타야의 동명 업소를 찾는 식으로 검색하면 자료가 흐려진다. 이 문서는 푸켓타운 올드타운의 Rockin' Angels Blues Cafe를 다룬다.
  • Club No. 43 소개에서 이 카페가 근처 랜드마크처럼 언급된다. 지도에서 술집 하나를 찍었는데 옆 술집 이름이 따라오는, 올드타운식 묶음 판매다.
  • 한국어 후기는 아직 눈에 띄게 쌓인 편이 아니다. 다녀온 사람은 공연 요일, 가격, 좌석 분위기 갱신바람.

관련 문서

Footnotes

  1. 가격을 못 쓰는 문서는 대개 재미가 빠지는데, 여기는 숫자보다 음악 장르가 먼저 남는 쪽이다.

  2. 물론 조용하다는 말이 도서관이라는 뜻은 아니다. 술집이다.

  3. 이 문장 하나로 푸켓 초행자의 교통 계획이 40%쯤 현실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