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사이드 바 r3

2026-06-27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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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링사이드 바 (Ringside Bar)

항목내용
명칭링사이드 바
영문명Ringside Bar
지역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업종
추정 권역Poblacion / P. Burgos권
교통그랩, 택시, MRT, 지프니
가격대공개 가격표 없음
상태현행 영업 여부 불명
특징복싱 콘셉트로 언급되는 고고바 계열 바

개요

2019년 전후 마닐라 마카티 P. Burgos권에서 이름이 언급되던 다. 링사이드라는 이름 때문에 복싱 테마의 고고바였다는 이야기가 붙어 다녔고, P. Burgos를 훑던 손님들이 “그 집 있었지” 하고 기억하는 쪽에 가깝다. 가격대는 공개 후기에서 숫자로 굳어진 자료가 없어, 현재 방문용 가격표로 쓰기에는 손잡이가 빠진 우산 같은 상태다.1

위치는 Poblacion, P. Burgos Street, Makati Avenue 북측, Kalayaan Avenue 주변 유흥·호텔 밀집지와 연결해 언급된다. 이 권역은 필리핀 마닐라 밤거리 문서에서 자주 나오는 곳이라 동선 자체는 어렵지 않다. 문제는 링사이드 바라는 간판이 지금도 같은 자리에서 손님을 받는지다.

특징

이름만 놓고 보면 콘셉트는 매우 직관적이다. Ringside, 즉 복싱 링 바로 옆자리. 마닐라 하면 “Thrilla in Manila” 같은 복싱 레퍼런스가 워낙 세서, 이런 상호가 P. Burgos에 붙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2 술집 이름 하나가 현지 스포츠 기억과 유흥가 농담을 동시에 끌고 오는 셈이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P. Burgos권 업소군을 훑다가 함께 언급되던 바였다고 한다. 다만 공개 웹에 남은 흔적은 얇다. 구글맵 리뷰, 트립어드바이저, 일반 검색에서 독립적으로 확인되는 현재 리뷰가 거의 없어 평판을 숫자로 세우기는 어렵다.

그래도 문서 대상에서 빼기는 애매하다. 한국어 후기권에서 물리 업소로 언급된 흔적이 있고, 위치 맥락도 P. Burgos 유흥지와 맞물린다. “없던 집”이라기보다, 오래된 팜플렛을 지갑 깊숙한 칸에서 꺼낸 느낌에 가깝다.

이용 안내

위치

P. Burgos권으로 잡고 움직이는 편이 현실적이다. Makati Avenue 북측과 Kalayaan Avenue 주변은 호텔, 바, 음식점, 환전소가 섞여 있어 초행자에게는 간판보다 골목 분위기가 먼저 들어온다. 그랩을 부르면 문 앞까지 찍는 것보다 가까운 호텔이나 큰 도로를 목적지로 잡는 방식이 편하다는 후기가 많다.3

MRT를 쓴다면 Buendia 방면에서 내려 다시 차량 이동을 붙이는 식이 일반적이다. 지프니는 현지 동선을 아는 사람에게는 싸고 빠르지만, 밤 시간대 초행자가 업소명 하나 들고 타기에는 난도가 있다. “싸다”와 “쉽다”는 같은 말이 아니다.

가격

주류·테이블·입장 관련 가격은 2026년 기준으로 적을 만한 공개 숫자가 없다. 예전 글에도 가격표가 선명하게 남아 있지 않아, 여기서 PHP 숫자를 찍어 놓으면 정보가 아니라 장식이 된다. 정확한 주류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P. Burgos권 바는 자리, 시간대, 동행 인원, 음료 주문 방식에 따라 체감 비용이 달라지는 편이다. 링사이드 바도 같은 권역으로 이야기되지만, 개별 시스템은 후기 부족으로 갈라 말하기 어렵다. 지갑은 얇게, 기대는 더 얇게 가져가자.

영업

영업시간은 남아 있는 공개 자료가 부족하다. 2019년 검색에서도 “Ringside Bar Manila/Makati 2019” 식으로 확인되는 후기·영업 정보가 뚜렷하지 않고, 2020년대 이후 코로나 전후 휴업·재개·상호 변경 여부도 공개적으로 정리된 흔적이 없다. 예전에는 P. Burgos권 바 목록에서 이름이 보였다는 말이 있으나, 지금은 현장 확인 전까지 과거형으로 다루는 편이 안전하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이럴 때 “대충 가면 되겠지”가 제일 비싸다. 목적지가 아니라 분위기만 들고 나가는 셈이라서.

  2. 이 대목 때문에 복싱팬 편집자가 과하게 신났다는 의심이 있다. 반박은 링 모양 간판 사진으로 받는다.

  3. 필리핀 밤 동선에서 “근처에 세워 주세요”는 꽤 쓸모 있는 문장이다. 단, 정말 근처인지 지도는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