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터테인먼트 KTV r4

2026-07-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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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플래티넘 엔터테인먼트 KTV (Platinum Entertainment KTV / មណ្ខលកំសាន្ត ផ្អាទីនឹម)

항목내용
명칭플래티넘 엔터테인먼트 KTV
지역캄보디아 시엠립 시엠립 시내
업종가라오케, 바, 스파·마사지, 식당
위치Platinum Rd, Krong Siem Reap 17252
가격대공개 가격표 없음
영업시간방문 전 확인 필요
규모KTV·클럽/VIP 공간·스파·식당 복합
특징단체 모임형 엔터테인먼트 센터

개요

2014년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 남은 Karaoke Night Party 흔적부터 보면, 플래티넘 엔터테인먼트 KTV는 적어도 웹상에서는 꽤 오래 전부터 시엠립 시내의 밤 코스 후보로 걸려 있던 가라오케다.1 Platinum Road 주소로 올라와 있으며, KTV 룸만 파는 작은 노래방이 아니라 바, 스파·마사지, 스팀, 식당까지 같이 붙인 복합 엔터테인먼트 센터다. 가격표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체감가는 현장형에 가깝고, 이 말은 곧 “노래 몇 곡”보다 “어느 방, 몇 명, 뭘 같이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공식 표기는 Platinum Entertainment Center KTV, 현지 소개명은 Platinum Entertainment KTV - Karaoke and Bar in Siem Reap 쪽으로 잡혀 있다. 2023년 지역 소개 글에서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함께 쓰는 KTV·바로 소개했고, 생일이나 송별회 같은 단체 이벤트에도 맞는다고 적었다. 혼자 조용히 들어가서 노래 두 곡만 부르고 나오는 그림보다는, 한 팀이 들어가서 밤의 예산표를 다시 쓰는 쪽에 가깝다.2

가격·코스

가격은 이 문서에서 제일 조용한데, 동시에 제일 시끄러운 부분이다. 공개 자료에서 룸차지, 시간당 요금, 음료 가격, 봉사료, 세금, 팁 구조가 숫자로 잡히지 않는다. 2026년 기준으로도 공식 사이트에는 시설 소개가 중심이고, 메뉴판 숫자는 밖으로 잘 안 나온다. 정확한 방값과 음료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구분공개 확인체감 포인트
KTV 룸룸 운영 언급인원수·방 크기 영향 가능
바·음료바 운영 언급술·음료 주문에 따라 변동
식당레스토랑 운영 언급단체 식사와 묶일 수 있음
스파·스팀스파·마사지·스팀 언급노래 외 비용축
이벤트생일·송별회 활용 언급장식·식음료가 변수

이 집은 가격표가 콘텐츠인 업소라기보다, 공개 가격표가 비어 있어서 가격 얘기가 콘텐츠가 되는 쪽이다. 숫자가 없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게 아니라 더 바빠진다. 계산은 노래보다 조용히 온다.

KTV와 Club/VIP 공간이 따로 표기되어 있어, 룸 등급이나 이용 목적에 따라 동선이 갈리는 구조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VIP룸은 말 그대로 별도 공간과 분위기를 기대하는 쪽으로 이해하면 된다. 코스명이 따로 공개되어 있지는 않아, 방문 전에는 “몇 명, 몇 시간, 식사 포함 여부”를 먼저 물어보는 편이 낫다.3

시설·분위기

공식 사이트와 지역 소개 자료 기준으로 KTV, Club/VIP 공간, Spa & Massage, Steam, Restaurant, Triangle Restaurant, Triangle Market 메뉴가 따로 나뉜다. 한 건물 안에서 노래, 술, 식사, 휴식 시설을 이어 붙이는 구성이며, 시엠립의 관광 동선 뒤쪽 밤 시간대를 노린 업소로 보인다.

2023년 Area Cambodia 소개에는 깨끗하고 편한 룸, 친절한 서비스, 단체 이벤트 장소라는 장점이 언급된다. 반대로 음악 선곡과 음식 서비스는 평이 갈린다고 적혀 있다. 노래방에서 선곡이 흔들리면 의외로 크게 느껴진다. 마이크보다 리모컨을 오래 붙잡는 밤이 되기 때문.

시설명만 보면 “노래방” 한 단어로 접기에는 폭이 넓다. KTV, 바, 스파, 스팀, 식당, 마켓까지 붙어 있으니 동행자가 노래파와 식사파로 갈려도 같은 주소 안에서 타협할 수 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하고 싶은 게 많을수록 영수증도 회의에 참석한다.

예전에는 사이트 하단에 2025년 표기가 남아 있는 페이지가 보였고, 이후 2026년 표기도 함께 확인된다. 이런 표기는 영업 상태의 강한 증거라기보다는 웹사이트가 완전히 죽지는 않았다는 신호에 가깝다. 그래도 밤문화 업소 사이트가 연도 숫자라도 바꾸고 있으면, 동네 게시판에 마지막 글이 2018년인 곳보다는 마음이 덜 서늘하다.4

이용 팁

Platinum Road 주소를 기준으로 툭툭, 패스앱, 그랩 이동을 잡는 편이 무난하다. 기사에게는 영문명보다 주소와 현지어 표기를 같이 보여주는 쪽이 빠르다. “플래티넘”만 말하면 호텔, 상점, 길 이름이 섞일 수 있다.

영업시간은 공개 자료만으로는 깔끔하게 박히지 않는다. 방문 전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밤 업소에서 “열었겠지”는 은근 비싼 단어다.

단체 방문이면 목적을 먼저 정하는 게 낫다. 노래 중심인지, 식사와 술이 먼저인지, 스파까지 같이 볼 것인지에 따라 체감 비용과 체류 시간이 달라진다. “가서 보자”는 자유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메뉴판 앞에서 민주주의가 길어진다.5

여담

  • 공식 사이트의 2014년 이벤트 글은 본문이 템플릿 문장처럼 보인다. 진짜 행사 기록인지, 사이트 제작자가 남긴 화석인지는 보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린다.
  • 2023년 지역 소개 글에서는 앙코르 와트 관광 뒤 저녁 오락 장소라는 식으로 소개했다. 낮에는 돌, 밤에는 리모컨. 시엠립 일정표가 갑자기 현대화된다.
  • 한국어 후기는 공개 검색에서 많이 잡히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현지어 표기가 같이 붙어 있어 기사에게 보여주기는 그나마 편하다. 발음으로 승부하려다 Platinum Road 근처에서 서로 웃는 시간이 생길 수 있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날짜가 2014년 5월 1일로 보이는데, 본문은 행사 후기라기보다 사이트 샘플 문장 냄새가 난다.

  2. 예산표는 늘 조용히 시작해서 마지막에만 목소리가 커진다.

  3. 이 질문을 안 하면 노래방에 온 사람인지, 식당에 온 사람인지, 건물 탐방을 온 사람인지부터 서로 맞춰야 한다.

  4. 하단 연도는 업소의 맥박계가 아니다. 그냥 “컴퓨터가 한 번은 켜졌다” 정도로 보자.

  5. 보통 이 민주주의는 계산 직전에 갑자기 조용해진다.