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가격·영업시간·시스템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권유나 알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퀸 클럽 (Queen Club / Queens Club GoGo)** | 항목 | 내용 | |---|---| | 명칭 | 퀸 클럽 | | 영문명 | Queen Club / Queens Club GoGo | | 지역 | [[태국]] [[파타야]] [[LK메트로]] | | 업종 | [[바]] · 고고바 | | 위치 | 33/126 Soi L K Metro, Muang Pattaya, Bang Lamung, Chon Buri 20150 | | 가격대 | 생맥주 65밧, 병맥주 155밧 | | 규모 | 긴 스테이지·거울·TV·DJ 구성 | | 영업시간 | 저녁 이후 영업권 | | 상태 | 영업중 | ## 개요 퀸 클럽은 [[태국]] [[파타야]] [[LK메트로]] 안에 있는 고고바다. [[워킹스트리트]]까지 내려가기보다 [[Soi Buakhao]] 쪽에서 한 골목씩 훑는 손님층에게 잘 걸리는 집이고, 왕관 로고와 카드 문양 외관 덕분에 사진 속에서도 식별이 쉽다. 2025년 방문 후기 기준 생맥주 65밧, 병맥주 155밧이라 “맥주 한 잔만 보고 들어가기” 좋은 가격대다.[^1] 주소는 33/126 Soi L K Metro, Muang Pattaya, Bang Lamung, Chon Buri 20150으로 등록되어 있다. LK메트로 자체가 [[Soi Buakhao]]와 [[Soi Diana]]를 잇는 약 200m 바 거리라, 길을 잃기보다는 같은 간판 앞을 두 번 지나치는 쪽이 더 현실적이다. 주변에는 [[Billabong Bar]], Slutz, ShowGirls, [[Tree Town]] 쪽 동선이 붙어 있다. ## 가격·코스 2025년 9월 공개 방문 후기에 따르면 퀸 클럽의 맥주 가격은 생맥주 65밧, 병맥주 155밧이다. LK메트로가 워킹스트리트보다 작고 저렴한 대체지로 소개되는 흐름과 잘 맞는 숫자다. 65와 155가 나란히 있으면 손님은 갑자기 경제학자가 된다. “오늘은 합리적으로 간다”는 말이 생맥주 앞에서만 유난히 힘을 얻는 것. 레이디드링크 가격은 퀸 클럽 단독 공개 가격표가 부족하다. 다만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여성이 먼저 길게 붙는 분위기라기보다, 레이디드링크를 주문한 뒤 동석 흐름이 만들어지는 쪽이라고 한다. 이 업종이 그렇듯 [[VIP 서비스]]는 바의 기본 접객 흐름 안에 깔려 있는 구조로 보면 된다. 코스표 한 장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집은 아니고, 좌석·드링크·상황이 같이 굴러가는 바다.[^2] 바파인 가격은 인근 다른 바의 금액을 그대로 옮기면 안 된다. 같은 LK메트로 안에서도 ShowGirls나 King 쪽 가격표가 따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을 퀸 클럽 가격으로 쓰면 문서가 옆집 계산서를 들고 오는 꼴이 된다. 최신 레이디드링크·바파인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예전 가격 기록은 많지 않다. 2025년 9월 기준 생맥주 65밧이 확인되는 정도라, 나중에 2026년 가격이 올라오면 이 문단의 65밧이 ~~기념엽서~~ 옛 가격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있다. 2024년 지도에는 이미 Queen Club이 LK메트로 9번 위치로 잡혀 있었으니, “갑자기 생긴 집”보다는 최소한 골목의 기존 구성원으로 보는 편이 맞다. ## 시설·분위기 공개 후기에 따르면 내부에는 긴 스테이지, 큰 거울, TV, 라이브 DJ가 있다. 무대에는 댄서가 여러 명 돌아가며 서고, 나머지는 바 좌석 쪽에 있는 식으로 묘사된다. 2025년 방문 글에서는 무대 댄서가 약 6명 정도였고, 나머지는 바 주변 좌석에 있었다고 적었다. 숫자만 보면 소박한데, LK메트로 기준으로는 지나치게 허전한 그림도 아니다. 강점으로는 젊고 화려한 출연진, 긴 스테이지, 대형 거울과 TV, DJ가 반복해서 언급된다. 외모와 인테리어를 좋게 본 후기가 있고, 음악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평가된다. 반대로 베이스가 크게 느껴졌다는 말도 있다. 흥이 오르면 장점이고, 피곤한 날이면 맥주잔이 먼저 리듬을 타는 단점이다.[^3] 동석 분위기는 “먼저 와서 오래 앉는다”보다는 레이디드링크 이후 움직이는 쪽으로 읽힌다. 이 점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조용히 관찰하며 한 잔 마시려는 손님에게는 부담이 덜하고, 적극적인 접객을 기대한 손님에게는 한 박자 늦게 느껴질 수 있다. 양쪽 다 틀린 말은 아니다. 결국 어느 쪽 손님이냐의 문제다. 외관은 왕관과 클럽 카드 문양 덕분에 사진에서 식별이 쉬운 편이다. TotalTravelInfo 같은 일반 여행 소개에서도 Soi LK Metro 밤거리 이미지로 Queen Club 외관이 쓰인 적이 있다. 업소 자체 리뷰는 아니지만, “LK메트로라고 하면 이런 간판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라는 그림에는 잘 들어맞는다. ## 이용 팁 [[비치로드]] 기준으로는 걸어서 약 15분 정도라는 현지 블로그 설명이 있다. 더운 날에는 굳이 체력 시험을 할 필요 없이 [[썽태우]]나 [[그랩]], [[택시]]를 쓰자. 파타야의 15분 도보는 지도 위에서는 짧고, 셔츠 위에서는 길다.[^4] 영업시간은 퀸 클럽 단독 공식 시간이 공개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LK메트로 고고바들은 보통 저녁 이후 문을 여는 흐름이라, 너무 이른 시간에 가면 “내가 성실한 건가, 가게가 느긋한 건가”를 생각하게 된다. 정확한 오픈·마감 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방문 순서는 취향을 탄다. 워킹스트리트처럼 큰 판을 먼저 보고 오면 퀸 클럽은 아담하게 느껴지고, 반대로 [[Soi Buakhao]]에서 시작하면 “이 정도면 충분히 밤이 열렸다” 쪽으로 받아들여진다. 한 골목에서 여러 바를 이어 보는 식이면 첫 잔 후보로 넣기 쉽다. 생맥주 가격이 그 역할을 한다. 예약이나 공식 연락 수단은 공개 등록 자료에서 전화·웹사이트·이메일이 보이지 않는다. 굳이 사전 예약제로 움직이기보다는 현장 확인형에 가까운 바다. 이런 곳은 앱 지도보다 간판과 골목 분위기가 더 빠를 때가 있다. 단, 현장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들어가기 전 가격을 확인하자. 물어보는 데 드는 비용은 0밧이다.[^5] ## 여담 * 2024년 1월판 LK메트로 지도 이미지에 Queen Club이 9번 위치로 표시되어 있다. 적어도 그 시점에는 Slutz, Dolls LK 등과 함께 골목 안 업소로 자리 잡고 있었다. * 2025년경 Queen Club 밖에서 한 직원이 관광객의 지갑과 여권을 경찰에 인계했다는 해외 보도가 있었다. 밤거리 기사에서 보기 드문 훈훈한 장면이다. 현금 액수가 꽤 커서, 이 사건만 따로 보면 가게보다 지갑이 더 주연처럼 보인다.[^6] * 외관 사진 중에는 “4th Year Anniversary 10th December” 배너가 보이는 것도 있다. 다만 사진 원문에서 연도가 확실히 읽히지 않아, 연혁 문단으로 올리기에는 애매하다. 오래된 외관 사진 정리해 본 사람 수정바람. *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지 않다. 그래서 이 문서는 영어권 방문 글과 LK메트로 전체 분위기 설명에 기대는 부분이 있다. 한국 손님이 안 간다기보다, 갔다 와서 조용히 지나간 쪽에 가깝다. * “레이디드링크를 사야 여성이 온다”는 후기는 호불호 포인트다. 누군가는 편하다고 하고, 누군가는 건조하다고 한다. 같은 시스템을 두고 한쪽은 자유시간, 다른 한쪽은 대기화면으로 읽는 셈이다. * Queen Club은 이름이 직관적이라 검색 난이도는 낮은데, “Queens Club”처럼 s가 붙은 표기도 같이 돌아다닌다. 위키 문서명은 퀸 클럽으로 두고, 영문명에 두 표기를 함께 둔다. ## 관련 문서 * [[파타야]] * [[LK메트로]] * [[Soi Buakhao]] * [[파타야 고고바]] * [[LK메트로 바 순례]] * [[파타야 바 가격표]] [^1]: 2025년 9월 공개 방문 후기 기준이다. 맥주 가격은 변동 가능성이 높으니 현장 확인이 제일 빠르다. [^2]: 이 문장은 설명이지 메뉴판이 아니다. 메뉴판은 현장 직원이 들고 있고, 위키는 대체로 늦게 온다. [^3]: 베이스 큰 바에서 “잠깐 얘기 좀”은 종이컵으로 폭포수 받겠다는 계획과 비슷하다. [^4]: 파타야에는 [[MRT]]나 [[BTS]]가 없다. 여기서 역 찾으면 길이 아니라 도시를 잘못 잡은 것. [^5]: 물론 같은 질문을 세 번 하면 무료가 아니라 민망함이 붙는다. [^6]: 여권까지 들어 있으면 술값보다 귀국 난이도가 먼저 올라간다. [^7]: LK메트로는 골목이 짧아서, 마음에 안 들면 나오는 속도도 빠르다. 이게 은근히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