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손대고 고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한 페이지다. 특정 업소로 오라거나 뭘 보장하는 글이 아니고, 가격·영업시간·운영 방식은 그날 현장 사정에 따라 얼마든지 바뀐다. 불법 행위, 강요, 미성년 관련 내용은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퍼블릭 가라오케 (Public Karaoke)** | 항목 | 내용 | |---|---| | 명칭 | 퍼블릭 가라오케 |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7군]] [[푸미흥]] | | 업종 | [[가라오케]] · [[한인 가라오케]] | | 위치 | 446-448 Phạm Thái Bường, Khu đô thị Phú Mỹ Hưng, Quận 7 | | 영업시간 | 18:00 시작 | | 규모 | 28룸급 대형 업소 | | 손님층 | 푸미흥 체류자, 출장·교민 수요 | | 특징 | 한국어 응대, 1인 세트 가능 | | 이전 상호권 | 구 고구려 가라오케 자리 | ## 개요 호치민의 한인 가라오케를 굳이 나눠보자면, 1군 [[레탄톤]]으로 원정 나가는 부류와 [[푸미흥]] 안에서 다 끝내는 부류로 갈린다. 퍼블릭 가라오케는 명백히 후자에 속한다. [[7군]] 푸미흥 팜타이부엉 거리에 자리한 한국식 [[가라오케]]로, 숙소와 한식당이 몰린 이 동네 손님을 그대로 흡수하는 28룸급 대형점이다. 후기권에서는 기본 소주 세트 350만 동 전후라는 숫자가 자주 오르내린다.[^1] 2025년에 구 고구려 가라오케 자리를 뜯어고쳐 새로 연 집이라, 깨끗한 룸과 한국어가 통하는 응대를 우선순위에 두는 손님과 결이 맞는다. 손님층은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을 만큼 선명하다. 1군까지 넘어가는 이동이 번거로운 푸미흥 거주자, 저녁 먹고 근처에서 한 잔 이어가려는 출장자, 베트남어보다 한국어 설명이 마음 편한 교민이 주축이다. 상호는 “퍼블릭”이지만 골프장이나 헬스장을 떠올리면 곤란하다. 노래와 술과 룸 배정이 한 테이블에서 굴러가는 쪽의 퍼블릭이다.[^2] ## 특징 이 집을 설명할 때 가장 앞에 오는 건 덩치다. 28룸급이면 푸미흥권 한인 가라오케를 통틀어도 소형점 소리는 안 듣는다. 둘셋이 조용히 오는 손님부터 회식 단위 단체까지 방을 빼기 수월한 구조이고, 후기권에서는 1인 세트도 받는다는 언급이 함께 붙는다. 혼자 들어가도 세트가 성립한다는 건, 인원수부터 따지는 이 업종에서 제법 결정적인 차이다.[^3] 한국어 응대는 이 집이 내세우는 또 하나의 축이다. 한국인 손님 비중이 높은 푸미흥 상권이다 보니 주문도, 룸 배정도, 주류 구성 설명도 한국어로 굴러간다. 초행자 입장에선 베트남어 메뉴판을 앞에 두고 눈치로 해석하는 과정이 통째로 빠진다. 2025년 리뉴얼을 거친 뒤로는 신축 룸, 새로 들인 소파, 노래방 기기, 개별 냉난방 같은 하드웨어 이야기가 주로 따라붙는다. 옛 고구려 시절을 아는 사람은 “거기 그 자리 맞냐”부터 확인하는 편이라, 커뮤니티에서는 퍼블릭과 고구려를 한 세트로 묶어 부르는 관성도 남아 있다. 번지는 그대로인데 내부만 새 옷으로 갈아입은 셈이다. ## 이용 안내 ### 위치 주소는 446-448 Phạm Thái Bường, Khu đô thị Phú Mỹ Hưng, Quận 7이다. [[푸미흥]] 한인타운 안쪽이라 저녁 식사를 마치고 [[그랩]]만 부르면 이동은 금방이다. 반대로 1군 레탄톤에서 넘어오는 동선이라면 시간이 붙는다. 결국 숙소가 어디냐가 이 집의 체감 가치를 크게 좌우한다. 7군이라는 표기는 행정 개편이 지난 뒤에도 교민권에서 그대로 통용되는 실전 명칭이다. 기사에게는 말로 부르기보다 주소를 화면으로 보여주는 편이 빠르다. “퍼블릭” 한 단어가 골프장과 헬스장과 노래방을 동시에 소환하는 탓이다.[^4] ### 가격 2026년 기준으로 공개 후기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띄는 숫자는 기본 소주 세트 ~~350만 동~~ 350만 동 전후다. 여기에 마담 팁 50만 동, 웨이터 팁 30만 동, 착석 비용 1인당 50만 동이라는 제보가 딸려 온다. 3시간 기준이라는 단서도 함께 붙는다.[^7] 숫자만 놓고 더하면 계산이 깔끔해 보이지만, 실제 총액은 인원과 주류 라인, 룸 크기, 배정 인원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인다. 단체일수록 “한 병 더”가 “한 줄 더”로 번지는 속도가 빠르다. 구 고구려 시절의 가격표는 남은 자료가 거의 없다. “예전엔 얼마였는데 지금은 얼마”라는 식의 비교가 아직 통째로 비어 있는 이유다. 고구려 시절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8] ### 영업시간 영업 시작은 18:00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네이버 후기 일부에 17:00 시작으로 적힌 것도 보이지만, 2026년 기준 본문에서는 18:00을 우선 표기로 둔다. 마감은 방문일마다 갈리므로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시스템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구조다. 코스가 갈리는 지점은 VIP 서비스의 유무가 아니라 시간, 룸 운용, 술 구성, 동선의 차이라고 보는 편이 사실에 가깝다. 케어는 ~~풀코스로~~ 룸 안팎의 흐름에 맞춰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다. 후기에 자주 등장하는 “무한 지명 가능”류 문구는 광고 문체가 섞인 말이라, 곧이곧대로 받기보다 방문 시간대에 따라 선택 폭이 달라진다고 읽는 게 맞다. 초저녁에는 여유가 있고, 늦어질수록 남은 선택지가 얇아진다.[^5] ## 평가 강점은 셋으로 정리된다. 푸미흥 안에서 이동 없이 해결되는 위치, 28룸급 대형 신축 리뉴얼, 그리고 한국어 응대다. 구글맵 리뷰권에는 평점 4.6점에 리뷰 80개라는 수치가 붙어 있고, 후기에서도 “신축”, “28룸”, “한국어”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걸린다. 노래 자체보다 동선과 설명이 먼저인 손님에게는 이 세 가지가 꽤 현실적인 무기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워크인과 사전 예약 사이에 체감 차이가 있다고 한다. 주말 골든타임에는 좋은 룸과 배정 폭이 먼저 빠지기 때문에, 문 열고 그냥 들어가는 방식은 운에 기대는 비중이 커진다.[^6] 약점은 공개된 실사용 후기가 얇다는 점이다. 검색면에는 광고형 글이 먼저 걸리고, 디시나 공개 커뮤니티에서 이 업소를 콕 집어 길게 쓴 후기는 많지 않다. 그래서 “내상 없음”이나 “수질관리” 같은 표현은 이용자 평보다는 홍보 문장 쪽으로 걸러 읽는 편이 안전하다. 한인 가라오케와 로컬 가라오케의 차이를 묻는 글에서 이 집은 꽤 쓸 만한 예시가 된다. 가격은 한인권 기준으로 움직이고, 언어는 한국어 중심이며, 룸 운영도 한국 손님에게 맞춰져 있다. 같은 [[호치민 가라오케]]라도 로컬 가게와 한 줄에 세워두면 비교표가 곧장 기울어진다. ## 주의사항 가격은 방문 전에 총액 기준으로 한 번 더 확인해두자. 기본 세트, 팁, 착석 비용, 시간 연장, 주류 추가가 제각각 움직이면 처음 들은 숫자와 마지막 숫자가 딴판이 된다. 1인 방문은 편하되, 단체 할인 감각으로 접근하면 곤란하다. 직원 개인을 콕 집어 평가하거나 실명으로 저격하는 글은 삼가자. 이 문서는 업소의 시스템과 이용 흐름을 다루는 자리다. 사람 하나를 구경거리로 만드는 순간 위키는 벽에 남긴 낙서로 전락한다. “푸미흥이라 가깝다”는 말도 숙소가 7군일 때 성립하는 이야기다. 1군, 3군, 공항권에서 출발하면 그랩 시간이 늘어난다. 자리가 파한 뒤 이동 거리까지 붙으면, 노래 한 곡 더 부른 것보다 귀갓길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 여담 - “퍼블릭 가라오케 고구려”라고 두 이름을 붙여 부르는 표기가 제법 보인다. 2025년 리뉴얼 직후 옛 자리의 기억과 새 상호가 한동안 겹쳐 있던 흔적으로 보인다. - 후기보다 광고가 먼저 뜨는 집이다. 이건 평판이 나쁘다기보다 [[푸미흥 한인상권]] 특유의 소개·예약형 정보 유통 방식에 가까운 현상이다. - 2021년 호치민 가라오케 업계는 코로나 제한으로 열고 닫기를 반복했다. 이 주소의 개별 휴업 공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당시 업계 전체가 순탄한 시기는 아니었다. - 2022년 베트남 가라오케 업계는 화재 이후 소방 점검 이슈가 크게 불거졌다. 퍼블릭은 2025년 리뉴얼 업소라 이때의 직접 사례는 아니지만, 베트남 가라오케 문서에 따로 정리할 만하다. [[베트남 가라오케 소방점검]] 문서 추가바람. - 검색어로 “Public Karaoke”만 치면 엉뚱한 공공시설이 섞여 나온다. 이 문서를 찾는 사람은 주소나 푸미흥을 함께 붙이는 편이 빠르다. - 덕후 편집자 메모. 팜타이부엉 거리는 한식당, 카페, 숙소 동선이 겹쳐 저녁 이후 손님 흐름이 비교적 일정하다. 이 거리의 다른 업소 문서도 누가 좀 채워주자. [[팜타이부엉 밤문화]] 문서 생성 필요. ## 관련 문서 - [[호치민 가라오케]] - [[푸미흥]] - [[한인 가라오케]] - [[VIP 서비스]] - [[레탄톤]] - [[베트남 가라오케]] - [[푸미흥 한인상권]] - [[팜타이부엉 밤문화]] [^1]: 네 개의 숫자가 나란히 적혀 있으면 정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리 파할 때까지 미뤄둔 덧셈 숙제에 가깝다. [^2]: 단어 하나가 업종 세 개를 끌고 다니는 사례. 검색창도 이럴 땐 한 박자 쉰다. [^3]: 일행이 없어도 세트는 일행처럼 따라 앉는다. [^4]: 기사에게 상호만 말하고 도착을 기대하는 건, 리모컨 없이 노래를 예약하려는 시도와 비슷하다. [^5]: 초저녁의 여유와 늦은 밤의 선택지는 같은 가게에서도 다른 얼굴을 한다. [^6]: 그리고 운은 영수증 어디에도 항목명으로 찍히지 않는다. [^7]: “3시간 기준”이라는 안내는 친절해 보이지만, 술자리의 시간은 벽시계보다 병 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8]: 구 고구려를 기억하는 손님에게는 “새로 생긴 집”보다 “그 자리 다시 연 집”이라는 설명이 더 빨리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